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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_퇴진하고_여성혐오_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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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_퇴진하고_여성혐오_퇴장하라

익명 (미확인) | 수, 2017/01/25- 15:17

[한국여성민우회]
#박근혜_퇴진하고_여성혐오_퇴장하라

성별, 성적지향, 지역, 학력, 인종, 장애 등을 근거로 한 희화화, 패러디, 풍자'예술'은 저열한 방식의 폭력일뿐 입니다.
풍자라면, 사회의 모순을 향하고 권력을 해체 할 수 있는 상상력을 주어야 합니다.

표창원 의원께서 '풍자', '표현의 자유', '예술의 자유'를 잘못 알고 계신 듯 하여 첨삭지도해드립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책임감있는 성찰과 답변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Warning : 위 첨삭문은 박사모의 무단전재와 배포를 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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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6558

지난해 발생한 서울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1주기인 17일,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인 피켓시위와 함께 근본적인 사회구조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 1주기 여성·인권·시민사회단체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여성인권연대와 제주여민회는 이날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폭력의 근본적 원인이 성차별적인 사회구조와 문화에 있다"며 정부가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1년 전 오늘 한 여성이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에서 무참히 살해됐다. 가해자는 여성이 들어오기를 기다려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동기를 '여자들이 자신을 무시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면서 "사건 1주기를 기해 젠더폭력으로 살해된 여성들을 잊지 않을 것이며 그 본질인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멈추게 할 수 있는 날까지 우리의 싸움을 계속 이어갈 것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 이후 여성들은 전국 추모 공간을 뒤덮은 3만 5000여 개의 포스트잇으로, 잇따른 추모 집회와 거리 발언으로 피해여성을 추모하며 일상에서 드러내지 못했던 불편한 느낌들과 이해될 수 없었던 차별과 폭력의 경험들을 함께 나누었다"면서 "그러나 우리 사회는 지독하게도 '여성살해'의 본질을 보려 하지 않았다. 대책을 논의해야 할 때에 경찰과 정부는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이 여성혐오에 기인한 범죄가 아님을 주장하는 데 급급했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우리는 어느 누구도 더는 살해되지 않는 사회를 원한다. 이를 위해 여성폭력과 살해를 멈출 수 있도록 책임성 있는 정부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여성폭력과 살해는 일상에 만연한 여성에 대한 무시, 혐오와 차별에서 기인한다. 성평등과 인권이 실현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근본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전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여성폭력의 근본적 원인이 성차별적인 사회구조와 문화에 있다"면서 "정부는 여성을 혐오하는 성차별적 사회구조와 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우리는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성평등의식의 변화를 만들 것"이라며 "다짐과 연대로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과 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창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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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5/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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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mennews.co.kr/news/95682#.V4X4QPmwcdU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11일 서울 종로구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제국의 위안부』를 비판한 재일사학자 정영환 메이지가쿠인대 교수의 책 『누구를 위한 화해인가』를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교수가 정 교수의 신간에 대해 재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이날, 국립중앙의료원 빈소에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 유희남 할머니와 마지막 이별을 하려는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유희남 할머니는 1928년 충남 아산군 선장에서 태어나 15살이 되던 1943년에 일제에 강제로 끌려가는 것을 피하려고 60리가 넘는 곳으로 도망다니다가 붙잡혀 시모노세키로 끌려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일본군‘성노예’로 고통을 겪었다. 해방 후 보따리 장사 등 온갖 힘든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고 2012년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에 입소한 후 여러 활동과 증언을 통해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해왔다.

박 교수의 기자회견을 지켜보면서 그가 왜 유희남 할머니의 장례 기간에 기자회견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그 기자회견이 그렇게 화급을 다투는 일이었을까. 힘겨운 생을 마감한 할머니의 장례 기간에 맞춰 굳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그런 회견을 열 필요가 있을까.

나눔의집 안신권 소장은 “유희남 할머니는 생전에 폐암으로 투병하면서도 반인권적이고 반역사적인 책을 써서 할머니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박유하 교수와의 재판에 열정을 가지고 싸웠다”며 “그러다 끝내 폐암으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운명하셨다”고 울먹였다.

