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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지회 부지회장 부당해고 최종 승소
조장희 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 부지회장이 삼성에버랜드(현 제일모직) 회사와의 부당해고 다툼에서 해고가 삼성그룹의 노조 대응 정책과 관련있다는 법원 판단에 따라 최종 승소했다.대법원은 12월29일 조장희 부지회장이 제기한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삼성에버랜드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조장희 부지회장 해고가 부당해고라 판단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조장희 부지회장은 “주변에서 응원해준 가족과 동지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회사가 삼성에서 노동조합 활동하면 해고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을 텐데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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