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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회원 정기총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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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회원 정기총회 자료집

익명 (미확인) | 금, 2017/01/20- 10:12

2017년 1월 17일(화)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진행된 정기총회 자료집입니다.

 

2017년_총회_인쇄본_최종본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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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의원실-최종]_연산호_심포지움_자료집_(2).vol5.egg

[장하나의원실-최종]_연산호_심포지움_자료집_(2).vol4.egg

2014 아시아태평양 연산호 보호를 위한 국제심포지엄 자료
용량이 커서 분할 압축하였습니다.

화, 2014/06/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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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련-토론자료집편집본-01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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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2/09/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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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제주의 용천수 이야기

제주의 용천수는 산물이라고도 불린다. 한라산에서 내려온 물이라는 뜻도 있을 수 있지만 살아있는 물이라는 말이 더 설득력이 있다. 제주의 선조들은 용천수를 죽어 있는 물이 아닌 살아 숨 쉬는 물로 보았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제주의 용천수마다 선조들이 소원을 빌었던 곳이 많고 지금도 남아있는 곳이 여럿 있다. 이러한 용천수가 1000개가 넘어갔지만 각종 개발로 사라져 현재는 700개도 남지 않았다. 그래서 제주환경운동연합에서는 작년부터 도내 용천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소식지와 뉴스레터를 통해 제주도의 용천수를 소개하고 있다.

제주시 동부지역 용천수

(행원리에서 종달리까지의 산물)

 

지서물과 말렝이물 : 광해군과 행원리의 산물

◆ 위치 :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651-2


말렝이물(가운데 병품담이 보인다)

 

예부터 행원리는 해산물 채취와 식수 관계로 해변 지대로 이주한 마을이다. 제주에서도 청정하기로 소문난 행원리 바닷가 밧소의 말렝이혹에 말렝이물(말랭이물, 몰렝이물)과 지서물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

‘말렝이’는 ‘마루’의 제주어로 산처럼 길게 등성이가 진 곳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지서물은 말렝이물을 지키는 서쪽에 있는 산물이란 뜻을 내포한다. 이 산물들은 해안도로에서 마을 쪽으로 막 들어오면 길모퉁이에 있다. 이 산물들이 개수되었으며, 특징은 식수통이 없다는 것이다.

말렝이물은 남자용으로 주변이 매립되면서 주변 지면이 산물보다 높게 되어 원형으로 쌓은 옛 돌담 위에 콘크리트 옹벽을 덧씌운 형태이다. 석축을 높여서 산물을 보전하고 목욕을 할 수 있도록 재정비 되었다. 남자물인 말렝이물은 출입구가 길에서 정면으로 보이기 때문에 차단벽인 병풍(막)을 설치하여 안을 들여다 볼 수 없도록 하였다.

여자용인 지서물은 말렝이물 서측 곁에 타원형의 통을 갖고 있는 산물로 여자용이다. 이 산물은 식수로 여자들이 목욕하고 생활용수로 썼던 물이지만, 제사 때는 이른 새벽에 이 물을 길어 사용하기도 한 귀한 제수였다.

역사적으로 행원리는 조선 제15대 임금인 광해군의 제주 귀양의 첫 기착지이며, 유배지의 시작이었다. 광해군은 인조반정으로 인해 개혁 군주에서 유배인으로 한 많은 삶을 제주에서 마감했다.

 

웃물과 큰물 : 매립에서 살아남은 평대리의 산물

◆ 위치 :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3351-1 일대


웃물

웃물은 궤와 그 주변이 모습은 예전 그대로로 평대리 마을 안 언덕배기에 자리한 산물로, 궤(동굴)에서 물이 솟아나오고 있다. 옛날에 이 산물은 식수용 이외는 전혀 허용하지 않았다고한다. 그래서 산물 전체가 식수통으로 여자들만 사용했다. 빨래나 목욕 등은 바로 밑에 산물을 받는 큰물통을 사용했다. 큰물통은 따로 산물이 용출하는 곳이 있는 것이 아니라 웃물에서 내린 물을 받아 사용한 물통으로, 받은 양이 많은 통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 이 산물은 웃물만 옛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 산물들은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 공유수면 매립사업이 한창일 때 매립 위기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마을주민들은 평대리 설촌의 맥을 같이 하는 산물로 마을의 근간이 되는 설촌 유적의 보존 차원에서 매립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반대했고 결국 보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그런데 산물이 솟는 양은 예전만 못하다. 왜냐하면 공유수면 매립사업의 과정에서 물이 흘러갈 수 있는 기울기를 평지처럼 최소한의 기울기로 공사를 해 버려 물 흐름이 정체되기 때문이다. 큰물통은 돌 계단식으로 개수 했었는데, 최근에 돌담으로 산물을 감싸고 내부를 옛스럽게 복구하였다.

