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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내;일 프로젝트] 뒷이야기 - 블룸워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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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내;일 프로젝트] 뒷이야기 - 블룸워크편

익명 (미확인) | 수, 2016/12/28- 18:55

<상상내;일 프로젝트> 최종성과 공유회를 마치고난 이후 상상내;일 참가팀이었던 블룸워크팀을 만나보았다. 블룸워크는 장애인들을 고용하여 그들의 그림을 디자인한 물품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식 사업자등록까지 마친 어엿한 청년기업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조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블룸워크팀의 비지니스 모델 및 사업 스토리는 공주 브로시스컴(브런치카페)에서 들어볼 수 있었다.


강정진(이하 강) : 안녕하세요! 팀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아산YMCA <상상내;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스페셜링크 팀입니다. 이제는 블룸워크라는 이름으로 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은 장애인 학생 중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거나,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들의 그림을 제품으로 만들어서 일반 대중들에게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학령기 이후의 삶에서도 그림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수익구조를 만들어 내는 일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강 : 장애인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진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양수연(이하 양) :특수교육을 전공하며 여러 봉사활동과 교생 실습을 통해 많은 선배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장애학생을 잘 가르치고 졸업을 시키면, 취업이 어렵고 다시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고민이 생겼고, 자연스레 장애인 고용문제를 해결해볼 수 있는 사업모델을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김민지(이하 김) : 고등학생 1학년 때 장애 초등학생을 가르치게 되었고, 장애인을 가르치는 것이 느리지만 보람이 있다 생각하여 대학까지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1~4학년 열심히 공부하여 임용고시 후 선생님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선생님이 되면 나의 행복한 미래는 보장되어 있으나, 학생들의 행복과 미래는 전혀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현실을 공부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실습하면서도 제가 맡은 반에 그림 그리길 좋아하는 학생은 있었지만 재능은 살릴 수 없는 상황들이 너무 아쉽게 느껴져서 활동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강 : 자 그럼, 상상내;일 이야기도 몇 가지 해볼게요. 상상내;일을 통해 팀이 얻은 긍정적인 영향은 무엇인가요?


김 : 상상내;일에 참여하면 가져온 아이템으로 바로 사업을 진행하는 줄 알았으나 다시 문제인식, 대안들을 설정해야 했기에 의문이 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 안에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한계점이나 다양성을 논의해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관계자분들이 직접 합류하여 조언해주신 부분들이 큰 도움이 되었고. 인적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점이 상상내;일이 가진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강 : 프로젝트 물품을 판매했는데 시장반응이 궁금해요 !


우선 홈페이지나 광고를 통해서가 아닌 페이스북 페이지, 지인분들이 많이 사주시기도 하였습니다. 구매 하신 분들이 다시 홍보해주시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대중들의 반응은 플리마켓에서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데, 찾아오는 고객들이 디자인이 예뻐서 관심있게 보다가 장애학생이 디자인 한 그림인걸 알고나서 더 좋아하는 반응들이 많았습니다. 대중에게 마주쳤을 때 질과 양이 뒤처지지 않고, 그 안에서 착한일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우리팀의 의도에 맞게 프로젝트가 진행되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강 : 장애인 작업자와 함께하면 서로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하였나요?


저희는 물질적 가치가 아닌 사람을 보고 하는 일이기에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주로 나눕니다. 그래서 당진, 공주, 대전, 부여 등 많이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학생이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서로에게 동기부여도, 보람도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강 : 활동을 진행하면서 인식이 개선된 것은 무엇인가요? 스스로 느끼는 생각들이 어떤가요?


프로젝트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사업을 한다는 것을 듣고 직접 이쪽으로 연락을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림을 잘 그리는 장애인분들도 아직까지 진로에 고민을 갖고 집에 있는 경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분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 싶습니다.


그럼 분위기를 바꿔서

강 : 팀명은 어떻게 짓게 되었나요?


