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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손 잡고 교토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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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손 잡고 교토산책

익명 (미확인) | 월, 2017/01/16- 08:00
남편 손 잡고 교토 산책!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수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둘이 가봐야 재미없다~ 산책.. 좋지, 근데 둘이 하면 재밌을 줄 아나~~"하는 주변의 모든 부러운 찬사와 질투를 뒤로 하고, 남편과 나는 알콩달콩 신혼여행같은 둘만의 여행을 떠났답니다. 아이들 둘을 떼어놓고, 먹다가 망한다는 그 오사카로! 원전 사고 이후엔 사실 일본에 보내준다고 해도 선뜻 갈까?하는 마음이 없잖아 있었어요. 허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이번 기회에 교토에 다녀오지 않으면 언제 또 갈 수 있을까 싶어, 오사카를 통해 최종 목적지인 교토로 고고고~ 이번 여행의 목표는 두 가지, 하나, 찻집과 커피집에서 아.......

시민들의 의견

촛불의 시작, 분노와 슬픔의 첫 이야기 한강을 넘어 서울경계를 지나 채 1시간도 달리지 않아도 되는 거리 안에, 어느 순간 민간인보다 군인들이 더 많이 보인다 싶은 곳에 도착하게 된다. 어느 방향으로 달려도 마찬가지다. 그 순간 우리나라가 휴전국가임을 실감하게 된다. 그전까지는 북한의 미사일발사소식만이 유일하게 아직 전쟁 중임을 일깨워 줄 뿐이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태릉을 지나 북한산이 보이고 곧 의정부다.도로가 조금 빼뚤해지고 도심이 끝나는 듯하고 간간히 군부대가 눈에 띄기 시작한다. 무감히 달리고 있는 차 주위로 덤프트럭 외에 개구리복장의 군인차량이 어느 순간 늘어나 있다. 처음 가본 양주의 풍경이.......
목, 2017/06/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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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박물관 아이 둘(고딩,중딩)의 기말시험이 끝났다. 그나마 남아 있던 진기를 남김없이 쪽쪽 빨렸다. 5년전, 사교육 없는 세상을 꿈꾸면서 모든 학원을 끊었다. 대신 엄마의 역할은 배로 커졌다. 다시 학원을 보내버리거나, 지 인생이지 싶어 내버려두고픈 마음이 굴뚝 같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꺼야~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거야~는 동요일뿐이더라~ 학교수업은 너무 쉽고 학교시험은 너무 어렵다. 시험이란 모든 것이 명확하지 않은 시대에, 그나마 밑바닥에 깔아두고 가야 만 할 기본안주여야만 할 것 같은 학부모로서의 욕심과 학원과 공부에서 해방시켜 마음껏 놀게 하고픈 부모로서의 고뇌사이에 놓여 있는 계륵 같다. 삼킬.......
토, 2017/07/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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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사에서의 특별한 하룻밤, 템플스테이 ! 구례하면 천년고찰 화엄사가 너무도 유명하다. 주말이나 휴가철이면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사찰인데 구례에는 화엄사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천은사‘도 있다는 사실.^^화엄사,천은사,쌍계사가 지리산 3대 사찰인 만큼 구례를 방문했을 때 천은사도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구례 자연드림파크는 파크에 방문하는 조합원들과 견학자분들을 위해 천은사와 MOU를 체결해 템플스테이도 하고 다도, 숲길체험, 명상, led컵등만들기등 구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혀가려고 준비중이다. 절에서 하룻밤 자고 공양도 먹어보고 108배도 해보고 싶은 맘에 한적한 월요일 천은사로 고.......
수, 2017/07/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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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기행한 여름 괴산 한 바퀴 ◀ 괴산 자연드림파크 1단지 에코 공방에서 바라본 풍경괴산하면 무엇이 생각나세요?아이쿱조합원인 저는 괴산자연드림파크가 떠오릅니다.구례자연드림파크(4만 8천 평)보다 4배나 큰 괴산자연드림파크(180만평)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괴산자연드림파크는 내년 준공식을 앞두고 한창 공사 중인데요. 일부 공방을 둘러 본 후 괴산 구경에 나섰습니다. 강물 따라 바람 따라 '산막이 옛길' 처음 발걸음 한 곳은 괴산의 대표적인'산막이 옛길'입니다. 산막이 옛길은 괴산댐 건설로 계곡 주변 중턱에 새로운 오솔길을 내었는데 그 길을 산막이 옛길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2011년 11월에 일반인에게 개방되면서 수많은 관.......
토, 2017/07/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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