펄갯산물 : 갯벌에서 솟는 산물

◆ 위치 :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53-41 부근

하도리 창흥동이 오조리와 더불어 도내 최대 철새도래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풍부한 용천수로 인해 바닷물과 담수가 섞이면서 기수역이 형성된 이유가 크다. 기수역에는 많은 생물들이 살기에 새들이 이들을 먹으러 날아오는 것이다. 펄갯물은 조수가 드나드는 바닷가의 펄에 있는 물이란 뜻이다. 창흥동의 옛 이름이 펄개다. 즉, 진흙이 쌓여서 형성된 갯벌을 뜻한다. 새들이 많이 날아오는 이유는 갯벌에 있는 먹이를 먹이 위해서이다. 하지만 도로를 넓히면서 펄갯물 예전의 원형을 많이 잃었고 물도 거의 나오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펄갯물도 남탕과 여탕이 나뉘어져 있다. 여자통은 알물이라 하며 바다 쪽인 북측에 있다. 웃물은 남측의 남자통과 20m 정도 떨어져 있다. 펄갯물은 마을과 근접해 있어 수도가 보급되기 전에는 주민들의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된 귀한 물이다.

 

서느렁물 : 철새도래지에 방치된 산물

◆ 위치 :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976-7 부근

하도리 철새도래지 안쪽으로 옛 양어장과 갈대밭이 있는 곳으로 깊이 들어가면 서느렁물을 만나게 된다. ‘서느렁’은 ‘서늘하다’의 제주어다. 이 산물은 한 때 이 지역의 상수도 공급용 원수로 사용하기도 했다.  전에는 이 일대 마을 주민의 피서지로 사람들이 몰려왔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은 정수장의 저장탱크인 원형시멘트 통에서 용출하고 있으나 방치된 상태이다. 귀한 용천수가 그냥 바다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이를 리모델링하여 철새도래지의 귀중한 자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탕탕물 : 하도리 철새도래지의 귀한 산물

◆ 위치 : 구좌읍 하도리 947-34 부근

하도리 철새도래지 안쪽으로 들어가면 탕탕물을 만나게 된다. 탕탕물은 30여년 전에 도로를 정비하기 위해 돌을 파내다가 발견된 산물이다. 탕탕물이라 했던 것은 산물이 동산 밑에 있어, 물을 끌어 올리는 기계(양수기)를 설치했는데 탕탕거리는 기계 소리가 유난히 커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렇게 끌어올린 물로 물맞이를 했다고 한다. 지금도 용출량이 풍부하여 이를 아는 주민이나 시민이 찾아 더운 몸을 식히고 있다. 이 산물에는 검정망둑이 살고 있어서 발을 물에 담그면 닥터피쉬처럼 발을 쪼기도 한다. 하지만 주변에 건축물이 계속 들어서고 있어 철새 서식과 경관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들렁물 : 하도리 별방진성에 있는 산물

◆ 위치 : 구좌읍 하도리 3354 별방진성 내

이 산물은 별방진포구 안에서 조석의 차에 의해 산물이 ‘나왔다 들어갔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해수침입의 영향으로 목욕이나 빨래용인 생활용수로 사용하였다. 해안도로에 복원된 별방진성 입구 동측 통은 여자용으로 빨래용이며 서측 통은 남자용으로 목욕물이다. 성(城)의 식수는 바다물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성안 통물인 우물을 파 사용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통물은 매립되어 찾을 수가 없다. 이 산물이 자리한 별방진은 철저한 고증에 의해 복원되지않다보니 옛 모습을 찾기 어렵다. 이 산물도 마찬가지이다.

