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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미확인) | 목, 2017/02/02- 08:00
나를 잊지말아요 15개들이 2판,,우리집 일주일 계란소요량이었다. 아이 셋이 급식을 먹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 30개가 소요되는 이유는 샌드위치등의 간식용이거나 계란찜이나 계란말이를 하기위한 용도로 사용되는데 이때 보통 한 회 사용량이 10개는 넘겨야하기 때문이다.엥겔지수가 상위 10%를 달린다는 부심아닌 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우리집에서도 지난 몇 달간 계란은 냉장고속 그림의 떡이었다. 그동안 그렇게 많은 계란을 먹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계란 수요가 팍 줄었다. 아껴먹고 또 아껴먹고 그러다보니 먹는 법을 잊어버렸을까. 아이들도 계란후라이 콜? 외쳐대던 남편도 이시국에 계란후라이는 부르조아라며 쏙 들어갔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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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아이쿱 오빠 밴드, 「일오밴드」구례자연드림파크 비어락에서 첫 공연! 남부산아이쿱엔 조합원 밴드가 있습니다. 구례자연드림파크에는 조합원 밴드가 설 수 있는 무대가 있습니다. TV를 켜면 온갖 가지 음악 프로그램이 쏟아집니다. 누구나 "나도~ "하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봤을 텐데요. 특히 드럼, 전자 기타 소리와 터질듯한 함성……함성……록 밴드는 많은 남자들의 로망이죠? 이제는 아빠들이 된 그 남자들이, 접어두었던 꿈을 살며시 펼치는 순간을 전해드립니다. 아, 아, 아.... 셋, 셋. 마이크 테스트. 수제 염색한 티셔츠를 맞춰 입고 공연 준비가 한창인 이분들. 청년이라기엔 조금 민망한 연배의 이 사람들, 정체가 뭘까요? 바.......
금, 2016/07/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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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나무리프의 낙엽볼과 낙엽접시라면 OK! 봄나들이, 캠핑 준비하고 계신가요? 나무리프의 낙엽볼과 낙엽접시라면 야외에서도 격이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얼마나 기다려온 봄인가요~ 봄이 온거 맞죠? 햇살아래만 있으면 봄의 한가운데 있는듯 해요~ 그래서 떠난 봄소풍. 우리 아이들의 완소 아이템, 돈까스 김밥 그리고 채소볶음밥과 불닭볶음밥. 여기에 나무리프의 낙엽볼과 낙엽접시까지! 처음 이 물품을 자연드림몰에서 접했을 때, "이거 일회용 맞아? 설마~ 이게 일회용이라고??" 그리고 물품을 받아보았을 때, 유심히 살펴보니,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그릇에 비해 물론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나들이를 갈 때는 아무래도 짐을 줄이.......
금, 2017/03/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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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동조합으로 잘먹고 잘살아보자 번역협동조합 '사회 공헌’을 목표로 설립한 것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일하는 사람이 대우받고 같은 생각으로 모인 조합원들끼리 우선 잘 먹고 잘 살려고 만든 돈을 벌려는 단체임을 밝힙니다. 어느 협동조합의 소개메일이다. 협동조합하면 먼저 이념으로 똘똘뭉쳐 사회공헌을 최우선으로 두고(설사 내심 그렇지 않을지라도) 이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거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이 협동조합, 먹고 사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을 비록 속물처럼 보일지지언정 먼저 밝혔다. 이런 협동조합 흔하지 않다. 궁금하다. 이 협동조합!!! 우연한 기회에 공룡발톱(현 토끼똥공부방)이라는 공부방에서 장난감 협동조.......
토, 2017/0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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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까지 진짜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 하루여행에 초대받았습니다.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여행을 즐기는 방법, 하루여행 예약해서 길잡이님 따라다니기~ 겨울의 문턱에서 , 나도 모르게 무기력 해지고 어디로 가려고 해도 딱히 갈 곳이 생각이 나지 않던 저에게 하루여행 초대장은 설렘이었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아이와 소통하고 부모와 공감하는 대화를 할 수 있는 하루 여행, 놀이와 배움의 경계를 통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선물해 줄 수 있는 하루여행을 소개합니다. 우리를 하루여행의 자락으로 이끌어줄 길잡이 이정아 조합원을 여행 전 문자로 먼저 만났습니다. 아침 간식과 20% 할인권 문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아침.......
금, 2017/12/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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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해도 되는 3일- 사십춘기에 혼자 떠난 여행 - 학생식당에서 처음으로 혼자 밥을 먹은 날, 이제 어른이 되었구나, 나를 칭찬해 주었다.수많은 시선들이 교차하는 넓은 공간에서마주 앉은 사람 없이 나 혼자 밥을 먹는다는 건 난감하고 곤욕스러운 일이었지만큰 도전임은 분명했다. 내게,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는다는 것은'진짜 어른이라면, 이런 일쯤 해낼 수 있어야 해.' 하는 종류의 그런 일이었다. 혼자 밥 먹기에 비하면혼자 여행은 한결 난이도가 높은 성인식이리라 생각했다.막연하게 언젠가 해 보지, 하던 그 도전을 지난 주 나는 조용히, 소리없이 치렀다. 어디로 갈까...어떻게 갈까...어디서 묵을까...그것을 상상하고 고민하는 시.......
화, 2017/06/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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