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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환경연합 청소년모임 ‘푸른소리’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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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환경연합 청소년모임 ‘푸른소리’ 송년회

익명 (미확인) | 금, 2016/12/30- 15:38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푸른소리 선배님들, 그리고 전에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 감사를 드리는 자리였기에 정말 설레었다.
외부 손님들이 오시기 전 우리는 먼저 도착해서 준비를 했다.
전부터 계획했던 벽화 그리기는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무산되었기에, 우리가 준비할 것은 많이 없었다.
그 다음주가 크리스마스라 트리도 예쁘게 꾸미고, 루돌프 머리띠와 같은 아이템과 음식을 자리에 이쁘게 배치했다.
손님들이 오시기 전에 푸른소리끼리 올 해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부분 상반기에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느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서로 많이 친해져서 기쁘다고 했다.
시간이 되자 푸른소리 선배들과 활동을 도와주셨던 활동가 분 들이 와 주셨다.
먼저 2016년 한 해 동안 푸른소리가 어떤 일을 했는지 발표했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눴다.
자세히 들여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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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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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나무를 심은 사람’은

생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황폐해진 땅에서 시작합니다.

매섭게 불어오는 바람과 메말라버린 샘물 뿐인,

더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그 곳에서,

‘엘제아르 부피에’는 묵묵히 나무를 심습니다.

두 번의 전쟁과 개발을 위한 벌목에서도

그는 여전히 나무를 심고 숲을 지킵니다

32년이 지나, 황폐했던 땅엔 나무들이 훌쩍 자라있고

개울에는 물이 흘러 갈대와 풀밭, 꽃들이 주위를 이룹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엘제아르 부피에’가 심은 것은 아마도 ‘희망’이었을겁니다.

그가 싹틔운 것은 ‘미래’와 ‘행복’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나무와 숲은 미래입니다.

미세먼지 문제는 매해 반복되고

폭염, 폭우 등의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가난한 이들에게 더욱 혹독합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5년간 한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묵묵히 그리고 끈질기게 활동했습니다.

저희를 지지해주신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엘제아르 부피에’처럼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평범한 사람의 힘입니다.

생명이 숨쉬는 지구가 다음 세대에까지 남겨질 수 있도록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가장 쉬운 방법,

서울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함께 하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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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9/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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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회원으로 중학생이 되어 처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어 신청하였다. 김준태 극지 과학자의 강의를 듣고 기후변화 때문에 남극과 북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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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냠냠 – 팔도 친환경 산해진미 탐험대]

지리산 창원 생태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울긋불긋 산이 물들어가는 9월입니다. 착한냠냠 친환경 먹거리 캠프는 이번 달에 창원산촌생태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지리산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 위치한 생태마을입니다. 숙소 앞마당에선 멋지게 펼쳐진 지리산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모여 지리산에 도착하니 벌써 2시! 첫 프로그램으로는 마을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할아버지와 함께 마을여행을 했습니다. 한지 만드는 장면도 보고, 할아버지가 사는 댁 마당에 있는 옛 화장실도 보고 왔습니다. 화장실에 왜 갔냐고요? 옛날에 같이 살던 똥돼지 이야기를 해주셨답니다.

마을을 한 바퀴 돌고나서는 호두나무 할아버지 댁에 가 호두를 따는 체험을 했습니다. 호두가 잘 익어가는 계절이라 호두나무에 호두가 많이 열려 있었습니다. 장대를 높이 들고 호두 한 알 한 알을 떨어뜨린 뒤 호두열매를 까보기도 했답니다. 벌레가 많아 싫다던 아이들도 어느새 호두 떨어뜨리기에 심취해서 장대를 놓지 않았답니다. 숙소로 돌아와 전통 음식 만들기를 했습니다. 산해진미 탐험대인 만큼 전통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은 매일 진행되었는데요. 아이들이 직접 만들 첫 전통음식은 궁중떡볶이였습니다. 맛있게 만든 궁중떡볶이는 당일 저녁 반찬으로 나왔답니다.

