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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주고 노동개악 청탁, 정몽구 구속하라”
금속노조가 12월29일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뇌물상납 정경유착 정몽구 구속처벌, 재벌개혁 현대기아차그룹 악질노무관리 전면철폐 촉구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열었다.노조는 현대자동차그룹사 교섭을 파행으로 몰아넣고 납품사 노조파괴를 사주한 악질노무관리자 윤여철 부회장을 강력 규탄하고 정경유착 장본인 정몽구 회장 구속을 촉구했다. 매섭게 몰아닥친 칼바람 속에 전국에서 모인 현대기아차그룹 17개 지부-지회 간부와 조합원 1천5백여 명은 “박근혜-최순실은 본질 아니다. 재벌은 공범을 넘은 주범이다. 뇌물 바치고 노동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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