고민 끝에 블룸워크라는 명칭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블룸(Bloom)은 꽃 피우다라는 뜻이고 워크(Work)는 일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꽃피울 수 있는 일들을 하자, 가능성을 꽃피우자 라는 뜻으로 블룸워크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업체명에 아트라는 명칭이 들어가진 않는데, 그 이유는 지금은 이 일을 하지만 점차적으로 그림뿐만 아니라 다른 재능을 가진 학생들과도 함께 일하고 싶어서. 워크라고만 짓게 되었습니다. 


강 : 사업자 등록까지 하게 된 이유


우리가 각자 선생님, 직장인 등 다른 직업을 하면서 부수적으로 하는 활동이 아닌 우리의 일로 만들고 싶었기에 사업자등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Q : 언제 가장 보람 느끼나?


만든 물품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해주는데 자기가 그린 그림으로 만들어진 물품을 보며 그림을 다 기억하고 '멋있다'라고 생각하며 '또 그리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런 반응이 말로 못 할만큼 행복합니다. 부모님들도 학생의 엄마로써 감동받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자랑하고 이 일을 계속해줬으면하는 마음과, 취업까진 아니어도 취미생활로라도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많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물건에 대한 피드백으로 “정말 장애인이 그린 그림이 맞냐”, “원본 그림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잘 살렸다” 라는 말이 들려올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 수익금은 어떻게 쓰이나?


수익금의 10%는 그림을 그린 장애인들에게, 나머지 일부는 디자인을 진행한 친구에게, 그리고 남은 부분은 재투자 하는 형식입니다.


 

Q : 팀이 생각하는 앞으로의 방향과 궁극적 목표는 무엇인가?


일을 진행하는 모든 과정에서 장애인들은 어느곳에서든 같이 일할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건 받아서 포장을 하고 배송을 보내고 주문들어온거 확인하고 모든 과정들이 우리가 지금 확인하고 있지만 나중엔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일터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끼리 같이 일하는게 최종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들이 세상에 나가서 같이 살아야하는데, 우리는 장애인에 맞게 배려해주지만 사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은 그렇지 않기에 이 친구들도 사회인으로 만들어야하고 사회에서도 인식이 개선되어야 하기에.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에 인식이나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일터가 생겨서 행복하게 일하지만 밖에 나가도 차별 없이 살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 마지막 한마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능성을 피워내는 일에 함께해주세요!

아산YMCA도 함께 파이팅입니다 :)


블룸워크의 모두 홈페이지로 가면 물품들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

http://thebloomwork.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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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정진 간사입니다~

오늘은 상상내;일 프로젝트 1차 워크숍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는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그럼 스타트~!


지난 6/15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상상내;일 프로젝트 첫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박진용 아산YMCA 사무총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행사가 시작되었고, 이날엔

상상내;일 프로젝트의 후원기관인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임의주담당관님도

함께 참석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8개의 팀들이 준비한 1분 이그나이트 시간을 가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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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팀들이 다양한 아이디어 및 아이템들을 다른 팀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다음 차례로 나태흠 대표님의 진행에 따라 디자인씽킹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워크샵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영상들도 시청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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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디자인 씽킹의 매력에 푹 빠져 계셨습니다 ! ㅎㅎ (놓치지 않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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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씽킹에만 푹 빠진 것이 아니었습니다..ㅎㅎ

 

디자인 씽킹에 대한 설명도 듣고 서로의 아이템 및 아이디어들도 들었으니 이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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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서서 어쩔줄 모르는 여러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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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도 되지않아 웃음으로 바꾸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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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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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이야기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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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채웠나~ 슬쩍

 

그리고 여기저기서 자연인이라고 주장하시는분들도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5월생일자를 그렇게나 찾았는데.... 5월생일자가 정말 없더군요..(시무룩)

 

그 뒤엔 반대편에 앉은 팀원들을 인터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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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내용 나만 알고있기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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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궁금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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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뒤에서 아빠미소 짓고있는사람은 누구.....?

