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도 구례 팜파크로!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혜원이 엄마와 집 앞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통째로 베어 먹는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지나가는 동네 어른의 참견에 무심히 답을 하면서 토마토를 맛있게 먹던 장면 말이지요. 다 먹은 토마토 꼭지를 밭에 던지며 ‘저렇게 던져놔도 토마토가 잘 자라더라’라는 혜원 엄마의 말은 아이를 키우며 아이에게 참견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요즘 엄마들에게 건네는 일침으로 들렸는데요. 나도 예전에는 토마토를 그렇게 통째로 먹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요즘엔 그 맛을 좀처럼 즐길 수 없었던 것 같아요. 토마토가 예전의 그 맛이 나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토마토를 주로 샐러드나 볶.......
숨쉬기 편하고 필터 교환 가능한 수제 천 마스크구하기 어렵다면 만들자.구하기 어렵고, 가격은 비싸고,꼭 써야 된다, 안 써도 된다.그러다 천 마스크도 괜찮다 하니 만들어 써 보자.이왕이면 필터도 넣을 수 있는 걸로.약국에 마스크 품절된 지 오래. 정부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으니 조만간 마스크 품귀 현상은 풀릴 것으로 보이지만.가장 급한 곳 먼저, 대구 경북 먼저, 확진자와 의심 환자, 그 주변 먼저 나눠주고, 나는 있는 마스크 쓰고 천 마스크를 만들어 쓰면 된다.솜씨 좋은 지인이 유아용 거즈 손수건으로 하나 만들어봤는데 나름 깔끔하고 쓰기 편하다고.이참에 필터 교환이 가능한 간편 뚝딱 핸드메이드 천 마스크 만들.......
세상이 어수선합니다. 그중에 대구의 거리는 적막감이 돌기도 하는데요. 이런 때 어울리는 책이 생각나서 근처 도서관을 찾았더니 도서관이 폐쇄되었답니다. 안내문에는 코로나 19의 진행 상황에 따라 개방 여부를 결정할 거라고 적혀 있습니다.이처럼 지금 시민들이 애용하는 대구의 모든 공공건물은 닫혀있고, 대중이 많이 드나드는 영업점으로부터는 내방을 하기 전에 전화를 먼저 달라는 문자들이 오고 있습니다. 소매점을 운영하는 분들은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텐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대구 시민들은 꽤 침착한 대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집 근처 자연드림 매장의 매출이 3배 정도 증가했고, 인터넷 주문 배송도 밀려.......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워크숍 요즘은 비만, 당뇨, 비염, 아토피, 천식, 두통, 관절염, 위염, 알러지... 원인을 알 수 없는 염증성 질환들로 고생하는 분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요. 초등학교 고학년 우리집 아이도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 하면서 6개월을 기다리고 1년이 가도 낫지를 않습니다. 여드름에 좋다는 비누를 사용해보고 ‘여드름’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봐도 뾰족한 해결책을 찾을 수 없었는데요. 지난 주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있었던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좋은 팁을 얻었습니다.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에.......
별이 잠든 밤, 아이쿱을 움직이는 손길들부산 배송센터 새벽의 현장 「영화 1917」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와 ‘블레이크’에게 하나의 미션이 주어집니다.함정에 빠진 영국군 부대의 수장 '매켄지' 중령에게 '에린 무어' 장군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는 것! 전쟁의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미션과 사투를 이어가는데 두 명의 병사가 싸워야 할 것은 적이 아니라 바로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의 전쟁은 공포와 불안을 조절할 사이도 없이 집안에서 택배에 의지해야만 했습니다.부산에서도 확진자가 나오자 가정공급이 폭발적으로 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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