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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기연지회 인천 본사 앞 거점마련, 새로운 투쟁 결의
노조 인천지부 동광기연지회(지회장 김완섭, 아래 지회)가 동광기연 본사로 거점을 옮겨 투쟁을 이어간다.지회는 2월1일 농성장을 마련한 인천 계양구 동광기연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새롭게 투쟁 결의를 다졌다. 노조 인천지부(지부장 김현동, 아래 지부) 조합원 1백여 명이 이날 결의대회에 함께해 정리해고를 반드시 철회하겠다는 결의를 모았다. 동광기연지회 김완섭 지회장은 “조합원들은 설날을 앞두고 가족과 떡국 먹을 생각에 들떠 있는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설날 선물이 문자해고인 게 말이 되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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