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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하나로원자로 내진설계 시공의 의문점! 낱낱이 공개하고 안전검증 이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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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하나로원자로 내진설계 시공의 의문점! 낱낱이 공개하고 안전검증 이행해라!

익명 (미확인) | 수, 2016/12/28- 14:29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원자로 내진설계 시공의 의문점!

관련자료 공개와 안전검증을 통해 철저히 밝혀내라!

현재 진행 중인 하나로원자로 건물외부벽체에 대한 내진설계보강공사가 부실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 원자력시설 내진설계 점검 결과에서 하나로원자로 건물외부벽체 일부가 내진설계 기준에 미흡하여 올해 2월부터 보강 공사에 들어갔다. 당초 내진설계공사는 2016년 10월에 준공예정이었지만 협소한 공간과 보강 구조물 설치 등의 어려움 등으로 공사가 계속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원자력연구원측은 설명하였다. 하지만 최근 기사자료에 따르면 하나로 내진 설계 보강공사의 과정상에서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다.

먼저 내진보강공사의 착공이 2016년 2월 15일인데 공사방식의 실험 검증은 2016년 2월 말부터 진행 되었다. 내진보강공사에 대한 검증실험이 완료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공사가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제대로 검증도 하지 않은 채 졸속으로 내진보강공사가 진행된 것이 아닌지 우려되는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내진보강공사는 벽체에 관통구멍을 뚫고 철제빔을 벽체에 고정하는 Hybrid Truss(하이브리드 트러스)공법이라고 원자력연구원은 밝혔다. 건물 벽체에 1,800여개의 구멍을 뚫어 하나로원자로 벽체 내부와 외부에 철제 보강물을 수평으로 덧대는 방식인데, 천공시 벽체의 사전탐사가 제대로 이루어져 수평으로 잘 설치되었는지, 그리고 기존의 벽과 관통볼트 그리고 뚫어진 구멍을 메운 곳이 완벽히 접합되어 진공이 되었는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철저한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나로원자로 건물은 건설된 지 23년이나 지난 건물이다. 노후한 건물에 내진보강 공사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라고 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더구나 하나로원자로의 내진보강공사는 더욱더 특별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의 제기된 문제를 종합해보면 내진보강공사가 오히려 지진발생시 하나로 원자로를 더욱더 위협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원자력연구원은 내진보강공사를 내년 1월 중순까지 완료한 후 늦어도 내년 1월 25일 전후에는 하나로원자로를 시험가동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가동을 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우려와 불안을 키울 수밖에 없다. 원자력연구원은 현재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먼저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관련된 자료와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또한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참여시켜 철저한 안전점검이 선행되어야 한다. 철저한 규명과 지역사회의 합의 없이 절대 하나로원자로의 재가동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우리는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2016. 12. 28

대전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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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목요일 오후 2시 광주환경운동연합 4층 회의실에서 빛고을하천네트워크가 주최하는 ‘광주, 물순환도시의 미래를 꿈꾸다’ 집담회가 있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최지현 정책실장의 ‘광주 강하천 최근 정책 동향’ 발제를 시작으로, 한백생태연구소 김영선 부소장의 ‘지속가능한 광주의 물순환도시의 방향 : SDGs와 지방의제21 중심으로’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모든 발제를 마친 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의 광주의 하천이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 2021/07/1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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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일) 아침, 화순 이서에 물한방울 흙한줌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광주 근교인 화순과 나주를 번갈아 답사하는 삼편시리즈를 진행중입니다.

 

시무지기폭포는 무등산 뒷고개에 있는 폭포로,

화순 이서면에 위치하고, 담양대덕면과 아주 가깝습니다.

무등산 중턱에 있어 이곳을 거쳐 규봉암으로 오르기도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오르는 길 땀이 났지만, 산에 올라 멋진 폭포를 보니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자연의 힘을 느꼈습니다.

 

점심으로 손두부집에서 건강한 식사를 하고 답사를 마쳤습니다.

다음 답사는 8월 나주편입니다. 관심있는 회원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목, 2021/07/2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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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서영아리오름 중턱의 습지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다섯번째 신입회원은 강수찬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강수찬 회원님은 서영아리오름의 벗이 되셨습니다. 서귀포시 상천리에 있는 오름으로서 해발 600미터 이상에 있는 오름입니다. ‘영아리’의 ‘아리’는 산(山)이라는 뜻의 만주어입니다. 따라서 영아리란 영산, 즉 신령스러운 산을 뜻합니다. 남원읍 수망리에도 물영아리와 여문영아리가 있고 표선면 가시리에도 영아리가 있습니다. 서영아리오름 중턱에는 매우 크고 아름다운 습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분화구가 아닌 중턱의 평원에 위치한 특이한 습지입니다. 이 습지는 주변 뭇생물들의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노루와 오소리 등 포유류와 백로,왜가리,오리류 등 각종 조류의 식수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금, 2021/07/2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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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동은 무사하신가요?
한국 와이퍼 노동자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반월공단 한국와이퍼는 현대, 기아자동차에 와이퍼를 납품하는 자동차 부품 공장으로,
309명의 노동자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8년부터 신차 물량을 받고 있지 않아 폐업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이 간식과 함께 투쟁하고 있는 한국와이퍼 노동자들을 응원하고 왔습니다?
“일방적인 수주 취소와 수주활동 포기로 인한 한국와이퍼 노동자들의
생존권의 문제, 고용안정 문제는 덴소 자본의 전적인 책임이다.
우리 투쟁의 궁극적인 목표는 신차 수주를 재개하여 생존권을 지켜내는 것이다.
신차 수주가 재개되어 생산에 들어가기까지
생산 절벽의 긴 시간을 고스란히 노동자에게 전가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것은 음모와 은폐 기만으로 일관한 덴소자본의 몫인 것이다.”라고
한국와이퍼 노동자분들이 투쟁하고 계십니다.
함께 요구합니다?
1️⃣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신차 수주 계획 세워라!
2️⃣신차 수주가 재개되어 생산에 들어가기까지
생산 절벽의 책임은 덴소에 있음을 명확히 하라!
3️⃣사회적합의로 약속 이행을 담보하라!
토, 2020/11/21-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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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리플라스틱, 백만이 프로젝트 시즌2”
?마지막 카드뉴스를 공개합니다!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안산시민들의
온,오프라인 시민실천 내용을 담았습니다.
화, 2020/12/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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