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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삼성자본은 선제적 성과해고 도입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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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삼성자본은 선제적 성과해고 도입을 중단하라!

익명 (미확인) | 수, 2017/01/25- 00:21

[취재요청] 2016.02.01.(월) 11시
 
재벌의 입법청부가 법 위에 군림하는가?
삼성자본은 선제적 성과해고 도입을 중단하라!
삼성의 선제적 저성과자 일반해고 도입 규탄 ! 노조간부 표적징계해고 배후지시 규탄 ! 기자회견
 
 

  1. 귀 언론사와 맺은 인연 소중히 하겠습니다.

 

  1.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이미 지난 해 6월 17일 천안센터 취업규칙 개악저지, 저성과자 징계 도입저지 투쟁을 전개하며 삼성자본의 선제적 노동시장구조개악 도입시도를 고발하고 이를 막아낸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자본은 2015년 내내 끈질기게 사실상의 저성과자 징계를 현장에 도입해 왔습니다. 성과경고장, 업무개선대책서 등 우회적인 형식을 취했을 뿐, 사실상 저성과자 징계를 예고하는 것이었습니다.

 

  1. 2015년 12월 30일, 고용부의 2대 행정지침 의견수렴 간담회가 있은 직후,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에서 저성과자 일반해고 규정의 사업장 도입이 노골화되었습니다. 바로 이틀 뒤, 동대문센터에서 ‘징계 기준 보완’ 공고가, 영등포센터에서는 ‘월간 기본실적 관리를 통한 저성과자 분류’ 공지가 나왔고, 다른 센터에서도 조회에서 성과관리에 따라 징계 등 불이익을 주겠다는 발언이 쏟아졌습니다. 현장에서의 저성과자 징계 규정의 도입은 법이 정한 취업규칙변경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이를 우회하는 위법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에서는 노조간부에 대한 표적 징계가 광범위하게 다발적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미 2014년 노사합의로 상호 고소고발을 취하하고 징계를 진행하지 않기로 한 합의가 있었던 사안까지 들추어 징계를 진행하는 등 노동조합 무력화의 의도가 명명백백하게 드러납니다.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이러한 징계가 저성과자 일반해고 도입, 취업규칙 불이익변경기준 완화를 위한 사전작업의 일환으로 핵심간부들을 노동조합에서 배제하고 노동조합 무력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1. 지금 박근혜 정권이 폭력적으로 추진하는 노동시장구조개악은 재벌의 청부입법이며 그 중심에는 삼성자본이 있습니다. 재벌을 대리하는 전경련은 이병철 삼성 초대회장이 만든 조직입니다. 그 전경련이 청와대에 제출한 2014 규제개혁종합건의 플랜에 따라 저성과자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절차 완화가 시도되고 있는 것입니다.
  2. 재벌은 저성과자 해고를 통해 고용유연화와 성과통제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립니다. 그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노동자와 소비자가 떠안게 됩니다. 삼성전자서비스가 관리하는 실적지표에는 고객서비스와 무관하거나 오히려 고객의 이해에 반하는 실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적에는 오로지 자본의 이해만 반영되어 있을 뿐입니다.

 

  1. 이에 금속노조와 삼성바로잡기운동본부는 재벌의 청부가 법 위에서 군림하는 삼성공화국을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노동자와 소비자의 희생 위에 오직 재벌자본만을 위해 진행되는 노동시장구조개악 시도를 저지하고 양대 행정지침 폐기를 결의하는 자리를 가지기 위하여 삼성자본의 심장에서 이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자 합니다. 이 자리에서 삼성이 관리하는 성과지표 안에서는 누구라도 저성과자가 될 수밖에 현실을 고발하고, 얼마나 많이 소비자의 권리를 박탈하는지가 바로 수리기사의 실적이 되는 부당한 현실을 폭로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6년 02월 01일(월) 오전 11시
□ 장 소 :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
□ 주 최 : 전국금속노동조합 · 삼성바로잡기운동본부
□ 순 서
사회자 :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부지회장 박성주

 

시 간

내 용

발언자

비 고

1

3분

여는 발언

라두식 지회장 (삼성전자서비스지회)

 

2

5분

삼성전자서비스에서 벌어지는 저성과자 일반해고의 선제적 도입 현황 고발 및 규탄

박성용 수석부지회장 (삼성전자서비스지회)

현황 설명 피켓

3

8분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간부 표적징계해고 배후지시 규탄

정찬희 분회장 (영등포)
방영수 대의원 (서산)

현황 설명 피켓

4

5분

재벌 청부입법 비판 ‧ 반재벌 투쟁결의

권영국 공동대표 (삼성바로잡기운동본부)

