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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 2017년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1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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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 2017년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1차 참가자 모집

익명 (미확인) | 월, 2017/01/02- 15:31

연탄나눔

 

[2017년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1차 참가자 모집]

 

“청소년과 함께하는 생명살림 이웃사랑”

2017년 첫 번째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한살림 고양파주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은 생명살림을 실현하기 위한 이웃사랑 실천 1탄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을 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연탄나눔에 참여 하고 싶은 조합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대상 : 청소년(조합원자녀)

– 모집인원 : 20명(선착순)

– 봉사활동날짜 : 2017년 1월 12(목) 오전 10시~오후 1시

– 봉사시간 : 3시간 부여

– 장소 :일산 지역(정확한 장소는 추후 공지)

– 접수 : 2017년 1월3일(화)부터 (선착순 마감)

– 문의 및 접수 : 조합원활동실 031-913-1260(10시~16시) *담당 권명기 활동가

– 준비물 : 투철한 봉사정신, 활동적이면서도 따뜻한 옷차림, 연탄나눔을 위한 기부금5천원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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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에게 좀 더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지도록 

한살림충주제천의 공급체계가 변경됩니다. 

아래 사항 꼼꼼히 확인하시고 이용 부탁드립니다. 

 

1. 충주와 제천 지역별 주1회로 공급하고, 시내 외곽지역 공급도 시작 합니다.

현행 지역구분 없이 주2회 공급은 매 주마다 2번까지 공급이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공급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고 요일별 들쭉날쭉한 공급시간으로 조합원분들의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또한 시내지역만 공급구역으로 하다 보니 외곽지역 조합원분들의 공급 이용이 어려웠습니다.

지역별 주1회 공급은 좀 더 안정적인 공급과 외곽지역 조합원 공급을 위해 시행되는 사항입니다.

공급표

※ 주문마감 시간은 전화(855-2120)주문은 18시, 인터넷 장보기는 21시입니다.

※ 외곽지역 공급하한금액은 5만원입니다.(여러 가구 함께 공급 받을 시 미적용)

※ 일부 외곽지역은 자택까지 공급이 어려워 인근 공급가능 지역에서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 단양지역 공급은 실무협의가 필요합니다. 공급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2. 유치원 등 급식단체 회원 공급을 주2회(월, 목) 오전공급체계로 전환합니다.

그동안 일반 공급과 함께 급식단체 회원 공급을 해드리다 보니,

안정되게 이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교육기관 등의 친환경 단체급식을 지원하고 확대하는 차원에서 주2회 급식단체 공급을 시작합니다.

공급표2

※ 외곽지역 급식단체 회원 공급은 일반 공급과 동일하게 주1회(월요일) 공급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무국(☎043-855-2120)으로 문의 바랍니다.

 

공급차량일러스트

 

한살림충주제천 홈페이지
목, 2016/08/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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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에서 2017 통계조사를 시행했습니다. 13~24세 청소년에게 ‘전반적인 생활 스트레스’에 관해 물었는데요. 절반에 달하는 46.2%의 청소년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중 ‘직장생활’을 원인이라고 답한 비율은 67.7%였는데요. 실제 중고생 열 명 중 한 명꼴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성화고 현장실습의 비율을 포함하면 일하는 청소년들은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청소년들이 실제 ‘일’에 대해 고민하고 진로를 준비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앞서 언급한 청소년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물었습니다. 총 52.3%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지만, ‘소질과 적성개발’에 관한 만족도는 37.2%로 진로탐색활동에 충분히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진로탐색활동이 수도권과 비수도권 중심으로 지역 간 편차가 발생’하며, 중소도시 및 농산촌 지역에서는 ‘진로체험지원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희망제작소는 2016년부터 지역과 함께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일을 경험하고 발견하다!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자신의 지역에서 필요한 일을 발굴하여 프로젝트를 실행해보는 창직 활동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을 받아 총 3년간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프로젝트 첫해에는 2016년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전주‧완주‧순창 지역 청소년들과 상상학교, 재능탐색워크숍, 내일찾기프로젝트의 3단계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1단계 상상학교에서는 강연과 사람책으로 진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했고, 2단계 재능탐색워크숍에서는 다양한 삶을 사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멘토-멘티 관계로 만나 지역에 필요한 작은 프로젝트를 실행했습니다. 3단계 내일찾기프로젝트에서는 1,2단계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에 필요한 일을 발견하고, 창직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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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 <내-일상상프로젝트>가 끝난 후 희망제작소는 전주YMCA, 완주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과 함께 결과공유를 위한 지역청소년포럼을 열어 참여 청소년과 청소년기관 지도자, 교사, 교육복지전문가 등 100여 명을 초청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남상팔 전주공업고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삶의 주도성을 찾기 위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져야 합니다. 삶을 능동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진로를 찾을 수 있겠지요.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체험활동을 통해 현장감을 느끼는 뜨거운 학습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내-일상상프로젝트>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삶을 사는 지역 주체를 만났던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경제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일자리 찾기에 도움이 되었고요.”

