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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임금협약 조인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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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임금협약 조인식 진행

익명 (미확인) | 목, 2017/01/05- 11:42

홈플러스노동조합 위원장 김기완 입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 2017년 임금교섭이 마무리 되고 오늘(5일) 본사에서 조인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섭결과에 대해 조합원 90%투표, 93.9% 찬성으로 통과되었습니다.
담당사원들의 상여금 체계를 기본급 200%로 바로잡고, 장기근속자 처우 개선, 감정노동 문제에 대한 추가 합의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또한 그간의 노동조합 적대시 정책을 폐기시키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한 조치도 취하기로 했습니다. 수년간 법적공방을 벌이던 통상임금 소송을 노사합의로 정리하고, 간부출입 문제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조합 설립 4년이 아직 안되었지만, 점오계약제 폐지, 시급구간 점진적 통일, 감정노동자 보호조항 도입, 시급제에서 월급제로 전환, 정규직과 같은 상여금 지급기준 마련 등 제도적 차별을 바로잡아 가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설립 후 매해 교섭마다 파업투쟁을 하며 싸워온 결과일 것 입니다.
2015년 8개월간의 매각투쟁도 겪었습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은 조합원의 단결된 힘으로 현장을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더 많은 노동자들이 함께 노동조합으로 단결 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입니다.
노동자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드는 길에도 늘 앞장서 투쟁해 나갈 것 입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과 함께 흔들림없이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든 조합원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홈플러스노동조합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 큰 전진을 하는 2017년.
더 크게 이기는 2017년
함께 만들어 갑시다.
홈플러스노동조합은 언제나 첫 마음 그대로 흔들림없이 우리의 길을 걸어갈 것 입니다. 투쟁!

2017.1.5
홈플러스노동조합 위원장 김기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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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점, 대구점, 둔산점 외에 대전탄방점도 밀실매각을 추진중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지난주에 드러났다.

노동조합은 7월 중순 둔산점 매각상황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탄방점 매각추진 정황을 포착했고 여러 방면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회사는 그제야 부랴부랴 탄방점 매각추진 사실을 인정했다.

 

무차별 밀실매각,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노동조합이 확인하기 전까지 MBK와 회사는 조합과 탄방점 직원들에게 일언반구도 없었다. 노동조합이 먼저 알아채지 못했다면 아무도 몰래 밀실매각을 추진하고 언론을 통해 발표했을 것이다.

더욱 분노스러운 것은 이들이 도대체 몇 개 매장이나 팔려고 내놓은 건지, 밀실에서 어떤 협잡을 일삼고 있는지 철저히 감추고 있다는 점이다.

어느 매장이 대상이고 어디가 먼저 폐점매각될지 불안감이 전매장으로 퍼지고 있다.

 

MBK와 꼭두각시 경영진은 홈플러스 난도질을 중단하라

회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매각이라고 강변하고 있지만 실상은 MBK 투자금회수를 위한 매각임을 다 알고 있다. MBK와 경영진은 영업에는 관심이 없고 부동산개발이익에 눈이 멀어 알짜매장만 골라서 매각에 나서고 있다.

매각한다고 해서 운영자금이 마련된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MBK가 5년간 팔아치운 매각대금 2조 2천억원은 다 어디로 갔는가? MBK가 진 빚 갚고 이자내는데 쓰지 않았던가.

당장 올해 1분기에 울산중구점, 구미점, 시화점을 판 매각대금 3천억원은 어디에 썼는가?

 

순탄치 않은 매각상황, 우리 힘을 더 모으자

투기자본의 먹튀매각에 대한 반감과 대량실업을 우려한 지역여론 악화, 투기과열 우려, 노동조합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의 거센 반발 등으로 폐점매각에 제동이 걸렸다.

현재 대전 둔산점 매각은 중단된 것으로 보이고 대구점 폐점매각도 불투명하다.

안산점은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었으나 매각과 인허가 절차가 순탄치 않을 것이다. 안산시와 지역 정치권도 이번 매각에 심각한 우려를 밝히고 먹튀매각 규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 시작이다. 우리 힘을 더 모으고 더 키우면 반드시 이긴다.

조합원 비조합원 구분없이 한마음으로 뭉치자. 온라인 배송기사와 협력직원, 입점업주들과도 손잡고 함께 싸우자.

 

공중분해 불러올 매각쓰나미, 조합으로 힘모아 막아내자

조합으로 힘을 모으자. 조합이 없는 매장은 하루 빨리 조합을 결성하자.

MBK는 둔산점 매각이 여의치 않자 조합이 없는 탄방점으로 눈을 돌렸다. 조합이 없다 보니 3개 매장보다 매각시작은 늦었지만 진행과정은 더 빠르다.

8월 중순부터 진행하는 폐점매각저지 2만 직원 서명운동에 모두 함께 하자.

하나의 화살은 쉽게 부러지지만, 화살 묶음은 꺾이지 않는다.

2만 직원들이여!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홈플러스 공중분해를 불러올 매각쓰나미를 막고 우리 고용과 일자리를 지키자.

