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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삼색 수제비 만들기 요리교실

지역

[경남] 삼색 수제비 만들기 요리교실

익명 (미확인) | 금, 2017/01/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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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요리짱! 어린이 요리 교실]

 

즐겁고! 맛있고! 건강하게!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 수업진행 :

1) 1차 : 1월 18일(수) 10시 30분 / 김해매장 내 활동실

2) 2차 : 1월 19일(목) 10시 30분 / 장유 도담도담 활동실

– 대상 : 김해/장유지역 초등학생 16명

– 재료비 : 5,000원

– 준비물 : 앞치마, 담아갈 통

– 신청 : 선착순 문자신청(010-9340-3133)

– 문의 : 070-7432-6615

 

한살림경남 홈페이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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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충남북부권역 생산자님들께서 당진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충남북부권역에는 예산에 초롱공동체와 자연농회공동체, 당진 매산리공동체, 세종 고송공동체 이렇게 4개의 공동체가 있습니다.
 
주작목으로 쌀, 사과, 배, 고구마 등을 생산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생산자조합원과 소비자조합원이 함께 초밥과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보고 생산지에서 준비 해오신 과일과 개떡을 맛보며 즐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남성 생산자님들께서는 직접 장명루 팔찌를 만들었는데 어찌나 예쁘게 잘 만드시는지 감탄했네요~ ^^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였네요.
 
네~ 오늘도 당신 덕분에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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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천안아산 홈페이지

금, 2016/12/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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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서울적록포럼 vol.9 - 서울, 관광


서울은 두 개의 시선이 교차되는 공간입니다. 하나는 서울을 삶의 공간으로 삼아 살아가는 시민의 시선이고, 다른 하나는 서울을 관광지로 경험하는 관광객의 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명박 전 시장부터 오세훈, 박원순 시장에 이르기까지 주요한 지역산업정책으로 '관광정책'을 첫 손에 꼽아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번번히 서울시의 주요 도시개발사업에서 두 개의 시선은 공존하지 못하고 갈등합니다. 최근의 메르스 사태에 대한 서울시의 노력, 서울역고가프로젝트 등에서 보이는 관광자원화에 대한 관점이 꾸준히 반복됩니다.



과연 서울의 관광정책은 괜찮은 것일까요? 제9차 서울적록포럼에서는 적록의 시선으로 서울시의 관광정책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적/록/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본 서울과 관광

● 일시 : 2015년 9월 2일(수) 19시-21시
● 장소 : 카페 체화당(서대문구 신촌동 2-93)

● 발제 : 배인영(녹색당), 진기훈(노동당)

● 주관 : 서울적록포럼 기획단
● 주최 : 서울녹색당, 노동당서울시당



저작자 표시 비영리
금, 2015/08/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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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생산자 초대 간담회]

토리식품은 케찹, 팥죽, 호박죽, 핫케이크가루, 카레, 토마토식초, 옥수수병조림 생산지입니다.

김영선 생산자를 모시고 생산물품과 물품 이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많이 오셔서 따뜻한 만남의 자리에 함께 해주세요~

 

모실 생산자 : 토리식품 김영선 생산자

일시 : 9월 29일 목요일 10:30~

장소 : 한살림청주 사무국(금천동매장 2층)

신청 : 한살림청주 조합원활동실(224-3150), 매장 

 

 

한살림청주 홈페이지
목, 2016/09/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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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⑯ 40~60대, “은퇴한 후에도 좋은 일 하고 싶어요”

“은퇴 후 시간적 여유가 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쌓아가면서 일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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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가 2016년 12월 3일 오후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40~60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좋은 일 기준 찾기 릴레이 워크숍-나의 일 이야기’의 한 참석자가 한 말이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장년·노년기에 했으면 하는 일의 성격에 대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일’, ‘자율성이 좀 더 보장되는 일’ 등을 답했다. 사회 초년 시기부터 대기업 등 위계가 강한 조직에서 일해 온 사람들일수록 더 그랬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실질적 은퇴연령이 남성은 72.9세, 여성은 70.4세(2015, OECD)이고 60세 이상 취업자가 407만 명(2016, 통계청)에 달한다는데, 이 중에서 ‘좋은 일’이라고 부를 만한 일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60세 이상 임금근로자 중 67.5%는 비정규직(2015, 통계청)이라고 하고, 중·고령층 여성 임금근로자 중에서는 무려 82%가 저임금 근로자(2012, 통계청)에 해당된다. 심지어 일하는 노인 중 4.5%는 ‘폐지 줍는 노인’(2015,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라는 분석도 있다.

