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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잠정합의안 설명회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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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잠정합의안 설명회가 진행중입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6/12/27- 15:33

노동조합은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나오고나서

전체 지부를 순회하며 조합원들께 임금교섭 내용을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내용도 꼼꼼하게 설명드리고, 궁금하신 질의내용을 다 해소하기엔 짧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우리 조합원들은, 향후 과제로 내년 조기대선 국면에서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기 위한 실천적 결의도

함께 나눴습니다.

노동조합 3년째,  똘똘뭉친 조합원들의 힘으로 한걸음씩 계속 전진해나가고 있습니다.

마트현장의 노동자들이 성장의 주역답게 대우받기 위해선 노동자들의 더 큰 단결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임금인상을 억제해보려는 회사의 꼼수를 막고, 사회정치적으로 최저임금인상과 유통노동자들의 처지를 개선

하는 법들을 개선하기 위해 노동조합은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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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점 직원이 24()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졌습니다. 매장에 코로나19 확진자나 의심자가 다녀간 경우는 있으나 직원이 감염된 사례는 처음입니다.

성서점 확진자는 발열증상이 있어 지난주 19일(수)부터 자체 격리를 진행하고 있었고 22일(토) 코로나 검사를 진행한 결과 24일 확진사실을 확인하고 점포에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성서점은 26일(수)까지 폐점할 계획이며 직원들에 대한 검사도 진행중입니다.

 

확진자 발생으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당장 최고수준의 대응/대책 시행하라

지금까지는 예방중심의 대응이었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대응단계와 관련대책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대응단계를 최고수준으로 높이고 안전을 위한 가장 높은 수준의 대책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노동조합은 23일(일) 이미 회사측에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5가지 대책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회사는 이와 관련해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이 와중에 확진자까지 발생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강력히 요구합니다. 더 이상 한순간도 늦출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조합 요구를 시행하고 필요한 조치를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확진자 발생 이후 필요한 대책을 당장 보완하여 회사에 추가 요구할 계획입니다.

 

이 판국에 통합부서 전면시행은 미친 짓이다. 매뉴얼도 없는 통합운영 당장 중단하라

확진자 발생으로 더 이상 마트도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직원들의 불안과 공포는 물론 업무량 증가로 인한 피로도 역시 극도로 높아져 있습니다. 이 판국에 현장 혼란을 가중시키고 매장을 엉망으로 만드는 통합부서운영까지 시행한다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코로나가 아니어도 부작용이 불보듯 뻔한데 매뉴얼도 없는 상태에서 227일자로 전면시행한다면 엄청난 혼란과 더 큰 사고를 불러오게 될 것입니다.

사태가 잠잠해질 때까지 통합운영 시행을 무조건 중단해야 하며 이 기간에 회사는 업무매뉴얼을 만들기 위해 노사협의에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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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02/2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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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임금협상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동결’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유리했던 임금 인상 시점을 2020년 1월1일부로 변경하면서 앞으로는 소급분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소급분 받아 연말 크리스마스에 자녀들 선물, 과자라도 사주려고 했던 작은 희망을 송두리째 빼앗긴 것이다.

몇 년 전에도 회사가 힘들다며 임금동결을 한 적이 있다. 그래도 그때에는 일시타결 위로금이라도 나왔었는데 이번 협상은 시니어 사원들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는 임금협상안 이다.
유급휴가도 없애고, 학자금도 받기 어렵게 변경시키고 매번 협상할 때마다 우리의 임금 및 복지가 줄어가는 기막힌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회사가 어렵다는 말 이해한다. 불경기에 일본 불매운동까지 겹치고 소비패턴도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롯데마트도 많은 타격을 입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의 어려움이 직원들의 책임인가 되묻고 싶다. 경영진이 무능해서 오너 리스크로 인한 부진인데 책임은 현장에 인원을 절반으로 줄여도 묵묵히 시킨데로 일한 직원들이 감당해야 하는가?
민주노조는 직원들의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는 2019년 임금인상 잠정합의안에 반대하며 오너 및 경영진들도 같이 고통분담을 할 것을 요구한다.

화, 2019/12/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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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순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라>

통합부서운영 개선 1차투쟁 인증샷 보고(12/23~25)

○ 전지역 인증샷, 피켓팅, FAX 보내기가 힘차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 1월 7일까지 진행되는 지회별 임시조합원총회에 꼭 참석합시다!!