 

엉물 : 궤에서 솟는 산물

◆ 위치 :구좌읍 종달논길 84 청강사 앞


청강사옆 엉물

청강사 입구에 ‘엉덕’에서 나는 물이라는 데서 연유한 물이다. 이 산물은 엉물 동네의 귀한 식수로, 빨래를 하고 남녀가 공간을 나눠서 목욕을 했던 물이다. 엉은 바위그늘을 의미하는 제주어다. 청강사 입구 좌측에 연못같이 보이는 곳에 아직도 바위그늘집인 궤가 남아 있고 거기서 산물이 솟는다. 이 산물 일대는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이 있던 곳으로 종달 염전의 생산량은 도내 최고였다고 한다. 염전은 한국전쟁 후에 수답 사업으로 사라지고 논을 조성하여 벼를 수확했으나, 지금은 염전 일부가 습지로 남아 조류 등 많은 생물의 서식처가 되고 있다.제주환경운동연합 조사팀이 올해 1월에 갔을 때, 이들 습지에서 수많은 새들을 관찰할 수 있었고 천연기념물인 큰고니 1마리도 발견하였다. 하지만 이 습지대는 지금도 농지 등으로 계속 매립되고 있어 보전대책이 요구된다.


엉물에서 흘러내린 물이 큰 습지대를 만들었다. 여기에 많은 새들이 날아온다. 제주환경운동연합 조사팀이 1월 조사갔을 때, 멸종위기종인 큰고니 1마리를 발견하였다.

금, 2019/12/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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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마다 오는 ‘물에 사는 닭’, 물닭

– 김완병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사(조류학 박사)

 

2007년 11월 중순 제주동중학교 아이들과 함께 하도리 철새도래지를 찾았었다. 여러 오리떼들 속에서 온몸이 까만 녀석이 귀엽게 잠수한다.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특이한 행동에 신기해한다. 논병아리도 가마우지도 비오리도 아니다. ‘물닭’이다. 닭처럼 생겼는데, 물가에서 잠수하며 지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물닭은 분류학상 뜸부기과에 속하는 조류로, 제주에서는 겨울에 볼 수 있다. 다른 물새에 비해 생김새가 특이하다. 온몸이 까맣지만 흰색의 부리와 이마판(Frontal Shield)이 뚜렷하다. 그리고 발가락 구조가 오리나 아비처럼 물갈퀴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각 발가락 양쪽으로 피부가 튀어왔다. 이를 ‘판족’이라한다.

판족(板足, Lobate)이란 물갈퀴처럼 발가락 전체가 연결되어 있지 않고 각각의 발가락에 독립된 막을 가진 발을 말하며, 논병아리도 가지고 있다. 헤엄칠 때 판족이 배를 젓는 노와 같은 역할을 하며, 물에서 발을 뒤로 움직일 때는 물같퀴가 벌어져 힘을 받게 되며, 앞으로 움직일 때는 닫힌다. 갯벌에서 걸을 때도 잘 빠지지 않는다.

물 위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는 행동을 볼 수 있다. 오리류 무리 속에서 물닭들이 여러 그룹별로 모여 있으며, 헤엄치면서 머리를 앞뒤로 끄덕인다. 마치 멧비둘기나 닭이 걸으면서 머리를 움직이는 것과 비슷하다. 잠수에도 능하다. 잠수하기 전에 몸 전체를 움직여 잠수한다. 비오리와 같은 잠수성 오리는 헤엄치다가 곧바로 물 밑으로 들어가지만, 물닭은 조금 튀어 오르며 고꾸라지듯이 잠수한다.

아직까지 제주에서는 번식이 확인이 되지 않았지만, 낙동강 유역의 지류에서 수백쌍이 번식한다. 번식지는 물풀이 많은 곳에서 갈대나 물풀의 잎을 쌓아 올라 만들며, 쇠물닭보다는 크게 튼다. 알은 6~10개 정도 낳으며 엷은 황회색 바탕에 어두운 반점들이 나 있다. 알 품기와 새끼 키우기는 암수가 함께 담당하며, 알을 낳는 시기는 5~7월이며, 알을 품는 기간은 21~23일이다. 먹이는 식물의 어린 잎, 수서곤충류, 작은 물고기, 연체동물(복족류) 등이다.

