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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지원사업] 16년도 2학기 장학금 지원사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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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지원사업] 16년도 2학기 장학금 지원사업 간담회

익명 (미확인) | 수, 2017/01/18- 09:05

안녕하세요 녹색교통 입니다.

지난 가을,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는데요

학생들의 지난 학기동안 어떻게 지내왔는지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후원사인 현대자동차 임직원과 장학생들이 함께 참석하는 자리였는데요.

학생들이 3분 스피치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학기 생활은 어떻게 지냈고, 앞으로 자신의 계획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장학생의 지원 후기

# 강의를 신청하고 남은 장학금은 겨울방학 기숙사 비용으로 사용하였고, 나머지 금액은 강의교재 구입에 활용하였습니다. 이제껏 모든 장학금을 항상 의미 있게 활용하였지만, 그 어느때보다 제 미래와 학업을 위해 알차게 장학금을 활용한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 녹색교통 장학금을 수혜하고 이용하면서 더욱 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동생도 대학에 들어오게 되면서 비용 부담은 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보이지 않아서 갑갑했었는데 녹색교통 장학금을 수혜하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숙사 비용부터 등록금까지 장학금을 이용하여 해결 할 수 있어서 걱정을 덜게 되었고, 금전적인 부분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취업 후 저 역시 저와 비슷한, 혹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학생들을 도와 줄 수 있는, 건강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만약 장학금이 없었다면 학기 중 생활이 좀 더 빠듯해져 엄마한테 손을 벌리거나 학기 중 알바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부족한 저에게 계속해서 장학금을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기 중 알바하는 시간이 됐을지도 모르는 시간을,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시간이 됐을지도 모르는 시간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제가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앞으로 더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해서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지금까지는 누군가를 도와줘야한다는 말을 들으면 내가 제일 불쌍한데 누굴 도와줘. 나나 도와줘.’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런 생각이 잘못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제 부정적인 마음을 장학금을 통해 바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푸는 사람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제가 베푸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원기업 현대자동차 이병훈 이사님께서 "주어진 환경은 바꾸진 못하지만 갇혀있지말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목표와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살면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마음 잘 간직하고 있으면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라고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학기도 잘 지낸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앞으로 학생들의 앞으로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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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기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활동이 인천수목원에서 있었습니다.

반디 논에 심을 모  모판을 만들고 거기에 볍씨를 파종하는 것입니다.

포트모트판에 상토흙을 7부쯤 올려 살짝 눌러준 뒤에 칸사이사이에

볍씨소독해서 쌀눈에서 싹이 조금 나온 볍씨를 3~4개를 넣어 주는 것입니다.

(볍씨세알: 한알은 땅속에 살고 있는 생물, 한알은 하늘을 나는 생물, 한알을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

녹색바람 학생들이 염수선해서 소독한 볍씨는 다른 단체에서 온 학생들이 가져가서

막상 우리는 우리가 소독한 볍씨로 파종을 못하고,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에서 가져온

토종볍씨로 파종을 하였습니다.

파종을 한 다음에 그 위에 상토흙을 덮어 살짝 눌러준다음에 볍씨를 파종한 것을 모판두는 곳에

가져다 두고, 비닐을 덮어 (큰 비닐하우스안에 작은 비닐하우스) 물을 계속 뿌려주면서 싹이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토종볍씨입니다. 종자없는 시대에 살면서 우리의 토종종자만은 지키자는 사람들(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이 모여 올해 농사는