“일을 한 하는 것보다 ‘좋은 일’ 하고 싶다”

그런데도 노년 일자리의 처우는 높아지기는커녕 더 나빠지는 중이다. 경비노동의 처우를 높이기한 해법을 모색 중인 희망제작소의 ‘사다리포럼’에 따르면 경비원들 중에는 의외로 근로조건 개선을 원치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게 되면 청년층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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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파견근로자보호법(파견법) 개정을 통해 5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파견 전면 허용을 추진했던 이유도 그와 같은 맥락이다. 직접고용에 비해 처우가 나쁠 것이 분명한데도 파견 형태의 고용을 전면 허용해야 하는 이유를 정부 관계자는 “고령자는 일할 자리가 있는지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왜 이렇게 됐을까. 희망제작소가 2015년, 45~64세 은퇴예정자를 대상으로 “은퇴 후에도 일을 할 의향이 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무려 91.7%가 ‘그렇다’고 답했다. 사람들이 단순히 생계를 위해, 가족 부양을 위해서만 일한다면 이런 응답이 나올 수 없다. 이미 우리 시대에 ‘일’이란 그 가운데서 정체성을 발견하고 싶은 것이다. 일을 안 하며 살고 싶은 사람보다는 ‘좋은 삶’을 살기 위해 ‘좋은 일’을 찾고 싶은 사람이 더 많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차별받지 않고, 적정 수준 이상의 임금을 주고, 언제 해고될지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일, 비인격적 대우를 받지 않게 해줄 보호막이 존재하는 일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런 일에 진입할 기회는 20대~30대 초, 학교를 졸업한 직후에만 잠깐 열릴 뿐, 그 뒤로는 어떤 이유로 재취업을 하건 대부분은 열악한 처우의 ‘비정규직’에 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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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다음 일’을 모색하는 사람들은 ‘단순노무직’, ‘저임금 근로’를 각오하는 수밖에 없을까? 그러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건물주’가 되어야 할까? 그보다는 차라리 사회를 바꾸는 게 쉽지 않을까. 어떤 연령대에 어떤 일을 하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고, 차별받지 않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편이 우리 각자가 ‘좋은 일’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방법이 아닐까.

40~60대도 “적정 노동시간 가장 중요”

이번 워크숍에서는 ‘일 전환을 꿈꾸는 40~60대’ 참가자들과 함께 이와 같은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위해 우선 필요한 것은 각자가 ‘좋은 일’에 대한 자신의 기준을 보다 분명하게 아는 것이다. 희망제작소가 자체 개발한 보드게임 ‘나에게 좋은 일’의 1부가 바로 이를 위한 과정이다.

각자 주어진 자원(시간·스펙·끈기·가족지원·산전수전) 칩으로 ‘일 경험’ 카드를 모으고, 이 카드의 조합으로 퍼즐 조각을 모으는 방식의 1부 게임을 마치면 각 참가자는 보드판에 놓은 퍼즐 색깔을 통해 자신의 ‘일 추구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의 워크숍에서 취업준비생과 비영리 단체 종사자 등 대부분 20~30대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1부 게임을 진행했을 때, 5가지 유형 중에서 적정한 노동시간을 중시하는 ‘균형 중시’ 유형이 가장 많이 나왔다. ‘자율성 중시’, ‘성취·개인 전문성 중시’, ‘관계·협력 중시’ 유형들도 고르게 많이 나온 반면, 기존의 좋은 일 기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는 ‘안정성·조직 중시’ 유형은 가장 적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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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가 대부분이었던 이번 워크숍 결과도 비슷했다. ‘균형 중시’ 유형이 가장 많이 나왔고, ‘자율성 중시’ 유형이 그 다음이었다. 청년층에 비해 ‘안정성·조직 중시 유형’의 비율이 높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시간·자율성·협력하는 관계의 중요성

1부가 끝나고 같은 테이블 참가자들끼리 결과를 공유하도록 했을 때도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람들이 많았다. 자율성, 협력하는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들도 많았다.