세계적으로 유라시아 대륙에 분포하며, 시베리아, 극동 러시아, 사할린 등에서 번식하는 집단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중국 남부, 일본, 대만,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겨울을 지낸다. 제주에서는 하도리 및 성산포 철새도래지, 용수리 저수지에서 수십 마리에서 수백 마리를 관찰할 수 있다. 과거 희귀했던 쇠물닭이 제주도에서 번식한 것처럼, 물닭도 갈대밭이 무성하고 먹이 조건이 좋은 습지에서 번식할 가능성이 있다.

금, 2019/12/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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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병의 제주의 새 이야기 : 제주 습지의 터줏대감, 왜가리

김완병(조류학 박사/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제주시 봉성리 마을공동목장 습지 안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왜가리)

왜가리는 분류학적으로 백로과에 속하는 종으로 주로 낮에 활동한다. 수서곤충류, 물고기, 개구리들이 많은 습지에 쉽게 볼 수 있으며 먹이를 찾을 때는 단독 또는 2~4마리가 무리를 이룬다. 제주에서는 물가 주변의 곰솔 군락에 모여 쇠백로, 중백로, 해오라기 등 다른 백로류와 함께 휴식을 취하기도 하며, 해안조간대, 저수지, 계곡, 논과 같은 습지에서도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다. 반면, 붉은왜가리는 단독으로 생활하며, 찾아오는 경우도 극히 드문 편이다. 왜가리는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백로류와 혼성 번식하는 흔한 여름철새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텃새이기도 하다. 제주도에서는 일 년 내내 관찰되나, 번식하기에 유리하지 않다. 대표적인 서식지로는 한경면 용수리 저수지 일대, 구좌읍 하도리 및 오조리 철새도래지 등 해안조간대와 내륙 습지에서 흔히 관찰된다. 간혹 한라산 어승생악 정상 분화구 습지까지 날아가 먹이활동을 한다.

특이하게도 2013년 4월 왜가리 한 쌍이 제주도에서는 처음으로 서귀포시 중문 골프장에서 새끼 2마리를 부화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보통 왜가리는 다른 백로류와 함께 숲에서 번식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으나, 당시 제주도에서 단독으로 첫 번식한 사례는 이례적이었다. 골프장의 연못 중앙에 나뭇가지를 쌓아 둥지를 틀었으며, 이는 사람들의 방해요인으로부터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한것으로 판단된다. 보통 백로류의 번식지 분포는 인근의 먹이자원의 풍부도 결정되며, 먹이공급은 백로류의 번식 집단 크기를 조절하는 요인이 된다. 쇠백로는 취식 공간이 번식둥지로부터 7~27㎞ 범위, 황로는 25.6㎞, 해오라기는 13㎞ 범위 내에서 취식한다.

(제주의 해안가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왜가리)

또한 쇠백로의 경우 번식지에서 5㎞ 이내에서 집중적으로 먹이를 구하며, 제주에서 번식하는 흑로는 번식지로부터 10㎞ 이내의 취식지를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 당시에 제주에서 번식에 성공한 왜가리는 번식지에서 10㎞내에 있는 창고천, 색달천, 중문천, 강정천 등에서 담수성 어류를 포식하여 새끼들에게 공급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도리, 종달리, 성산포, 용수리 등에서도 왜가리를 쉽게 관찰할 수 있는데, 대부분 물가 주변에서 쉬고 있다. 주변 곰솔 군락에도 앉아 있기도 하는데, 꼭대기가 옆으로 뻗어있지 않아서 꼭대기 아래 부분에 옆으로 뻗은 가지 위에 앉는 다. 곰솔(해송, 나무껍질이 흑색)은 소나무(육송, 나무껍질이 붉은색)에 비해 위로 곧게 뻗어있어서 백로들이 둥지를 짓거나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가 어렵다. 제주에서 왜가리가 번식하기 어려운 것은 둥지수종과 먹이자원(주로 물고

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왜가리는 다른 백로들과 혼성하여 둥지를 짓는데, 워낙 많은 무리가 둥지를 짓기 때문에 배설물로 인하여 토양이 산성화되어 둥지 아래의 식생이 자라지 못할 정도이다. 제주에서 어린 새끼들이 관찰되는 것은 제주에서 번식한 개체들이 아니고 육지부에서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

화, 2019/11/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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