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회사는 언제까지 민주노조는 외면할 것입니까?

지역

회사는 언제까지 민주노조는 외면할 것입니까?

익명 (미확인) | 월, 2016/12/26- 16:50

지난 12월 1일 시작된 2017년 임금교섭이 시작되자 마자 파행을 격고 있습니다.

저희 민주노조가 초기업단위 노조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다른 노조가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일방의 주장을 인정하여 자세한 설명도 없이 교섭진행을 멈춰버린 상황입니다.

저희는 노동부에도 기업별노조로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조합원중 롯데마트 직원이 아닌 조합원은 한명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교섭을 멈취버린 이유는 민주노조가 교섭에 참가하면 부담을 느껴서 하는 시간끌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 23일에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교섭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 이의신청 심문회의가 있었습니다.
노동위원회에서는 당연히 민주노조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더이사 회사는 민주노조의 교섭요구를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민주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노동조합을 선별하여 인정할지 말지 결정하겠다는 행위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민주노조의 역할을 기대하는 전체 직원들을 기망하는 행위 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력히 요청합니다.
회사는 관련법에 따라 민주노조의 교섭요구를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야 합니다.
언제까지 민주노조는 외면하고 한쪽노조만의 손을 잡을 것입니까?

민주노조는 언제든 회사와 상생을 논의할 수 있는 대화를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사회서비스 노동자 조직화 위한 TF팀 발족   한국노총이 사회서비스부문 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본격...
월, 2017/09/25- 16:25
93
0
“조직확대 사업에 매진하자” 한국노총, 제412차 회원조합 대표자 회의 결의   한국노총...
월, 2017/09/25- 16:24
94
0
체불임금 및 노동법률 상담 길거리 캠페인 일시 : 2017.9.22(금) 10:00~16:00 장소 : 창원 중앙동 이마트 ...
월, 2017/09/25- 16:18
112
0
노동부의 노동개악 양대지침 폐기를 환영한다- 이명박근혜 정권 시기 후퇴한 노동기본권 회복을 위한 신호탄...
월, 2017/09/25- 14:50
98
0
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대화』를 제안합니다. 자랑스런 한국노총 조합...
화, 2017/09/26- 11:21
89
0
생존권 수호 및 노동조합 사수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 하이트맥주·진로 양대 노동조합, 9.25 총파...
화, 2017/09/26- 13:49
109
0
“새로운 사회적 대화 위해 신뢰 회복 우선” 한국노총, 대통령 참여하는 노사정 8자 회의 제안&...
화, 2017/09/26- 13:45
83
0
한국노총은 25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제주에서 여성간부워크숍을 진행했다.    회원조합 및...
화, 2017/09/26- 13:25
80
0
“미조직 조직화 활동에 더욱 매진해야!” 한국노총 일반노동조합 대표자 전략 조직화 교육 &n...
수, 2017/09/27- 10:22
86
0
           
수, 2017/09/27- 09:52
65
0
         
수, 2017/09/27- 09:43
73
0
         
수, 2017/09/27- 09:40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