 

5

5분

노동시장구조개악 양대 행정지침 비판

조현주 변호사 (금속노조 법률원)

 

6

3분

삼성자본의 노동인권 유린 고발 및 규탄

황상기 아버님
(반올림)

 

7

2분

기자회견문 낭독

서쌍용 부위원장
(금속노조)

 

 
□ 보도자료 구성 (일부자료 변경 가능)
– 취재요청서 : 일시, 장소, 취지, 식순 등
– 보도자료 1 : 저성과자 징계 도입시도, 현재의 저성과자 실적통제 상황
– 보도자료 2 : 최근 진행되는 노조간부 표적징계 상황
– 보도자료 3 : 삼성전자서비스 실적지표의 문제점
– 기자회견문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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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성북센터 가전 AS기사의 죽음을 추모하며
그대의 죽음은 나의 삶과 닿아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오늘 살아남았습니다.
 
또 한 명의 하청노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2016년 6월 23일, 삼성전자서비스 성북센터 가전 AS기사가 3층에서 실외기 수리 도중, 몸을 의지하고 있던 발코니 난간이 통째로 무너져 추락해 돌아가셨습니다. 아직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 19세 청년노동자 김군의 산재현장에 놓였던 꽃들이 시들지도 않았는데, 우리는 또 다른 국화를 준비해야 합니다.
 
위험한 일을 마다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층 작업에 다리가 떨려도 가족들을 생각하면 이내 발을 내딛어야 했습니다. 건당 수수료 체계와 불안정한 삶 속에서 성수기에 벌어야 생활이 가능하기에 쫓기듯 일을 했습니다. 강도 높은 실적관리 속에 안전장비 하나 없이 일했던 그의 차에는 찢어진 도시락 가방이 남아있었습니다.
 
비통한 심정입니다. 2014년 8월 전북 장수에서 티브로드 케이블 설치기사가 전봇대 작업 도중 추락해 돌아가신 일을, 2015년 7월 경기도 안산에서 LG전자 AS기사가 에어컨 실외기 작업 도중 추락해 돌아가신 일을 기억합니다. 같은 일을 하는 엔지니어의 사고소식은 우리들 뇌리에 박혀 쉽게 지워지지 않고, 고스란히 공포와 상처로 남습니다.
 
“비온다고 에어컨 다음날로 넘기지 마세요. 무조건 조치할 수 있으면 조치 당부드립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먹먹함을 애써 누르며 출근한 6월 24일 오늘 아침, 삼성전자 AS노동자가 받은 업무지시입니다. 위태롭게 겨우 지탱하고 있는 마음이 이렇게 또 무너져 내립니다.
 
그대여, 정말 미안합니다. 반복되는 사고와 반복되는 안타까움 앞에서 노동조합이 응당 했어야 할 일들을 충분히 해내지 못했습니다. 추락방지조치가 형식적으로만 행해지고 있는 현실에 더 민감하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공포에 질려 여전히 위험을 감수하는 비조합원 동료들을 보면서도 그대들까지 책임질 용기를 내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죄책감보다 큰 책임감으로 그대의 한스러운 죽음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대의 위험이 우리의 위험이고 그대의 죽음은 우리의 죽음입니다. 산재사망률 OECD 1위라는 치욕스러운 현실을, 가족의 생계를 담보로 안전을 스스로 포기하라는 부당한 강요를, 구조적으로 전가된 위험 앞에서도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하는 역겨운 시도를 더 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조금도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하도급을 주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당당하게 ‘유해위험작업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파렴치한들의 책임입니다. 위험을 외주화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생명보다 이윤을 앞세우는 탐욕의 책임입니다.
 
우리는 이제 진짜 책임자들에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병들지 않고 일할 권리를 온전히 찾아 나서겠습니다. 우리는 그것만이 당신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는 길임을 믿습니다.
 
부디 영면하십시오. 다치지도 병들지도 않는 곳에서 우리를 지켜봐 주십시오.
 
2016.06.24.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 일동
 

수, 2017/01/2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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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투쟁도 활발히 진행 중!

▲ 지난 4월 22일,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노조할 권리 쟁취! 우리 일터 새로고침 4.22 대행진’이 열렸다. 지회 지침에 따라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전 조합원은 대학로에 집결했다. 금속노조 결의대회에 이어 여는 마당 집회를 가진 후, 대학로→ 종묘공원→  교보문고→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했으며, 광화문에서 우리 일터 새로고침 촛불문화제를 진행했다. 이날 금속노조 비정규직 참가대오만 1,200여 명에 달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목소리로 세상을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1탄 공개!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내가 대통령이라면> 공약발표 릴레이 접수가 완료됐다. 무려 173명이 노동자대통령 후보로 등록해 자신의 공약을 접수했다.
 