 

이후엔 팀별로 아이디어 스케치와 스토리북 등 팀끼리 페이퍼를 채워나가는 활동들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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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중 한분은 총을 겨누시기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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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투척~

 

팀끼리만 소통하면 섭하니까 다른 팀들과도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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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이 끝난 뒤엔 나태흠 대표님이 오늘 수업에 있었던 활동들을 정리하고 몇가지 사항들에 대해서 공지하시고 무사히 상상내;일 워크샵 1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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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단체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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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분 한분 모두 예쁘고 멋지게 나왔네요 :) 

약 5개월 동안 같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한배를 탄 사람들이니 같이 얼굴도 익히고 프로그램도 재미나게 꾸려나가 봅시다. 

저희 사무국도 최대한 여러분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아자!!

상상내;일 프로젝트 파이팅 :)

금, 2016/06/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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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에서 상상한 일들을 모두 내 일로 만들어 내일을 만들어가는~!
상상내;일 프로젝트가 지난 11월 2일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식 전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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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있기에 일찍부터 음향셋팅으로 분주했는데요~!
공연 구성을 위해 음향을 셋팅해주신 이기영님, 장현수님, 그리고 JB스튜디오의 정진범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의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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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서천의 리슨투 팀이 리허설을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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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을 여기에 설치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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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 비밀병기 직장인밴드 (사이다밴드)의 리허설도 있었습니다.
첫 공연준비다보니 많이 어색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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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내에는 작은 가판대를 설치하여 프로젝트 참가팀 내 물품을 판매하는 팀들에게 공간을 나눠주었습니다.

JYJ팀의 패션양말, 스페셜링크팀의 엽서, 스티커, 손거울 등을 배치하여 판매하였는데요~! 
행사느낌 물씬나지요?


이후엔 바로 상상내;일 프로젝트 최종성과공유회<상상내;일의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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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간사님의 일정소개 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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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중간발표때 레크레이션을 진행해주었던 이음팀이 바턴을 이어받아 레크레이션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이 준비한 영상을 공유하면서 여러분들의 지나온 시간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죠 ㅎㅎ 그만큼 정도 많이 들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바로 최종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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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페셜링크팀의 영상을 공유하였는데요 
스페셜링크팀은 장애인들의 그림을 수집하여 재 디자인한 상품을 생산하고 판매하였습니다. 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사업을 진행하였고, 실제로 사업자등록까지 끝마쳤다고합니다!!(짝짝)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더 기대되는 팀으로 계속해서 아티스트와 구매자, 스페셜링크 모두가 서로에게 특별한 연결고리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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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콰르텟의 영상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지콰르텟은 멤버들의 모교인 성환 동성중학교에 있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생들을 위한 진로탐색, 꿈찾기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강의, 기타공연, 피아노4중주 공연이 함께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영상을 보니 학교 교장선생님도, 학생들도 모두 흡족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을 하는 이유, 나 스스로에 대한 생각등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해요. 너무나도 고생많았습니다. 계속해서 지역내에서 다양한 활동해나갈 지콰르텟을 위해 다들 응원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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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JYJ팀의 영상이 있었습니다.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한 영상으로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던 발표였습니다. JYJ는 아산지역의 명소를 알리기 위해 명소를 형상화 한 이미지를 제작하여 패션상품으로 제작하여 판매하고자 하였습니다. 상품 기획에도 쉽게 질리지않고 늘 착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많은 고민들을 하였는데요.. ㅎㅎ 직접 플리마켓에서 팔아보면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다고 합니다. 상상내;일을 통해 졸업 막학기에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포스터에 디자인이 예뻐서 신청했다던 JYJ.... 이젠 프로젝트의 매력에도 푹 빠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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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음팀의 영상을 공유하였습니다.
이음팀은 아산지역의 외암리민속마을을 활성화하고 알리기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였고, 그리하여 한복데이(한복날애) 축제를 기획하였는데요. 무턱대고 마을에 찾아가서 프로젝트를 하겠다고 했던 패기에 외암리에서도 순수히 허락을 해주셔서 공간도 얻고 도움도 받아서 한복데이를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축제 때 비가와서 아쉬웠지요 ㅠㅠ)
이음팀은 이번기회를 통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만 했었던 것들을 실제로 해볼 수 있어 좋았고, 진행하는 과정 내에서 다른 팀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과정이 행복했다고 합니다. 
[영상 및 촬영(인생샷), 홍보포스터 및 팜플렛 제작(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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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위드팀~!
위드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필요로한 지역사회 내 소상공인,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양질의 플랫폼을 제공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엔 시민사회단체들을 위한 온라인 자료실을 구축하여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자료물들을 검색하고 저장하며,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 구축이 끝이 아니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오류나 버그들을 잡아내고 계속해서 쓰기 좋게, 편하게 보완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하는 위드!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단체들을 알아가고 함께 협업하는 구조에 대해 한발짝 다가간 것 같아 너무나도 기쁨니다. 앞으로도 함께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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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샷팀입니다.
인생샷팀은 영상을 통해 아산지역의 명소를 알리고 홍보하고자 하였습니다. 꿈쏙에서 아산지역을 돌아본 것만같은 영상을 만들어 재미있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영상을 심층적으로 배우고 활용해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대학생 1학년인 이 친구들이 앞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어떤 활동들을 해나갈지 기대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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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연소 팀인 리슨투 팀입니다.
리슨투는 서천지역의 음악을 하고싶고, 배우고싶은 중고등학생들을 모집하여 악기를 가르치고 함께 지역 내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보는 사업을 기획하였는데요. 함께 연습하면서 더욱  더 음악에 대해 공부하고 함께 음악을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팀의 발표가 끝난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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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센터장님이신 정승윤 센터장님께서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활동에 대한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지역의 이렇게 멋진 청년들이 있다는 것에 놀랍습니다. 
사회적 경제영역에서도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다양한 활동들을 해나가야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셔 감사합니다.)


