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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의 창 - 한살림 생산자가 되기까지, 안은영 여주 강천공동체 생산자

한살림 생산자의 창 - 한살림 생산자가 되기까지, 안은영 여주 강천공동체 생산자

익명 (미확인) | 수, 2017/01/18- 14:54
한살림 생산자의 창농부의 딸에서 도시 직장인으로 그리고 다시 한살림 생산자로한살림 생산자가 되기까지, 두 번의 고백 안은영 여주 강천공동체 생산자한살림과 함께 한다는 것은 내 삶이 한살림을 알기 전과 같아질 수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생산자도 마찬가지이겠지요. 농촌을 떠나 도시에서 일하다가 몇 해 전 귀농해 한살림 생산자가 되었다는 안은영 신입 생산자는 두 차례의 고백을 통해 ‘농촌을 떠난 이들이 다시 돌아올 자리를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1. 한살림 생산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마음신규 생산자 교육을 받으며 (2016. 7. 5 ~ 6 ‘2016 한살림 생산자 회원가입 교육’에서)한살림 생산자 회원가입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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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살림의 창한국형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대안을 찾아저투입·지역순환·자연공생을 통한 진정한 친환경농업의 모색한살림 재래닭 유정란에서 DDT 성분이 검출된 지 한 달이 지났다. 농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한살림만의 사과와 개선을 넘어 우리 농업이 진정한 ‘친환경’의 의미를 찾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DDT 성분이 검출된 재래닭 농가는 한살림 내에서도 특별할 정도로 닭의 생태적 습성을 존중하고, 자연친화적으로 키우는 곳이었다. 하지만 생산자는 그 동안의 자부심을 눈물로 적시면서, 농장 폐쇄를 결정했다. DDT 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그가 어떤 마음과 방식으로 닭을 키워왔는지, 그렇게 생.......
목, 2017/10/1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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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지금, 여기 - 애써 가꾼 토마토를 뽑아버렸습니다- 불량 토마토 씨앗 때문에 피해 입은 괴산 솔뫼농장 올해 솔뫼농장은 여덟 농가가 하우스 25동, 총 14,876㎡ (4,500평)에서 토마토농사를 짓고 있습니다.그런데 올해 산 씨앗에 문제가 있어 여덟 농가 모두 토마토 농사를 망치게 됐습니다. 명산종묘의 ‘써니텐’이라는 종자를 사 모종을 키워 하우스에 심었는데, 순이 자라고 꽃대가 생기고 열매가 맺힌 모습이 모두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한두 농가가 아닌 여덟 농가 모두 그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결국 생산자들은 지금 상태로는 곤란하다고 판단을 내리고 이미 심은 토마토를 모두 뽑아내고 씨앗을 다시 뿌려 가을에 수확하는 토마.......
화, 2016/06/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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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살림의 창 새로운 30년의 첫발을 내디디며“우리 사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한살림은 무엇을 바꿔야 할까?” 한살림 3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새로운 30년을 위한 미래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비전위원회’에서 1년 동안 많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소비자 조합원, 생산자, 실무자, 활동가, 이사장,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비전위원들은 회의, 워크숍, 간담회를 진행하여 비전 수립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중견책임자들은 연구모임을 통해 한살림의 당면과제를 고민하고 새로운 30년 한살림운동의 방향과 기조를 모색했고, 각 조직별 이야기마당과 마을·돌봄·금융·노동·문화·여성·IT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과.......
화, 2017/01/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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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살림의 마음멧돼지가 왔다우리 밭에 멧돼지가 왔다. 지난해 6월 캐모마일 농사가 끝나자 그 자리에 개망초, 냉이, 명아주, 달맞이꽃, 지칭개가 무성히 자라났다. 굼벵이, 지렁이 같은 땅 벌레들도 같이 찾아들었다. 먹을 것이 많아 멧돼지가 신이 났었나 보다. 쟁기로 간 것보다 더 살뜰히 밤새 밭을 갈아엎어 놓았다. 올봄에 꽃을 피울 새로 난 어린 캐모마일도, 향긋한 겨울 냉이도 다 사라져버렸다. 한동안은 밭을 볼 때마다 어처구니가 없고, 멧돼지가 조금 미웠다. 고라니도 왔다. 봄에 심은 고구마 순이 자라면 어김없이 따 먹으러 내려 왔다. 이제 그만 찾아오기를 바랐지만 어쩌면 그렇게 귀신같이 보드라운 새순이 나면 똑똑 따.......
화, 2017/01/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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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순간 - 농업살림의 길, 활짝열다- 한살림 30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전합니다 1988년 11월 20일, 한살림생산자협의회(현, 한살림생산자연합회)가 창립되었습니다. 한살림 생산자들이 한살림운동을 주도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농업살림의 길을 활짝 연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창립식은 서울 마포 협동교육연구원 강의동 1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금 2천 여 생산자 세대가 함께하고 있는 걸 생각하면 조촐한 창립식이었지만 소비자 조합원의 먹을거리를 책임진다는 생산자들의 자부심이 넘쳤던 현장이었죠. 초대 회장이었던 고 김영원 생산자가 자주 말씀하셨던 “풀 한포기, 벌레 한 마리까지, .......
화, 2016/05/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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