이에 지회에서는 5월 1일까지 4가지 UCC를 제작해 공개한다. 1탄의 주인공은 바로 기호㉮ 조백상, 기호㉯ 이용희 후보다. 이들은 부당노동행위와 임금체불에 관한 공약을 발표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음 편도 기대하시라! 빠밤!

금, 2017/04/28-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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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삼성부터 적폐청산 해야
서초 본관 앞 ‘일일삼성’ 집회 열려
(일일삼성一日三省:하루에 세 번씩 자신의 행동을 반성함)
 
 
2017년 1월 7일 14시, 서초동 삼성본관 앞에서 삼성의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일일삼성’ 집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금속노조 삼성지회, 반올림,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노동·시민사회단체, 학생 등이 참가해 국정농단 주범 이재용 처벌, 청문회 약속 이행, 노동조합 인정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국정농단 사태 중심에 이재용 부회장이 있음이 연일 드러나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강화를 위해 박근혜 대통령 등이 개입했고,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비선실세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지휘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삼성은 2017년 정유년을 ‘뉴삼성’ 원년의 해로 밝히겠다며, 신사업에 대한 청사진만을 그린 채 국정농단에 대한 진실을 은폐하고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있다.
 
2017년 새해에 필요한 것은 삼성에 대한 면죄부가 아닌 엄정한 처벌이다. 또, 정경유착과 헌정유린을 반복해온 삼성의 잘못을 바로 잡는 적폐청산과 함께 피해 역시 회복될 수 있어야 한다. 삼성이 비선실세에 지불한 돈은 노동자의 목숨 값이었고 피와 땀이었다. 이재용 부회장은 청문회 당시, ‘국정농단 사태에 관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다’, ‘삼성 반도체·LCD공장 직업병 문제 해결 노력하겠다’, ‘삼성전자서비스 등 하청노동자 환경 개선,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문제 챙겨보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전 국민 앞에서 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또한, 최근 금속노조 삼성지회 조장희부지회장 부당해고무효소송 대법원 승소 판결로 대법까지 삼성의 노조 무력화 문건을 인정한 만큼, 무노조경영의 과오를 반성하고 노동조합을 전면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더불어, 삼성전자서비스 근로자지위확인소송 1심 선고를 1월 12일로 앞두고 있는 만큼, 삼성은 간접고용 비정규직 문제를 되돌아보고 청문회에서 약속한 것처럼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 개요
○ 일시: 2017년 1월 7일(토) 14시~16시
○ 장소: 서초동 삼성 본관 앞
○ 명칭: ‘일일삼성’ (집회)
○ 주최: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삼성지회/반올림/삼성노동인권지킴이
 
■ 프로그램

시간

순서

내용

담당

비고

13:30

집결

대오정비

각 단위별

 

14:00

민중의례

묵념
임을 위한 행진곡

사회자

 

14:05~14:10

발언1

국정농단 진짜 몸통인 재벌에 대한 처벌 및 책임 촉구

금속노조
서쌍용 부위원장

 

14:10~14:15

발언2

삼성서비스 하청노동 현실 및 위장도급 문제 폭로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라두식 지회장

 

14:15~14:20

발언3

삼성의 무노조 전략 및 부당해고 등 노조탄압 규탄, 노조인정 요구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
조장희 부지회장

 

14:20~14:35

공연

몸짓 문선(2곡)

공구가방

 

14:35~14:40

발언4

삼성 반도체·LCD공장 직업병 문제 해결 촉구

반올림

 

14:40~14:45

발언5

한국 사회 재벌문제 규탄

대학생 실천단
광장을 열다 ‘opener’

 

14:45~14:50

발언6

삼성 약속 이행 촉구 및 적폐청산/재벌개혁 방향

삼성노동인권지킴이
조돈문 상임대표

 

14:50~15:00

퍼포먼스

신년 삼성 적폐청산 기원 고사

퍼포먼스 사회자

 

15:00~16:00

난장

2017년 새해맞이 삼성 적폐청산 기원 떡만두국 한 사발

밥차 섭외

 

 
■ 참고-차후 일정
* 삼성전자서비스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1심 결과 기자회견
– 선고일: 2017년 1월 12일 10시 (서울중앙지법 민사법원 동관 562호)
– 일시: 2017년 1월 12일 10시 30분
– 장소: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목, 2017/01/2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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