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01/16- 07:02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식탁에서 ‘주식’이 사라진다 #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혼자 사는 직장인 김영찬씨(30·가명)의 아침은 삶은 달걀 2개. 출근 준비로 바빠 아침밥은 포기한 지 오래다. 대신 전날 삶아둔 달걀을 먹는데, 그마저도 못 먹는 날이... 링크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72336&subMenu=articletotal Tags 생활/문화 Like 0 Dislike 0 98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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