희망제작소는 <내-일상상프로젝트>가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등 외연을 확장하는 게 의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직업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일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과정이자, 종합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7년, <내-일상상프로젝트>는?

2017년,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지난 5월부터 전주‧장수‧진안 세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상상학교, 내일생각워크숍, 내일찾기프로젝트까지 총 3단계로 구성돼 있는데요. 1단계 상상학교에서는 다양한 직업과 삶을 보여줄 수 있는 강연과 사람책을 경험하고, 2단계 내일생각워크숍에서는 창직활동과 연계해 일의 의미와 가치를 이야기하고, 자신의 진로와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노동철학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3단계 내일찾기프로젝트에서는 진로에 필요한 노동의 가치를 모색하고 발견하는 창직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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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으로 표현하는 ‘나의 일’

올해는 지역 청소년들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창직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1.5단계 상상캠프가 더해졌는데요. 지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간 서울 하자센터에서 상상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창직활동에 필요한 ‘일’의 의미와 가치를 고민하고, 질문해보는 시간으로, ‘내몸드로잉’과 ‘사람책’ 프로그램 등이 열렸습니다.

내몸드로잉 시간. 참가자들은 내가 지금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나의 몸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 준비된 질문에 답을 하며 차곡차곡 활동지를 채워갔습니다. 저마다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친구들은 건축가, 디자이너, 요리사 등 직업을 이야기하거나 세계 여행, 농생물 연구, 사회와 경제 발전시키기 등 일을 직업으로 제한하지 않고 특정 행위나 꿈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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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고 싶은 일에 필요한 능력에 대해서도 고민했습니다. 눈, 귀, 팔 등 단순한 답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한 것과 달리 톡톡 튀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공감능력, 멘탈, 손재주, 아이디어, 음악적 감각, 판단력, 인성, 끈기, 강한 마인드 등 청소년의 능력을 성적순으로만 따지는 우리 사회를 돌아보게 만드는 답변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몸드로잉’ 활동을 하면서 떠올렸던 고민과 질문을 포스트잇에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미래 직업, 하고 싶은 꿈, 삶의 가치, 학업 등 다양한 주제들이 나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지금 생각하는 것들이 무의미해질까 두려워요.”
“한 가지 일이 아닌 여러 분야의 다양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잘하는 걸 해야 할까요? 좋아하는 걸 해야 할까요?”
“누구랑 일할까?”
“일이 없으면 불행해지는 걸까요?”
“일했을 때 얻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어른들은 항상 공부가 제일 쉽대요. 정말 공부가 제 길이고 제일 쉬운 일일까요?“
“보수가 있어야만 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주어진 일이 없다면 불행한 것일까요?”

취업, 학업, 대학 진학 등뿐만 아니라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에 관해 어떤 생각과 고민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의 경험이 나의 경험이 된다면?

이어 ‘사람책’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일의 의미와 가치를 인식하고 주체적 삶을 사는 청년을 만나보는 시간인데요. 사람책 강연에 참여한 이들은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관한 고민뿐 아니라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가치, 노동에 관한 철학적 고민 등을 나누었습니다. 보통 강연처럼 특정 가치나 방향을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한 청소년은 “사람책을 통해 다른 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1박 2일 동안 참가자들과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청소년에게 주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와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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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직접 ‘일’을 만들다

상상캠프 이후, <내-일상상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각자 지역에서 장수YMCA, 전주YMCA, 진안마을학교와 함께 2단계 ‘내일생각워크숍’과 3단계 ‘내일찾기프로젝트’를 꾸려갑니다. 청소년이 직접 팀을 꾸려 지역에 필요한 일, 하고 싶은 창직활동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시간인데요. 어떤 활동이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희망제작소는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특정 직업이 아닌, N개의 다양한 일을 상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관련 글 : 상상학교 사람책 ‘김정민’ 님 인터뷰 (보기)
☞ 관련 글 : 상상학교 사람책 ‘김철연’ 님 인터뷰 (보기)

* <내-일상상프로젝트>의 남은 여정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글 : 김수영 | 시민상상센터 연구원 · [email protected]
– 사진 : 바라봄사진관

*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아름다운재단의 버버리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입니다.
* 아름다운재단 ‘2017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재)희망제작소·전주YMCA·진안 마을학교·장수YMCA이 함께 수행합니다.

화, 2017/09/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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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교육위원회와 함께하는 요리강좌]

 

한살림 재료로 만드는 맛있는 반찬 만들기 

 

한살림충주제천이 식생활교육위원회와 함께 요리강좌를 엽니다.

한살림물품을 이용해 반찬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됩니다.