저녁을 먹고 지리산 둘레길을 걸어가며 반딧불이를 만나고 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딧불이는 빛에 민감해서 조명 없이 깜깜한 어둠 속에서 한 줄로 밤길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오로지 달빛에 의지해 다녀온 산책길에서 만난 반딧불이는 더욱 신기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산책을 마치고는 옹기종기 앉아 마을에 사시는 할머니들의 노동요를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노래이지만, 할머니들이 불러 주신 노래에 귀 기울여 듣는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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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아침을 먹고 길을 나섰습니다! 농사체험을 하기 위해서인데요! 세조로 나누어 땅콩, 도라지, 고구마를 캔 뒤 마을 할아버지와 함께 나무 여행을 했습니다! 석류나무, 돌베나무, 감나무, 호두나무, 대추나무, 배나무 등 길을 걸으며 보이는 나무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직접 올라가 석류를 따주시기도 했답니다. 농약을 전혀 치지 않은 유기농 친환경 먹거리입니다. 나무열매를 보고 와서는 그림그리기를 했습니다.

날씨가 어둑어둑해지더니 비가 왔습니다. 원래 야외에서 진행되기로 했지만 식당에 모여앉아 허수아비를 만들었습니다. 허수아비는 농사가 잘 되도록 새를 쫓는 역할을 하죠! 직접 가져온 헌옷으로 옷도 입혀주고, 눈코입 얼굴도 그리며 함께 협동하여 허수아비를 만들어갑니다. 허수아비를 다 만들고 전통 음식 만들기 2탄으로 메밀묵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손으로 조물조물 메밀을 짜서 묵을 만듭니다. 할머니가 맛보라고 미리 만들어놓은 메밀묵이 맛있었는지 엄청난 양을 다 비웠습니다.

저녁밥을 맛있게 먹고 옹기종기 둘러 앉아 밤하늘 별자리 강의를 들었습니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아이들의 이목을 끌어 재밌게 강의 해주셨습니다. 농사체험하며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냠냠 착한냠냠 먹으며 가지는 장기자랑 타임! 무려 1시간 동안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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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전통 음식 만들기 3탄, 작은 손으로 오밀조밀 송편을 만들었습니다. 잘 만든 송편은 쪄서 아이들 집에 가는 길에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설문조사를 마지막으로 지리산창원산촌생태마을에서의 2박3일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작성 시민참여팀 이우리

화, 2016/09/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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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2018년 3월 6일)도 지나고

이제 곧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3월 21일)도 곧 지나겠네요.

 

참여연대 회원모임 중에는 등산을 좋아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산사랑>이 있습니다.

매년 봄에 1년 간의 산행의 안전을 기원하고 회원들간의 우애를 다지는 시산제를 합니다.

 

평소 등산을 즐겨하시는 분은 물론,

날이 풀린 봄부터 산행을 시작하려고 마음 먹으신 분은

참여연대 회원 모임 산사랑 시산제를 시작으로

즐거운 산행, 안전한 산행을 출발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올해 산사랑 시산제는

3/25(일) 오전 10시 3호선 불광역 9번 출구에서 모여서

표시된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11시쯤 녹색으로 표시된 곳에서 시산제로 올 한해 안전 산행을 기원하며

음식을 나눠먹고나서

 

다시 산행을 이어나가고

대략 ​1시​ 30분쯤 하산하여 

​성너머집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마칠 예정입니다.

 

 

산행 거리는 대략 3km 정도 되며

산행 난이도는 쉬움이고

시산제를 하면서 영양보충을 많이 할 수 있​고

 

산행을 하면서

상쾌한 호흡과

경쾌한 발걸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혹시​ 식당으로 곧장 오실 분은

성너머집 (서울 은평구 불광로18길 13-1) 으로

1시 30분까지

연신내역 3번출구로 나와서 뒤돌아 우측 30m에 있는 하나은행앞에서 마을버스 06번타고 종점에서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 참여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산사랑 회원이 아니지만, 참석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신청서를 클릭해주세요

 

산사랑 시산제 참석 신청서(클릭)

 

 

목, 2018/03/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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