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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노조탄압 알면서 정부포상 추천했나
쟁의기간 불법대체인력 투입, 노조파괴 목적 기업노조 설립 등 노동탄압을 저지른 말레베어공조가 지난 11월22일 박근혜 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16회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 포상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려고 거짓 서류를 제출했다. 노동부는 거짓 서류임을 알고도 승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조 부산양산지부와 정관지역지회 말레베어공조 현장위원회는 12월28일 부산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짓 서류를 꾸민 사측과 거짓인 줄 알면서 눈감아 준 노동부를 강력히 규탄하고 국무총리상 취소와 노동청장 면담을 요구했다.말레베어공조는 노사관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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