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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맛, 구수한 시래기국! 엄마표 ‘즉석 식품’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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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맛, 구수한 시래기국! 엄마표 ‘즉석 식품’으로 만들다.

익명 (미확인) | 일, 2017/01/29- 08:00
겨울의 맛, 구수한 시래기국! 엄마표 ‘즉석 식품’으로 만들다. 어린 시절, 겨울 밥상에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국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시래기국. 어린 입맛에 기름기란 찾아볼 수 없는 시래기국이 밥상에 오를 때면 입이 저절로 나왔는데, 이름도 쓰레기 비슷한 시래기국이라니!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입맛은 참 희한하게 어릴 적 먹은 것을 기억하며 시래기국을 겨울밥상 단골로 올리게 되네요. 친정엄마가 딸이 시래기국을 좋아하게 되자, 삶은 시래기를 된장 넣고 조물조물 무쳐 봉지봉지 싸줍니다. 그럼 딸은 멸치를 잘 우려낸 육수에 친정엄마표 봉지시래기를 넣어 시래기국을 뚝딱 완성한답니다. 일명 ‘친정엄마표 즉석 시래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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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식당 "달고나"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면 음식 맛도, 써비스도 좋더라~ 나이가 들면 조그만 식당을 하나 열어 여생을 보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영화<카메모식당>에서 처럼 먼 이국에서 주먹밥같은 소박한 음식을 만들며 손님을 기다리는 것도 좋겠고, 역시 일본 영화인 <심야식당>의 마스터처럼 손님이 주문하는 요리를 그 자리에서 척척 만들어 내며, 그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음식을 만드는 것도 꽤 낭만적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영화처럼, 현실은 간단치가 않다. 커피가게는 열에 아홉은 망하고, 치킨집은 열에 셋은 망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음식장사로 성공하기는 어렵다. 오죽하면 조.......
일, 2016/09/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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