 

2020년 7월 31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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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0/08/01-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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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의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을 위한 발걸음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회와 여당,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들과 전문가 등 양심적인 모든 이들이 우리 투쟁을 지지하고 힘을 모아주고 있습니다.

부동산개발투기에 눈이 먼 MBK와 개발업자들은 설 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정민정 마트노조 위원장과 주재현 홈플러스지부 위원장은 지난주 20() 민주당 박홍배, 신동근 최고위원을 만나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홈플러스 폐점 상황과 MBK의 부동산투기 행태를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부동산투기법 제정과 관련해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였고, 최고위원들은 관련된 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추진해주기로 하였습니다.

 

18()에는 홈플러스 투쟁에 힘을 모아주고 있는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관련 자료를 전달하고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철민(안산점), 우원식(중계점), 박영순·박범계(둔산점, 탄방점), 이동주 의원실 관계자들은 홈플러스 공중분해 위기에 공감하며 힘껏 도와줄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20()에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과 함께 투기자본규제법안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하고 법안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법안 준비가 시작되면서 시민사회단체 변호사들과 회계사, 해당 전문가들도 나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투기자본 규제법을 만들어야 한다”며 팔을 걷어부치고 있습니다.

 

MBK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을 위한 전구성원 서명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합시다.

노조 중앙간부들은 미지회 매장을 맡아 서명운동에 빈곳이 없도록 돌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논현점과 평촌점, 그리고 미지회 매장인 분당오리점을 방문해 서명운동도 진행하고 새로 나온 등벽보도 나눠 달며 투쟁을 이어갔습니다.

미지회 매장에서는 많은 이야기도 듣고 나눴습니다. 지난 서명운동에 함께 해주신 분들을 만나 성과를 말씀드리고 이번 서명의 의미도 말씀드렸습니다.

모두의 힘을 모아 MBK의 부동산투기를 막고 우리 일터와 우리 회사를 지켜내자는 마음을 모았습니다.

MBK의 부동산투기를 막아내는 여기에 임단협승리와 고용안정 보장도 달려있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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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11/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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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유동화 완료, 폐점인가? 임대전환인가?

홈플러스 경영진은 16일 “부동산 매수자로부터 매매대금을 수령하고 안산점 자산유동화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안산점 자산유동화 완료는 폐점 절차가 아니라 임대전환한 것이다.

안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애초 계획한 폐점 후 부동산개발이 어려워지자 MBK와 화이트코리아가 임대계약을 맺은 것이다.

 

1차 개발계획은 물거품, 임대전환으로 시간 벌기

알려진 것처럼, 지난 9월 안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용적률 900% 이상을 노린 MBK와 개발업체의 폐점 후 부동산개발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현재 안산점 개발과 관련한 어떠한 인허가 절차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매매계약은 체결했으나 현재 인허가를 위한 안산시의 지구단위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아 내년 8월 폐점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물론 이들이 부동산개발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이들은 물거품이 된 개발계획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2차 프로젝트를 구상중이며, 그 일환으로 안산점을 임대매장으로 전환한 것이다. 시간도 벌고 수익도 보장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매각대금 수천억, 어디로 가는지 철저히 지켜볼 것

회사가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매매대금까지 수령했다고 제입으로 밝힌 만큼 노동조합은 이 돈이 어디로 가는지, 누구한테 쓰이는지 똑똑히, 철저하게 지켜볼 것이다.

운영자금이 없어 매각하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회사가 망할 것처럼 떠들어댄 장본인이 경영진이다.

수천억원의 매각대금이 이번에도 MBK의 투자금 회수와 차입금 상환에 쓰인다면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매각대금은 마땅히 전구성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쓰여야 하고, 위기극복과 성장을 위해 투자되어야 한다.

 

어떻게든 폐점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무리수 남발하는 경영진

한편 MBK와 경영진은 안산점 폐점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펴는가 하면 임대매장 영업을 강제로 종료하는 무리수까지 동원하고 있다.

개발과 관련한 어떠한 인허가도 없는 상황에서 영업기한을 2021년 8월까지로 못박아놓고 5월부터 전배면담을 실시한다고 직원들을 흔들고 있다.

내년 8월까지라도 영업을 계속 하고 싶다는 입점업체들을 오히려 내보내고 있다.

단 몇 달이라도 임대수익을 더 올려야 할 경영진이 오히려 임대영업을 강제종료시키는 비상식적인 일을 벌이는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어떻게든 폐점을 기정사실화하여 직원들의 불안심리를 조장하려는 고도의 심리전이며 결국 자포자기시키려는 것이다.

 

쪼개기매각과 부동산투기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노동조합과 함께 홈플러스 전구성원들은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정의와 양심이 살아있는 모든 이들의 힘을 모아 악덕투기자본들의 먹튀행각을 반드시 근절할 것이다.

이들이 다시는 회사자산을 마음대로 팔아치우고 일자리를 없애고 부동산투기로 탐욕스런 배를 채우지 못하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20년 11월 17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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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11/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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