마른반찬, 나물반찬, 장아찌반찬, 장조림반찬 등

밥상을 채우는 다양한 반찬 만드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 일시 : 매월 1회(화) 오전 10:30~12:00

– 장소 : 한살림충주제천 충주 모임방

– 대상 : 조합원 8명 선착순

– 강사 : 이다혜

– 재료비 : 60,000원(4회)

– 문의 및 신청 : 043-855-2120

 

횟수 일자 요리 주제
1강 3월 28일 마른반찬 – 멸치고추장볶음, 오징어채볶음, 건파래무침
2강 4월 25일 나물반찬 – 봄나물물김치, 제철나물무침
3강 5월 30일 장아찌반찬 – 마늘쫑, 오이, 양파, 깻잎, 양배추
4강 6월 27일 장조림반찬 – 꼬마새송이, 돼지고기, 달걀

 

* 요리 주제는 일부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4월 중 생산자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이 있을 예정입니다.(재료비 별도)

 

한살림충주제천 홈페이지

 

수, 2017/03/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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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위한 농사

나무 농사는 십년을 내다보며 하는 농사라고들 하는데, 실제 해보니 어쩌면 다음 세대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해마다 쑥쑥 자라는 나무를 보면 너무 급하게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산나물 중 명이라는 나물도 그렇습니다. 씨 뿌려 나물 구실하기까지 한 오년 걸리는데 기다림의 필요를 가르쳐 급히 살려는 나를 멈추게 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 김용달  괴산 솔뫼농장 생산자

 

아직 언 땅과 홍화 농사 그리고 여성생산자

 

땅이 녹을 때면 마음이 바빠집니다. 3월이면 다들 농사준비를 시작하는데 밭에 홍화를 심어야 하는 농민의 마음은 초조하기만 합니다. 3월이 시작되었는데도 기온은 영하를 오르내리고 언 땅이라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땅이 녹을 때 씨를 뿌리고 제일 더울 때 수확해야 하는 홍화 농사. 해마다 ‘마지막이다’ 생각을 하지만 봄만 되면 또 심게 됩니다. 혹시, 내가 심지 않으면 홍화농사가 사라지지 않을까 라는 안 해도 되는 걱정을 하면서…

함께보는영농일지_홍화씨파종 2올해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파종 면적은 늘어났는데 땅이 아직 녹지 않아 억지로 밭을 준비해서 심어야 합니다. 그런데 생산자연합회 이사회와 일정이 겹쳐서 여성생산자(아내)에게 조심스레 물어보니 맡기고 회의 가라네요. 알아서 한다고! 아침에 밭에 같이 나갔다가 혼자 대전 가는 길이 편하지만은 않지만 올해 농사도 이렇게 시작합니다. 어설프게 홍화를 심고 있을 여성생산자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간직하면서….

- 전민철 경북 의성 청암공동체 생산자

 

 

금, 2016/04/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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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야 함께 살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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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청주는 폐휴대폰 재활용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를 지원하는 ‘소녀야, 함께 살자’ 캠페인(이하 캠페인)을 통해 모인 500만 원의 후원금을 ‘청소년 생리대 보내기 운동’에 2월 17일 후원했습니다.

휴대폰 교체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요즘, 우체국과 관공서는 물론 휴대폰 판매점 등의 다양한 수거경로가 있음에도 폐휴대폰의 수거가 원활히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한살림청주에서는 폐휴대폰 재활용의 환경적 의의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었던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이른바 ‘깔창생리대’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캠페인을 계획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한살림청주 8개 매장을 통해 수거된 폐휴대폰은 약 1,500대. 조합원과 일반 시민 800여 명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만들어 낸 결과였습니다. 한살림청주는 폐휴대폰 재활용으로 거둔 수익 380만 원과 캠페인 후원금 120만 원이 더해진 500만 원을 ‘청소년 생리대 보내기 운동’에 후원했습니다. 후원금은 일회용 생리대 1,820팩과 면생리대 40세트로 바뀌어 35명의 저소득층 청소년과 복지관에 기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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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을 통해 받은 선물도 있습니다. 먼저, 사업을 컨설팅해준 재활용대안기업연합회, 캠페인 홍보 및 수거박스를 지원해 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대상 청소년을 발굴·연계해준 충청북도 교육청, 폐휴대폰을 리폼해 재활용할 수 있게 한 사회적기업 에코폰, 면생리대를 제작·공급한 ㈜29일과 바느질소모임 ‘실로그린’ 등 지역 내 시민·사회단체와 관공서, 사회적경제조직 등 과의 연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캠페인의 내용이 지역 언론과 라디오 등을 통해 알려지며 한살림의 인지도가 상승했고 이는 해당 기간 평소보다 2배에 달하는 조합원이 가입하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폐휴대폰 한 상자를 들고 오신 초등학교 선생님, 30여 개 휴대폰 판매점주들의 자발적인 수거함 요청, 멀리 인천에서 택배로 찾아온 폐휴대폰과 감사의 편지까지. 아직도 세상이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준 미담은 무엇보다 큰 선물이었습니다.

 

한살림청주 홈페이지
수, 2017/03/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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