○ 지금의 기세를 몰아 이어지는 2차 투쟁지침도 훌륭하게 진행하여 통합부서운영 때문에 더이상 우리의 몸과 마음이 힘들지 않도록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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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12/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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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상견례에도 나오지 않고 노동조합을 피하던 임일순 사장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노동조합은 28일(목) 오전 강서점에 임사장이 나타난다는 소식(?)을 접수하고 후다닥 준비를 마치고 강서점으로 출동했습니다.

강제발령 거부 투쟁중인 이순옥, 함금남 조합원, 이수암 온라인배송지회장, 강서지회장이 피켓을 들고 임일순사장 앞을 막았습니다.

직원 눈에서 피눈물 빼고, 밀실매각과 폐점을 추진하는 임사장, 그러고도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존경받는 여성 CEO라는 말이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손대는 사업마다 망하고 매출 반토막을 내면서, 직원 숫자 줄여서 MBK에게 이익 남겨주는 임일순 사장.

이대로 두고 볼 수 없습니다.

홈플러스를 성장시킨 건 임사장이 아니라 우리 직원들입니다.

누군가가 나가야 한다면 그건 직원들이 아니라 임일순 사장이 되어야 할 겁니다.

조합원들은 앞으로도 현장에 임일순 사장의 방문일정이 확인되면 지역본부에 즉시 보고해주시고, 실제 매장에 방문했을 경우 항의행동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사장이 받는 월급은 우리 조합원들의 피땀이고 눈물 값입니다.

강제전배 통합운영 직원 줄여 MBK 갖다주고, 안산점 팔아 그 돈까지 MBK 갖다주려는 경영진을 가만두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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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0/05/3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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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직원과 협력직원, 입점업체 다죽이는 안산점 폐점 즉각 중단하라

노동조합과 안산지회 조합원들은 오늘(29일) 오전 안산점 앞에서 폐점 중단 결의대회를 열고 MBK 규탄투쟁의 시작을 힘차게 선포했습니다.

직원과 입점업체 다죽이는 안산점 폐점과 재건축 중단 촉구 결의대회에는 안산지회 조합원 20여명과 경기본부 간부, 중앙간부들이 함께 했습니다.

김규순 지회장님을 비롯한 조합원들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안산점을 건드린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하겠다”라는 결심을 다지고 있었습니다.

 

 

○ 투쟁사를 한 김규순 지회장은 “10년, 20년 이상 일하며 안산점을 키워온 직원들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냐. 열심히 일한 대가가 이것이냐”며 직영직원과 협력직원, 입점업체까지 수백명의 노동자는 안중에 없이 일방적으로 노동자 희생만 강요하는 MBK와 경영진을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쓰다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라며 경영진에게 성의와 진정성을 갖고 모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하며 “끝까지 싸우겠다”고 결심을 밝혔습니다.

 

 

최철한 노동조합 정책국장은 현재 홈플러스 경영부진의 책임은 전적으로 경영진과 MBK에게 있다고 밝혔습니다.

MBK가 지금까지 2조원이 넘는 건물을 팔아치운 탓에 매장은 월세(임대료) 내느라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영업수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 돈을 부채상환과 배당금(1조 2천억 이상)으로 몽땅 가져가 홈플러스를 빈껍데기로 만들었습니다.

홈플러스 경영위기는 투기자본 MBK의 배당금 퍼주기 때문입니다.

2017-19년까지 3년간 당기순이익은 7,332억이었으나 배당금은 1조 2,130억원이나 퍼갔습니다. 당기순이익의 165%를 배당금으로 가져갔습니다. 2017년 코스피 상장 기업의 평균 배당성향이 24.2%인 것에 비하면 7배나 많은 돈을 배당금으로 가져갔습니다.

안산점 폐점은 MBK의 마트사업 포기 증거입니다.

마트사업이 아니라 땅 팔고 주상복합 지어 부동산장사로 돈 벌겠다는 선언입니다.

그 돈은 다 어디로 갑니까? MBK 배속으로, 투자자들 배당금으로 다 퍼주겠다는 겁니다. 직원들과 점주들이야 죽든말든 매장 팔아 지 배만 불리면 됩니다.

강 건너의 불이 아니라 우리 발등에 불똥이 떨어졌습니다.

너와 내가 없이 힘모아 똘똘 뭉쳐 본때를 보여줍시다.

우리 힘으로 서로를 지킵시다. 투쟁은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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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0/05/30-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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