마지막엔 단체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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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로 들어가선 함께 자유롭게 먹고, 놀고, 즐기고! 파티로 진행되였습니다.



지콰르텟의 클래식공연으로 
캐롤메들리, 가브리엘 오보에를 들려주었구요~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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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먹는거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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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투의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윤종신 - 본능적으로
럼블피쉬 - 비와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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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라는 짧은시간동안 밴드를 만들어주신 우리의 디렉터, 정신적지주 정진범 대표님!의 소개로 아산YMCA 직장인밴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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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콜라보 - 그대와 나 설레임
토이 - 좋은사람
10CM - 죽겠네


공연이 모두 끝난뒤엔 지난활동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마침내 6개월의 상상내;일 프로젝트의 막을 내렸습니다. 

도움주신 많은분들 그리고 상상내;일 팀들 아산YMCA 사무국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요! 여러분들의 꿈, 에너지를 함께 펼쳐나가는데 아산YMCA가 함께 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상상내;일 프로젝트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길 바랍니다. 
그 출발선에 많은 소중한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우리를 위해~ 모두 화이팅 :) 

상상내;일에 대한 포스팅은 추후에도 계속 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ㅋㅋㅋ


 


수, 2016/11/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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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지역 내 청년들이 배우고 싶은 공예활동들을 지원하고 

실제로 지역사회 내에서 직접 판매해보는 청년보부상 시즌 1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11월 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한 달동안 매주 월요일 7시, 함께 모여 공예를 배우고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시작 전 간단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

다들 처음 본 사이지만 이 시간을 통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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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주) 그곳사람들의 이수경 대표님께서 보부상 멘토로 한 달간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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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는 컷트지인형, 양말인형을 만드는 시간으로 자르고, 오리고, 꾀메는 작업들이 많은 강의였습니다. 다들 바느질 삼매경에 빠져있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앉아서 진행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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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솜까지 집어넣으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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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부터 심상치 않은 실력으로 잘 마무리 지었던 보부상의 모습이었습니다. 계속 보실가요?



두 번째 강의로 가죽공예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실아트 이정훈 대표님께서 직접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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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가죽이 함께 어우러져 이렇게 멋스러운 팔찌도 만들어낼 수 있네요!!



세 번째 강의로 캔들과 디퓨저를 제작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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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캔들에 드라이플라워까지 올리니 더욱 멋스러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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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저도 뙇!


같이 패키지에 넣을 그림과 글씨들도 함께 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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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물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플리마켓이 기대되는데요..



