AI (3)
따뜻한 수다와 바느질이 만났다세상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작업, 바느질금정 아이쿱 패브릭 공방, ‘지음’ 「똑! 똑! 우리는 밥을 짓는 엄마들이지요?<지음>은 재료를 들여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말하는데요. 우리처럼 엄마들은 밥을 짓고, 작가들은 글과 그림을 지을 테고요.작곡가들은 노래를 짓겠네요. 우리는 같은 시간에, 같은 재료를 가지고 밥을 짓지만집집마다 다른 밥상이 차려지잖아요? 우리가 <지음>에서 지을 무엇도 저마다 다른 모양으로 하지만 만든 이의 모습을 닮아 있겠지요?<패브릭 공방:지음>에서 나의 속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들과 나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2019년 6월, 금정 아이.......
크리스마스가 가까운데 캐럴보다 BTS의 'DYNAMITE'가 더 자주 들립니다. 가사를 잘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익숙해진 음에 맞추어 춤을 추어보기도 합니다. 그들은 뭔가 다른 기운, 선한 영향력을 내뿜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그들이 부르는 노래의 내용이 궁금해졌습니다.'FAKE LOVE'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누군가를 사랑했더니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더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진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요즘 계속 생각이 납니다. 이런 사랑의 원리는 가족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카카오tv에서 방영 중인 <며느라기>, 시댁과 며느.......
#주말 모임 및 외출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다수의 밀접한 접촉이 일어나는 종교행사, 실내체육활동 등 단체 모임은 삼가주세요.#자주 환기하고 접촉이 잦은 문손잡이 등 소독하기, #가족과 이웃, 노약자 보호를 위해 개인위생수칙을 지키며 최대한 집에 머물러 주세요. 지난 주말에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사회적 격리를 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전염병이 돌 때는 정부의 지침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요.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오고, 아직도 대구에는 새로운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에휴, 코로나19는 언제쯤 끝이 날까요. 이제 한숨돌리면서 지.......
지우고 새로 쓰는 도시에서 고쳐서 다시 쓰는 도시로서울은 역사가 선사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수도로서 기능을 한때는 1392년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며 민심을 일신하고자 천도를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지금의 서울은 고개가 아플 정도로 아찔한 고층 빌딩,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휘황한 네온사인, 최첨단을 달리는 대도시로 또는 조선 500년 도읍지로서 잘 정비된 궁궐로 세련된 대한민국 수도로서 이미지가 강합니다. 하지만 도심 속을 조그만 더 깊이 들어가 보면 그 안에 숨은 지난 세월의 더께가 남은 낡고 노후한 서울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곤 합니다.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지금의 모습을 갖춘 서울은 보고 가는 여행.......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혜원이 엄마와 집 앞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통째로 베어 먹는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지나가는 동네 어른의 참견에 무심히 답을 하면서 토마토를 맛있게 먹던 장면 말이지요. 다 먹은 토마토 꼭지를 밭에 던지며 ‘저렇게 던져놔도 토마토가 잘 자라더라’라는 혜원 엄마의 말은 아이를 키우며 아이에게 참견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요즘 엄마들에게 건네는 일침으로 들렸는데요. 나도 예전에는 토마토를 그렇게 통째로 먹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요즘엔 그 맛을 좀처럼 즐길 수 없었던 것 같아요. 토마토가 예전의 그 맛이 나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토마토를 주로 샐러드나 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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