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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잠정합의안 설명회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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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잠정합의안 설명회가 진행중입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6/12/27- 15:33

노동조합은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나오고나서

전체 지부를 순회하며 조합원들께 임금교섭 내용을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내용도 꼼꼼하게 설명드리고, 궁금하신 질의내용을 다 해소하기엔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우리 조합원들은, 향후 과제로 내년 조기대선 국면에서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기 위한 실천적 결의도

함께 나눴습니다.

노동조합 3년째,  똘똘뭉친 조합원들의 힘으로 한걸음씩 계속 전진해나가고 있습니다.

마트현장의 노동자들이 성장의 주역답게 대우받기 위해선 노동자들의 더 큰 단결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임금인상을 억제해보려는 회사의 꼼수를 막고, 사회정치적으로 최저임금인상과 유통노동자들의 처지를 개선

하는 법들을 개선하기 위해 노동조합은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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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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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앞에 두고 이야기하는 듯했다.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논의하는 교섭에서 임금을 논의하지 않겠다는 사측의 태도는 5, 6, 7차 교섭에서도 변한 것이 없었다.

오직 단체협약만 논의하겠다는 것인데 “시간을 끌어보겠다”는 노골적인 심산이다. 오늘 7차 교섭은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가 사측의 의도를 명확히 확인하는 자리였다.

2020년 1월 1일부로 인상되어야 할 직원들의 임금은 아직까지도 인상되지 않았다. 의료보험, 고용보험이 인상되고 야간근무도 줄어 실질적으로 홈플러스 2만직원의 임금은 하향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측은 오늘 교섭 자리에서의 태도를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더 이상 말하지 마라.” 그 오만방자한 입을 닫고 현장 노동자들을 돌아보기 바란다.

접점을 찾고자 하는 심도있는 논의는 없었다.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 주재현 위원장은 사측의 변화없는 태도에 분노했다. 홈플러스 2만 직원의 임금과 복지를 다루는 협상에서 그 책임을 다해야 할 회사가 이렇게 무책임하게 일관할 수 있는가?”라고 질타했다.

또한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 이종성 위원장은 회사는 조합요구안이 과하다고 하는데 요구안은 어디까지나 요구안이다. 이에 대한 사측 입장이 없는데 어떻게 교섭진척이 있겠냐며 큰 실망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7차 본교섭은 한발도 내딛지 못하고 회사의 무성의한 태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데 그쳤다.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는 지난 6차 교섭에서 사측이 제안할 수 있는 일괄타결안을 요구했다.

사측 답변은 “일괄타결안은 없다. 제시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교섭 결과를 기대하는 직원들을 생각해서 어떤 입장이라도 내는게 성의있는 태도일 것이다.

그러나 회사는 자신의 이익이 조금이라도 훼손되면 직원들을 탄압하고 갈등을 부추기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직원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동은 단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다.

 

각오하라. 더 이상 협상은 없다. 진정성 없는 사측의 태도를 이번에 반드시 고쳐 줄 것이다.

2020년 임단협은 아무런 진척이 없어 중앙노동위 조정신청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우리는 홈플러스민주노조연대 6천여 조합원의 단결된 힘으로 반드시 이번 투쟁에서 승리할 것이다.

민주노조 단결의 힘으로 고용보장 쟁취하자.

MBK와 크게 한판 임단협 투쟁 승리하자.

The post [6/18일 7차 본교섭] 사측의 임금논의 거부로 결국 교섭결렬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20/06/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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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전배에 항의해 전배철회 투쟁을 벌이고 있는 이순옥, 함금남 조합원에게 회사가 24() 결국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경영진을 비롯한 회사측 누구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쥐꼬리만큼도 하지 않고 정해진 각본에 따라 상벌위를 열어 해고를 결정한 것입니다.

경영진은 강제전배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사과는커녕 해고함으로써 이들을 두 번 죽였습니다.

우리 노조와 서비스연맹 등 노동계는 즉시 규탄성명을 내고 25일(수) 본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강력한 투쟁을 경고했습니다.

특히 4월 임단협 교섭을 앞두고 자행된 이번 해고는 불난 집에 기름을 부었다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안고 교섭이 제대로 될 리는 절대 없습니다.

강제전배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않고 피해자들을 벼랑끝으로 내몰아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간 만큼 임단협 교섭에서 우리는 이 사태의 책임을 반드시 묻고 대가를 받아낼 것입니다.

 

해고까지 할 일인가?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직원버린 경영진 용서못해

2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재현 위원장은 강제전배 문제를 해결하자는데 이게 해고까지 할 일인가? 인사권과 경영권을 갖고 있는 경영진이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의지도 능력도 없는 경영진이 건너서는 안 되는 강을 건넜다. 더이상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제전배 피해자로 해고 통보를 받은 함금남, 이순옥 조합원은 “2월 17일 강제전배 발령을 받고 나서 ‘강제전배의 희생양은 나로 끝나야 한다’‘더이상 다른 직원들이 강제전배로 고통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발령거부 투쟁을 시작했다”며 “한달이 넘는 동안 회사는 강제전배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들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울분을 터트렸습니다.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은 “2020년 서비스연맹의 화약고는 홈플러스지부가 될 것”이라며 “서비스연맹과 10만 조합원이 모든 것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는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부터 예고된 것”이라며 “MBK는 자산을 매각에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 리츠 매각이 무산되자 구조조정으로 더 많은 이윤을 뽑으려하는 것”이라며 서비스연맹이 끝까지 함께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인천에서, 대전에서강제전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투쟁은 우리 모두의 투쟁입니다. 강제전배의 칼날이 내일은 우리의 목을 겨눌 것입니다.