“예전에는 시간의 중요성을 잘 몰랐는데, 점점 중요해지더라고요. 예전에 중요하게 생각하던 직장의 기준들이 사실 다 필요 없는 것들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저도 몰랐는데, 게임 결과를 보니까 제게 요즘 시간이 많이 부족했나 봐요. 원래 아무리 재미있는 일을 해도 제 개인 시간이 보장되지 않으면 화가 나고 지치는 편이었었는데, 한동안 잊어버리고 살았네요.”
“저는 성취·개인 전문성을 중요시한다고 나왔는데, 지금 하는 일보다는 균형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 것 같아요. 일을 벗어나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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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참가자들이 “사회 초년 때부터, 혹은 청소년기부터 자신이 원하는 일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 참가자는 “내가 선호하는 일의 유형만 보는 게 아니고 다양한 방면으로 일의 유형과 요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 점이 좋았다”고 보드게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드게임 2부, ‘사회의 토대 만들기’

이번 워크숍에서는 ‘나에게 좋은 일’ 보드게임의 2부가 처음 공개됐다. 1부가 각자 ‘좋은 일’을 찾기 위해 개인의 자원과 노력을 투입하는 과정이었다면 2부는 3명의 팀원들이 힘을 모아서 ‘좋은 일’이 많아질 수 있도록 하는 사회의 토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좋은 일’을 찾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 외에 사회의 토대도 필요하다는 의미다.

2부에서는 사회에 좋은 일이 많아질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제도·문화 등의 내용이 담긴 총 15장의 정책카드가 새롭게 주어진다. ‘노동시간 줄여서 시민의 시간 누릴 권리 충분히 보장’, ‘구인광고에 근무조건·임금·문화 등 정보 표기 의무화’, ‘현실적 실업수당으로 일 안 할 때도 평균적 생활 보장’, ‘초·중·고 교육 과정 중 노동권 교육 의무화’, ‘사장님 대상 정기적 노동교육 의무화’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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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은 각자가 1부에서 획득한 자원들(일 경험 카드, 자원 칩, 퍼즐 등)을 활용해 이 카드들을 획득해야 한다. 한정된 자원으로 되도록 많은 카드를 사려면 정책카드 뒷면에 그려진 ‘일 요건 카드’, 즉 1부에서 사용한 카드 6장을 최대한 유추해서 맞춰야 한다. ‘좋은 일의 요건’과 이를 위해 필요한 정책·제도·문화를 연결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 결과로 정책카드 획득에 성공하면 1부에서 미처 채우지 못 한 보드판의 빈 칸을 메울 수 있는 1칸짜리 퍼즐들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2부까지 게임을 진행해 본 결과, 대부분 팀들이 주어진 보드판 전체를 꽉 채우는 성과를 냈다. 2부의 게임 규칙이 아직 완벽하지 않은 영향도 일부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참가자들이 열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정책카드들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서 좋은 일이 많아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그룹 대화 시간을 가졌다. 그 내용은 다음 연재 글을 통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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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하단의 ‘좋은 일 기준 찾기’ 온라인 설문조사는 워크숍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도 좋은 일의 기준과 이를 위한 사회의 변화 방향을 생각해 보도록 구성됐다. 12월 말까지 진행될 이 설문조사 결과는 좋은 일이 많은 사회를 위한 정책 제안을 만드는 데 반영된다

글 : 황세원 사회의제팀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사진 : 이우기 | 사진작가

월, 2016/12/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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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났냐 – 무위당학교

 

사회운동가, 교육자이며 생명운동가, 그리고 한살림의 시작인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정신을 배우고

삶의 의미를 새겨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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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다른 삶을 꿈꾸는 누구나 (선착순 60명)

 

| 참가비

4만 원 (총 5강, 간식 포함)

 

|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9)

 

| 접수/문의

3498-3732 (조합원활동실)

 

| 프로그램시간표

1교시 밥상살림 (간식나눔) : 오후 6시 30분~7시
2교시 배움마당 (강의) : 오후 7시 ~ 9시

 

| 프로그램

 

♦ 오늘

지금 여기 무위당이 있다면

1강 | 9월 22일(목)
무위당 장일순의 삶과 사상을 통해 2016년 오늘날 장일순의 의미를 묻는 시간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 길

어디로 가고 있나요?

2강 | 9월 29일(목)
제주 올레길의 시작 이야기를 들어보고, 올레길을 통해 나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의 의미 묻기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 밥

우리 밥 한 끼 해요

3강 10월 6일(목)
마음이 허기질 때 당신은 무엇을 드십니까? 당신이 기억하는 행복과 위로의 맛 나누기
박찬일 (로칸다몽로 셰프)

 

♦ 이야기

아, 그랬구나

4강 | 10월 13일(목)
“눈물겨운 아픔이 선생이 되게 하라.” 무위당의 일화를 통해 공감의 말 생각해보기
황도근 (모심과 살림 연구소 이사장)

 

♦ 소풍

무위당, 지금 만나러 갑니다

5강 10월 22일(토)
모두 함께

 

한살림서울 홈페이지
목, 2016/09/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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