네 번째 강의로 방향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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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제를 만드는 꿀팁 황금비율까지 친절하게 공유해주시는 우리 강사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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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모양이 잡혀 나오네요 :)



마지막 플리마켓 전 5주차 강의엔 여태까지 만든 물품을 포장하는 패키지 작업을 진행하였어요.

물건을 잘 만들었으니 포장도 예쁘게 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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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포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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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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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부상 단체사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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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청년마켓까지 열심히 모여 만든 물품과 함께 사진도 함께 찍으니 한 달간의 활동이 다양한 물품들로 나올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함을 느꼈는데요.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보부상팀이 공예에 관심을 가지고 또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인연이 되어 기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런 활동을 앞으로 동아리 모습으로 가져가 보는 것은 어떨가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여기서 끝내기엔 너무 아쉽지요~)


지역 청년들이 이젠 어떤 물품을 만들어 내고 판매할지 더욱 더 기대되지요? 청년 보부상 1기는 여기서 마무리 되었지만 후속활동도 앞으로 계획중이니 계속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목, 2016/12/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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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일 저녁,

아산YMCA 청년센터 모금발대식 예배가 있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전기선이 즐비한, 아직은 흡사 영화세트장 같은 이 곳!

어둠이 깔리고 이내 촛불로 가득 채워져 더 없이 따뜻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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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작은 정성을 모아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센터,

곧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할 이곳에서 

아산YMCA 이사님들과 대학YMCA, 청소년YMCA 회원들이 함께 마음과 뜻을 모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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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꿈마저 포기한 7포세대라는 뉴스클립을 함께 보며 청년들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문을 열었습니다.

경쟁과 포기에 익숙해진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신의 일과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비빌언덕이 되어줄 공간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영상을 통해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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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주신 분들과 희망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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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미비하고 아무것도 없는 듯 보이지만, 계속해서 청년에 대한 비전을 놓지 않고

이 공간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들이 함께 꿈꾸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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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앞으로 곧 청년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당장 2~3년 후면 청년들의 현실은 여기 모인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될 텐데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이 공간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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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공간이기에 이 공간을 어떻게 함께 만들어 가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것들을 어떻게 채워갈 수 있을까,
또 이 공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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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대학YMCA전국연맹 여름대회에서 서울에 청년공간들을 둘러보고 왔는데,
둘러보며 서울엔 그런 다양한 공간들이 있는게 부러웠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도 이런 공간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아산지역에도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생긴다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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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미래를 위한 한 톨의 씨앗을 함께 심으며..

청년센터 공간을 함께 꿈꿔봅니다^~^



금, 2015/08/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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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22일, 지난주 수요일에 진행되었던 <상상내;일 프로젝트> 

디자인꼴라쥬워크숍 2강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해볼까합니다~!

지난 워크숍에서 가벼운 과제가 있었는데요, 

8개 팀별로 각자의 아이템과 비슷한 비즈니스 사례조사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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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하다보니 느낌이 좀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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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발표가 끝난 뒤엔 발표 내용을 정리해주시고 나태흠 대표님께서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들을 발산할 수 있는 내용의 PT자료와 영상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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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듣고있는 모습 굿굿


신선한 아이디어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들을 통해 본래 생각해왔던 고정된 아이디어가 아닌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


이후엔 디자인씽킹툴킷을 활용한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작하기’로 팀원들끼리의 규칙도 함께 정해보고 공간, 서비스, 소통 세 가지 키워드로 사업아이템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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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론 ‘관계 파악하기’툴을 통해 팀들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이름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할 사람들(타겟마켓), 지원하는 사람들을 정리하는 관계도를 그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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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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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가능한 곳과 협력 가능한 곳을 알아봄으로써 팀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사업 아이템을 다듬어 갈 수 있도록 조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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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팀별로 직접 돌아다니시면 확인 해보고 코멘트 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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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을 끝냈는데 같이 찍은 단체사진이 없어 마지막이 다소 아쉽네요 ㅎㅎ

1강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주셔서 청년센터가 꽉 찬 하루였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8개의 팀을 소개한 워크샵 2강 활동공유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금, 2016/07/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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