“강제전배의 희생양은 나로 끝나야 한다”는 결심으로 투쟁을 시작한 이들을 반드시 원직복직시키는 이 싸움에 모두 함께 나섭시다.

노동조합 투쟁지침에 따라 일사불란한 투쟁으로 강제전배 문제를 해결합시다.

 

 

 

The post [부당해고 규탄기자회견] “강제전배자 두번 죽인 부당해고 당장 철회하라”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수, 2020/03/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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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차 중앙위원회 공고

  • 일시 : 2020년 4월 9일 ~ 4월 15일 (지역본부별 개최, 위의 공고문을 참고해주세요.)
  • 장소 : 지역본부별 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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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0/04/0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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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도 아니고 본격적으로 교섭을 시작하자마자 회사측 자료를 두고 날카로운 공방이 오고간 2차 본교섭이었습니다.

29일 진행된 2차 본교섭은 사측의 경영상황 브리핑과 질의응답, 노측 임금요구안 발제 등이 진행되었는데 이해하기 어렵거나 부실한 보고가 적지 않아 노측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매출 떨어져 인건비 비중 높아진 책임은 누가 지나…또 직원 희생으로 떠넘길건가?

회사는 경영상황 브리핑에서 “창사 이래 최악의 영업실적” “3년간 영업이익 3천억 감소”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 증가” 등등 위기를 강조하기 위한 표현을 총동원했습니다. 인건비 문제만 물고 늘어지며 어떻게든 노측 요구안을 낮춰볼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노측의 날카로운 질문과 의외의 사실이 드러나면서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사측은 브리핑에서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2018/19년 인건비가 8,850억이었고 19/20년에는 9,040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에 비해 190억밖에 늘어나지 않은 것입니다.

회사는 19년 임금교섭 타결 당시 700억을 더 쓰게 됐다고 죽는 소리를 했으나 실제는 190억만 더 쓴 것입니다.

노측이 “거짓보고였냐? 510억원을 아낀 거냐”고 질문하자 당황하며 “아직 결산이 다 이뤄지지 않았다”느니 “작년 인력기준으로 책정한 금액이었다”느니 하며 얼버무렸습니다. 노측은 “그러면 결산을 다 하면 700억이라는 거냐? 다 반영한 자료를 공식적으로 가져와라”고 요청했습니다.

거짓보고를 한 건지? 아니면 인력감축과 돌려막기, 통합운영 등 직원들을 희생시켜 500억 이상을 아낀 건지는 곧 밝혀질 것입니다.

 

매출하락 대책은 안 보이고 인건비 문제만 물고 들어

매출하락과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서도 공방은 계속되었습니다.

사측은 “영업이익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매출하락”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노측이 “매출하락에 대한 대책이 잘 안 보인다. 매출 떨어지는 건 자연스럽게 생각하면서 왜 인건비만 문제 삼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자 “매출 고민 안하는 거 아니다. 오늘도 사장 모시고 회의하고 왔다. 매출 고민 많이 한다”며 억울해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인건비 비중이 높다고 하는데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건 전혀 다르다. 3년 넘게 신규채용이 없었고 퇴사와 이직은 많았다. 인력은 줄고 돌려막기만 하는데 인건비 비중 높다는 게 체감이 안된다”며 추가 자료제공을 요청했습니다.

통합운영과 관련해서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노측은 “회사정책이 장사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자. 통합운영하고 매출이 좋아졌냐? 인력효율은 좋아졌다고 했는데 가장 중요한 매출은 좋아졌는지 자료 제출해달라. 스페셜도 마찬가지다. 회사는 일반점포보다 우위에 있다는데 우리가 현장에 가보면 매출이 반토막났다고 아우성이다. 비교자료도 제출해달라”고 압박했습니다.

 

임금요구안에 사측 “시계를 거꾸로 돌리자는 거냐”며 짜증

이어 노측의 올해 임금요구안 발제가 있었고 간단한 질의응답이 오고 갔습니다.

사측은 “노측 요구는 시계를 거꾸로 돌리자는 것”이라며 짜증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노측이 “요구안을 반영한 필요재원을 계산해달라. 그게 있어야 교섭을 한다”라며 요청하자 사측은 “계산하는 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계산할 엄두가 안난다”며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짜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게 어떤건지 묻습니다.

실적부진과 매출하락의 책임을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후진적인 경영방식,

직원을 희생양 삼아 자기 배를 불리려는 무책임한 경영진,

정규직 전환에도 불구하고 정규직 대우를 해주지 않는 모습,

노동조합이 없던 시절에 하던 강제전배와 인사권 남용,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건 이런 걸 말하는 겁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교섭에 불이 붙고 교섭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조합원총회가 전국에서 진행되면서 투쟁기세가 모이고 있습니다.

조합으로 힘을 모아 주십시오.

강제전배, 통합운영 등 현장의 괴로움을 없애고 정규직다운 정규직 쟁취를 향해 똘똘 뭉쳐 달려갑시다.

 

The post 4/29 2차 본교섭 보고 “사라진 인건비 510억을 찾아라”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목, 2020/04/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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