유희남 할머니는 지난해 여성신문과의 인터뷰에서도 박 교수에 대해 강한 분노를 표현했다. “박유하 교수는 한국 여성 아닌가요? 폐기처분할 책을 어떻게 삭제판으로 다시 내놓을 생각을 했나요? 지식인이라는 사람이 양심이 있다면 이럴 수는 없지요.” 할머니는 “박 교수가 일본 현지에선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역사 왜곡에 『제국의 위안부』가 논리적 근거를 대줬기 때문”이라며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책 파는 게 다가 아니잖아…. 억울하고 원통한 마음에 겨우 생명을 부지하고 있는 할머니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할머니는 또렷한 목소리로 박 교수와의 악연을 토로했다. 2014년 추석 무렵 소송 중인 박 교수에게서 걸려온 전화통화 내용도 소개했다. 당시 박 교수는 “일본에서 보상을 얼마나 받아주면 좋겠느냐”며 “한 20억원이면 되겠느냐”고 했다고 할머니는 전했다. 그래서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으로 제대로 살지 못한 70년 세월을 보상하라고 되받아쳤다는 것이다.

할머니는 평소 평화를 상징하는 소녀상이 자신의 분신이라고 강조해왔다. 그러면서 당시 위안소 생활이 끔찍했고 불면증과 소화불량, 가슴이 뛰는 심장병이 자신을 괴롭힌다고 했다. 다시는 이러한 아픈 역사가 반복돼선 안 된다는 게 할머니의 바람이었다. 전 세계인에게 이를 알리려면 피해 역사를 반드시 유네스코에 등록해야 한다는 말도 남겼다.

인권운동가 유희남 할머니는 지난 10일 그렇게 한 많은 생을 마감했다. 그가 떠나면서 이제 우리 곁에는 위안부 피해 생존자가 40명 밖에 남지 않았다. 역사의 정의를 바로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할머니의 발인(12일)을 앞두고 기자는 박유하 교수에게 문득 되묻고 싶어졌다.

<ⓒ2016 여성신문의 약속 ‘보듬는 사회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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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7/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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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eju.kbs.co.kr/news/index.html

 

[앵커멘트]
유흥업소와 숙박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 건물주가
건물과 토지까지
몰수당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검찰이
성매매 범죄에 강력 대응하겠다며
건물 몰수에 나선 이래
제주에선 처음 있는 일입니다.
보도에 강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주시 주택가의 한 4층 건물.

아래층엔 유흥주점이,
위층엔 숙박업소가 운영중입니다.

이 유흥주점 업주인 55살 김모 씨가
최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근 주민(음성변조)[녹취]
"(업주가) 술집을 4군데 하니까 아가씨들이 있을 거에요. 아가씨들 많이 왔다갔다 하고"

여자 종업원 50여 명을 고용해
성매매 알선료를 받고
같은 건물 숙박업소를 성매매 장소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5년 전에도 이 건물에서
같은 범죄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이
김씨 소유의 건물과 토지를
몰수하기로 한 이유입니다.

첫 절차로
법원으로부터 몰수 보전 명령을 이끌어 내
건물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김한수/제주지검 차장검사[인터뷰]
"수익을 만들어 내고 있는 이 건물 자체를 몰수해야 근본적으로 범죄를 막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해서"

몰수형 판결까지
이끌어 내겠다는 검찰은
유사 범죄에 같은 방식을
적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같은
몰수 처분에 대한 검찰의 의지가
끊이지 않는 성매매 범죄를
줄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강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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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6/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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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 http://news.tf.co.kr/read/life/1638420.htm

 

 

 

 

강남역 묻지마 살인 피해 여성 추모 물결 한밤중에도 이어져

 

[더팩트 I 강남역=성강현 기자] “강남역 묻지마 살인이 아닌 여성혐오 범죄다.”

 

17일 새벽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의 상가 공용화장실에서 이른바 '묻지마 범행'에 희생된 20대 여성을 추모하는 물결이 일고 있다.

 

18일 오후부터 강남역 10번 출구 벽면에는 묻지마 살인으로 목숨을 잃은 피해 여성을 추모하는 메시지와 국화꽃으로 가득 찼다. 이는 한밤중에도 이어졌다. 밤 11시쯤 강남역 10번 출구 주변에는 늦은 시간임에도 추모 메시지를 적는 이들과 읽는 이들로 북적거렸다.

 

특히 이번 사건이 강남역 묻지마 살인이 아닌 명백히 여성혐오 범죄라고 명시하는 글들이 많았다.

 

앞서 17일 오전 1시쯤 피해자 직장인 A(23)씨는 강남역 주변 1층 주점에서 남자 친구를 포함한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화장실에 다녀오다 다른 칸에 숨어 있던 김모(34)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고인과 일면식도 없는 가해자 김 씨가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로 “여자들에게 무시당했다”고 진술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번 사건은 ‘묻지마 살인’이 아닌 ‘여성 혐오 범죄’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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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5/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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