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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비호하나”
노조 구미지부 아사히비정규직지회(지회장 차헌호, 아래 지회)가 1년 4개월째 수사를 끌면서 아사히글라스를 비호하는 검찰을 규탄했다.노조 구미지부와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 구미지부, 아사히비정규직투쟁지원대책위원회는 1월9일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앞에서 ‘아사히글라스 비호하는 검찰도 공범이다,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2차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지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검찰은 1년 4개월 동안 시간을 끌다 ‘행정소송 결과를 확인해 원청의 사용자성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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