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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잠정합의안 설명회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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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잠정합의안 설명회가 진행중입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6/12/27- 15:33

노동조합은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나오고나서

전체 지부를 순회하며 조합원들께 임금교섭 내용을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내용도 꼼꼼하게 설명드리고, 궁금하신 질의내용을 다 해소하기엔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우리 조합원들은, 향후 과제로 내년 조기대선 국면에서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기 위한 실천적 결의도

함께 나눴습니다.

노동조합 3년째,  똘똘뭉친 조합원들의 힘으로 한걸음씩 계속 전진해나가고 있습니다.

마트현장의 노동자들이 성장의 주역답게 대우받기 위해선 노동자들의 더 큰 단결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임금인상을 억제해보려는 회사의 꼼수를 막고, 사회정치적으로 최저임금인상과 유통노동자들의 처지를 개선

하는 법들을 개선하기 위해 노동조합은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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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투쟁으로 보내고 투쟁으로 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회사의 졸속적인 통합부서운영에 맞서 우리 권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전지회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투쟁지침에 따라 지난 12월 23일부터 매장 피켓선전전을 시작하고 인증샷 찍기,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팩스 보내기 등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1월 7일까지 전지회에서 임시조합원총회를 열어 투쟁계획을 공유하고 힘찬 투쟁을 결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개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업무진행을 위해 부서이동시 15분의 인수인계 및 미팅시간 보장 요구에 대해서 회사는 오전에 하는 친절미팅 10분으로 퉁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말이 됩니까? 오전조, 중간조, 마감조 등 출근시간이 다르고 현장업무도 시시각각 변합니다. 그런데 오전 친절미팅 10분으로 부서이동시 필요한 인수인계와 미팅을 퉁치겠다는 게 가능하지 않습니다.

 

잦은 부서이동은 업무집중도와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밖에 없습니다.

오죽했으면 이마트도 직원 불만과 업무효율성 저하 문제로 도입했다가 중단했겠습니까?

이런 식의 통합운영은 회사를 더 위기로 몰아넣게 됩니다. 직원은 골병이고 매장은 개판이고 고객은 불만이 쌓이면 장사인들 잘 될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업무매뉴얼도 공개하지 않고 아무런 개선책도 마련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18일부터 더 강도 높은 투쟁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통합운영 말고 본인 해당부서로 이동해 기존업무를 수행하는 정상업무투쟁에 돌입할 것입니다.

뜨거운 투쟁으로 현장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힘찬 투쟁으로 회사의 변화를 만들어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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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0/01/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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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홈플러스 안산점 인수에 나선 화이트코리아에게 인수계획 철회를 촉구하며 부동산투기꾼 MBK의 공범이 되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노동조합은 7월 13일(월) 안산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화이트코리아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하고 인수계획 철회 의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화이트코리아측에 전달했습니다.

긴급 기자회견에는 주재현 홈플러스지부 위원장을 비롯해 안산점 조합원들과 마트노조 임원, 민주노총 경기본부장과 진보당 경기노동자당 위원장 등 3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 주재현 위원장은 “화이트코리아가 기업사냥꾼 MBK의 부도덕한 매각에 입찰을 신청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까지 선정된 사실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화이트코리아가 MBK의 부동산투기질 짝꿍이 되어 안산점 인수에 나선 것은 기업사냥꾼 MBK와 공범이 되기를 각오한 것과 다름없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화이트코리아가 MBK의 부동산투기가 모르고 (인수에) 뛰어들었다면 지금이라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저급하고 원시적인 MBK 투기질에 더 이상 놀아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규순 안산지회장은 돈만 벌겠다는 탐욕으로 하루 아침에 건물을 부수고 부동산개발을 한다는 것은 끔찍한 노동자 죽이기라고 분노했습니다.

