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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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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미확인) | 목, 2017/02/02- 08:00
나를 잊지말아요 15개들이 2판,,우리집 일주일 계란소요량이었다. 아이 셋이 급식을 먹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 30개가 소요되는 이유는 샌드위치등의 간식용이거나 계란찜이나 계란말이를 하기위한 용도로 사용되는데 이때 보통 한 회 사용량이 10개는 넘겨야하기 때문이다.엥겔지수가 상위 10%를 달린다는 부심아닌 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우리집에서도 지난 몇 달간 계란은 냉장고속 그림의 떡이었다. 그동안 그렇게 많은 계란을 먹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계란 수요가 팍 줄었다. 아껴먹고 또 아껴먹고 그러다보니 먹는 법을 잊어버렸을까. 아이들도 계란후라이 콜? 외쳐대던 남편도 이시국에 계란후라이는 부르조아라며 쏙 들어갔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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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과 만족,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안심캐러멜시럽', 개발 스토리를 듣다 소비자는 “안심”하고 싶다 요즘 자연드림 매장에서 냉장고나 진열대에서자주 마주치는 낱말이 있다.바로 “안심”이다. 최근 출시된 “자연드림 우리밀안심춘장”과 “자연드림 안심짜장면”을 비롯해 “무항생제 안심우유” 등 ‘안심’을 이름으로 달고 나온 물품 들 덕분이다. 가입 전 교육도 받고조합원으로서 출자금도 내는 조합원들 입장에서는‘아이쿱’하면 (소비자)협동조합이 떠오르기 쉽지만,일반인에게 ‘아이쿱’은 친환경 유기농산물을 판매하는 전문매장 이미지가 강하다.‘안심’이라는 이름은 그런 점에서 아주 적절하고 적확하다. 아이쿱이 생산하.......
월, 2016/12/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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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인소비자협동조합과 함께하는 '와인의 인문학' - 와인, 이제 편하게 마시자! 얼마 전 친하게 지내는 이웃들을 초대해 조촐한 모임을 가졌는데요. 제가 와인을 꺼내들자, 모두들 당황한 눈빛이었습니다. "다른 술은 없어?" "맥주나 소주가 편한데..." "와인은 낯설어서...." 한 마디로 대·략·난·감.... 그래도 준비한 제 성의를 생각해 첫 잔은 다 같이 와인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잔을 그렇게 잡으면 안 되지....." "와인은 원샷 하는 거 아니야~~" 옆집 부부의 티격태격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분위기가 살짝 가라앉았습니다. 그래서 얕게나마 제가 알고 있는 와인에 관한 '썰'들을 풀어놓았는데요. 옆집 부부는 물론, 맥주가 더.......
일, 2017/12/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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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책방 여행친정엄마의 칠순을 맞아 온 가족이 제주도를 찾았다. 몇 명 빠지고도 15명이니 대가족은 대가족이다. 칠순을 훌쩍 넘긴 할아버지부터, 두 살 난 꼬마까지 연령대도 다양하다. 가끔은 관광지마다 온 가족이 몰려다니지 말고 굳이 원치 않는 곳은 원치 않는 사람들끼리 나와 다른 곳을 찾기로 했다. 하여 그때그때 몇몇이 찾은 북 카페를 이야기하려 한다. 이른 아침 찾은 북 카페, 유람 위드 북스. 여길 찾게 된 건 숙소와 가까웠고, 그날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찾은 세계 자동차 박물관을 이미 가본 어른과 굳이 다시 가지 않길 원하는 소녀감성 충만한 중학생 조카였다. 遊(놀, 유) 覽(볼, 람)을 써서 유람이 아닐까 하는 나.......
월, 2018/03/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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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패장 “제가 그때 배농사를 지었을때였어요. 배나무밑에 닭을 풀어놓고 알을 낳게 했었더니 글쎄 요놈들이 배꽃을 그냥 두지 않는거예요. 할 수 없어 배나무 밑에 계사를 짓고 그 안에서 닭을 키웠어요. 일주일에 30개들이 계란 30-60판정도를 납품했었는데 계란을 가져다주고 몇달 대금을 못 받은적도 많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 "유정란취급기준에 물로 세척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이 있을때가 있었지요. 그러니 어째요. 일일이 계란에 붙은 계분을 한알한알 칼로 벗겨낼 수 밖에요.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유정란생산자들에게는 물 세척기가 도입되면서 그 흔한 노래방도 갈 수 있었다는 농담이.......
화, 2017/01/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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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운대 달맞이, 청사포 문화마을 워킹투어 겨울은 봄을 어길 수 없다는 진리를 말해 주듯 곳곳에 벚꽃이 활짝 피기 시작했다. 물론 봄꽃인 개나리는 일찌감치 피어 있고, 미세먼지도 잠시 걷혀 걷기에 딱 좋은 날씨다. 미리 신청 접수를 하고 탁 트인 바다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동해남부선 옛 철길을 걸어 보았다.해운대 달맞이 와우산 기슭의 동해남부선 철도(부산-경주, 1934년 개통)는 우리나라 유일의 임해 철도선이다. 2013년 해운대 도심을 잇는 복선화가 완료되어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동해남부선 해안 철길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가족, 연인들이 줄지어 이 역사의 철도와 만나기 위해 끝없는.......
일, 2018/04/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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