한결 재밌고 알찬 교육이 함께 할 것입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장수천네트워크. 인천수목원 관계자 여러분. 그외 참석자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화, 2017/04/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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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꿈환경강좌 5강이 지난 8월 17일에 있었습니다.
공동주최인 사)두꺼비친구들의 신제인 관장님께서 인사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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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초록생활이야기에는 사)두꺼비친구들의 김길우 간사님께서 텀블러 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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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강사님, 성공회대 조효제교수님 입니다.
인권 오디세이란 주제로 2시간동안 강의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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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란 인간(Human)과 권리(Rights)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권리(Rights)는 첫째 도덕적으로 옳고 정당하다는 뜻과 둘째 법이나 제도에 근거해 어떤 것을 요구할 권리라는 두 가지의 뜻을 함축하고 있으며 첫 번째 도덕적으로 옳고 정당하다는 뜻이 더 Rights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권리는 자유권, 참정권, 평등권, 안전권 등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복수형태(Rights)로 쓰인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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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특성을 4가지로 나눠서 설명해주셨는데 보편성, 이성과 양심, 인간의 본질적 욕구와 이익, 차별금지에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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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국가 중 우리나라 GDP 순위가 세계11위이고 일인당소득 4만달러시대이지만,
1948년 세계인권선언의 내용에 미치지 못하는 의식과  인권지수는 후진국인 한국사회..

세계 인권위원회 법 중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법에만 있는 차별금지 단어
“출신지역, 용모, 가족상황, 학력” 대한민국의 사회를 보여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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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에 만들어진 UN의 세계인권선언을 꼭 읽어보길 당부하였습니다.

2시간동안 강의해주신 조효제교수님 감사합니다.

 

풀꿈강좌 6강은 9.21(수)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의 “멸종과 인간의 미래”란 주제로 진행됩니다~

금, 2016/08/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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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 산란처 설치 모습 .
▲ 베스 산란처 설치 모습 .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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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생태섬이자 보고인 월평공원이 바뀌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시민들과 함께 작은 실천활동을 전개하면서 몰라보게 바뀌고 있는 중이다. 생물서식공간을 만들어주는 프로젝트인 생물놀이터 만들기를 3년째 진행하면서 실제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

두 번의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은 습지에는 도롱뇽과 산개구리가 봄의 전령사처럼 알을 낳았다. 맑고 투명한 습지에 낳은 알을 깨고 나와 올챙이가 되어 습지를 유영하는 중이다. 지난해 설치한 둥지에 산새들이 둥지를 틀었다.(참고 기사 : 개구리가 작은 웅덩이에 낳은 ‘희망’)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로 다양한 서식공간 조성을 위한 생물놀이터만들기가 진행중이다. 지난 일 한화케미컬 중앙연구소와 함께 월평공원에 둥지상자와 베스산란처를 설치했다.

둥지상자에는 올해 번식을 준비하는 새들이 자리하게 될 것이다. 지난해 설치한 둥지에 90%에 새들이 번식했다. 매년 5~7개정도 설치한 둥지가 벌써 20여개에 다란다. 봄철 둥지를 찾지못한 새들이 번식에 실패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20쌍의 새들이 이제 안정적인 집을 찾은 것이다.

둥지상자 설치모습 .
▲ 둥지상자 설치모습 .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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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생경하지만 베스산란처도 만들어 주었다. 베스 산란처는 외래종이 베스산란을 유도하는 설치물이다. 알을 낳으면 이를 수거하여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베스는 우리나라 토종물고기를 위협하는 종으로 월평공원에도 많이 서식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베스 산란처를 준비중이다 .
▲ 베스 산란처를 준비중이다 .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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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이렇게 설치된 베스산란처와 새둥지를 매주 모니터링을 통해 번식을 확인할 예정이다. 작은 생물들이 다양한 과정을 통해 서식하는 것은 월평공원의 건강성을 높여줄 것이다. 대전에서 이곳만은 지켜야할 월평공원에 설치된 작은 시설이 생물들에게는 너무나 큰 도움을 되고 있다.

목, 2017/05/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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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로 죽어간 안타까운 생명들에게 잠시 마음을 전하세요. 작은 돌무덤, 만장, 국화꽃들…남한산성으로 올라가는 돌담 위에는 안타깝게 죽어간 생명들을 위로하기...
금, 2016/10/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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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책 책갈피

언제 : 6월 2일 오전 10시~오후 2시
어디서 : 화랑유원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안산지역의 시민단체와 교육청 등 많은 단체들이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환경한마당은 ‘숲’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환경연합은 숲을 살리기 위해 종이재활용을 높이는 재활용공책만들기와 책갈피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핵발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재생에너지를 홍보하는 ‘아이들에게 핵발전 없는 세상을’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목, 2014/06/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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