이어 “화이트코리아는 스스로 MBK 김병주회장의 하수인이 되어 노동자 죽이기에 나섰다”며 “MBK와 함께 노동자 죽이기 사냥개가 되지 말고 노동자의 삶터를 보장하는 건전한 기업이 되어 달라”며 안산점 인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기자회견 참가자들은“폐점을 전제로 한 홈플러스 안산점 매각은 대량실업사태를 불러오고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끼칠 것”이라며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물론이고 노동계와 제 시민사회단체, 안산시청과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도 먹튀매각으로 발생할 사태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들은 화이트코리아의 인수계획 철회를 재차 촉구하며 “MBK의 달콤한 꼬임과 개발이익에 눈이 멀어 안산점 인수전에 뛰어든 것이겠지만, 화이트코리아는 지금이라도 사태를 정확히 보고 안산점 인수전에서 철수해야 한다”며 “투기꾼 MBK의 공범이 된다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연대사에 나선 한규협 진보당 경기노동자당 위원장은 “우리나라에는 지금 투기자본과 사모펀드의 횡포를 규제할 법이 없다. 규제장치가 있었다면 MBK가 지금처럼 몰상식하고 이기적인 횡포를 부리지 못할 것”이라며 진보당은 안산점 폐점을 막기 위해 노동자들과 함께 할 것이며 사모펀드의 횡포를 막기 위한 법규제도 반드시 제정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끝으로 이들은 “2000년에 문을 연 홈플러스 안산점은 20년간 안산시민들의 장바구니를 책임져온 안산시민의 친근한 이웃이며 안산시민들의 만남의 장소, 약속의 장소로 애용되고 있다”며 “안산시민의 이웃이자 마트노동자들의 삶의 터전인 안산점 폐점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안산점을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참가자 일부는 화이트코리아를 방문해 인수계획 철회 의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전달했습니다.

  • 화이트코리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규탄한다
  • 화이트코리아는 안산점 인수계획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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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7/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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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최근 들어 유례없이 자행되고 있는 회사의 조직적인 부당노동행위를 폭로, 규탄하고 노동부의 즉각적인 근로감독과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노동조합은 27일(월)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홈플러스의 부당노동행위 규탄 및 노동부 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원들의 폐점매각저지투쟁과 2020년 임단협투쟁을 위축시키려는 회사의 부당노동행위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폭로했습니다.

 

불법채증, 고소고발, 매장출입제한 등 부당노동행위 심각한 지경

회사는 최근 들어 조합의 정당한 조합활동과 쟁의행위를 위축시키기 위해 매장 및 직원식당에서 진행하는 조합활동에 대해 고성을 지르며 활동중단을 종용하는가 하면, 이를 “영업방해”“불법행동”이라고 협박하면서 불법채증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의 모든 점포에서 관리자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본사가 조직적으로 개입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당연히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입니다.

월곡점 갑질관리자 투쟁을 진행하던 노동조합 간부의 매장출입을 일방적으로 금지하고 남자 관리들을 대거 동원해 물리력을 행사해 봉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부산의 한 매장에서 임일순 사장 항의투쟁을 진행한 부산본부장과 사무국장, 지회간부에 대해서는 감사팀 조사통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5월 강서점에서 임일순 사장 항의투쟁을 진행한 조합간부들에 대해서는 고소고발을 진행하였습니다.

모두 현장투쟁을 위축시키고 조합활동과 행의행위를 무력화하려는 노골적인 부당노동행위입니다.

월곡점 갑질관리자 피해자들에게는 2차 가해 진행중

회사는 월곡점 갑질관리자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심각한 2차 가해와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실장의 갑질사실이 인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효성도 없는‘견책’조치로 무마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시켜달라는 요구를 무시하고 아직도 이커머스에 같이 둠으로써 가해자의 2차 가해를 방조하고 있습니다.

해당 피해자는 “매일매일 피가 마른다. 저와 동료들은 여전히 갑질관리자와 같은 부서에서 그의 업무지시를 받아가며 근무하고 있다”며 “동료직원은 아침에 출근할 때 딸에게 ‘엄마 지옥간다’고 얘기한다. 불안한 마음에 잠도 제도래 못잔다”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어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하나다. 갑질관리자를 다른 곳으로 보내달라. 이게 그렇게 힘든 요구냐”며 절규했습니다.

 

노동부의 즉시 근로감독 실시하고 해결책 마련하라

노동조합은 주무부서인 노동부에 즉각적인 근로감독 실시와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조합은 “노동부는 더 이상 회사의 부당노동행위를 강건너 불구경 하듯 놔둬서는 안된다”며 “노동부가 즉시 홈플러스를 근로감독하고 헌법에 보장된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피해조합원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서울고용청을 방문해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근로감독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개가 짖어도 마차는 달린다. 회사는 똑똑히 들어라.

그깟 부당노동행위로 우리의 투쟁기세가 위축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판입니다.

개가 짖어도 마차는 달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합의 모든 활동은 정당한 조합활동이고 쟁의행위입니다.

노동조합은 더욱 거세게 투쟁해나갈 것입니다.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치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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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07/2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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