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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즉각퇴진과 환경적폐청산은 새로운 나라를 원하는 광장의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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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즉각퇴진과 환경적폐청산은 새로운 나라를 원하는 광장의 민심!

익명 (미확인) | 월, 2016/12/26- 11:42

“설악산케이블카, 원자력발전소, 규제프리존 문제,가습기 살균제 문제” 등 환경적폐 청산에 나설 것

환경단체들이 박근혜정부의 반환경적인 적폐청산에 나섰습니다.

ⓒ환경운동연합

12월 21일 오전 10시, 환경회의를 비롯한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규제프리존반대시민사회연대,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즉각 퇴진과 더불어 박근혜정부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추진한 설악산 케이블카, 원전, 규제완화, 가습기살균제 등 반환경적인 적폐에 대해서도 조속히 폐기하고 청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이세걸 한국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참가자(단체)소개 및 취지를 설명하고, 각 단위별 규탄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법일스님(불교환경연대 대표/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공동대표), 윤상훈 (녹색연합 사무처장), 맹지연 (규제프리존반대시민사회연대,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집행위원장,환경운동연합), 최준호(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환경운동연합) 활동가의 규탄발언이 이어졌습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참가자들은 “박근혜 즉각퇴진과 환경적폐청산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이다. 헌법재판소는 박근혜를 탄핵하고, 국회는 반환경적인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박근혜와 최순실, 그리고 공범자들은 사회곳곳에서 거미줄처럼 얽혀 깊게 관여하고 있었다”면서 대표적인 반환경정책으로 “설악산케이블카, 원자력발전소, 규제프리존 문제,가습기 살균제 문제”를 꼽고 “박근혜 즉각퇴진을 외치는 촛불민심과 함께 뿌리 깊게 형성된 환경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끝까지 힘을 보태고 직접 행동에 나설 것이다. 환경분야별로 적폐를 가려내고 관련인사는 물론 환경정책과 제도를 개혁하기 위해 집중적인 활동을 벌여나갈 것이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는 1,092명.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특정한 사람에게만 발생한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었고, 또 발생한 사고이기에 참사라고 부릅니다.

제가 즐겨보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라는 드라마인데요. 극 중 대사에서 “지금 우리는 양심 없는 이윤추구, 목표 없는 능력지상주의, 명분 없는 합리주의가 판치는 가치상실의 시대를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는 이 말에 참 공감이 갔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왜 발생할 수밖에 없었는지 너무나 잘 설명해주는 대사였기 때문입니다.
“세계 최초”라는 허상을 쫓아 안전성도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화학물질을 섞어 제품을 만들어 팔고, 제조사에서 제출한 서류를 제대로 된 검토과정도 없이 “안전하다”고 허가해 줬으며, 문제가 발생하자 ‘관련법이 부족했을 뿐이고 본인들의 관리책임이 아니’라며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바로 가치상실의 시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가서 잃어버린 우리 사회의 진짜 가치를 찾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민들은 안전보다 위험을 선택하는 핵발전소 신규건설과 수명연장에 반대합니다.
그렇기에 시민들은 케이블카 따위의 이득보다 국립공원의 자연 생태적 가치가 지키자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시민들은 재벌 대기업에게 무소불위의 개발특권을 넘기는 규제프리존법을 반대합니다.
그렇기에 시민들은 가습기살균제참사의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히기 위해 특별법 제정하자고 말합니다.

가습기살균제참사. 가습기 살인제라고 하는 최초의 가습기살균제가 1994년 시장에 나온 지 22년입니다. ‘가습기살균제가 폐질환의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진지 5년째 입니다.
정부가 나서지 않아서 시민단체가 피해자 접수에 나섰고, 지금까지 총 신고 된 피해자가 5천 명이 넘고, 이 중 사망자는 1,092명에 달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우리의 이웃이고, 가족이며, 사람입니다. 피해자 숫자가 크기 때문에 참사가 아닙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특정한 사람에게만 발생한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었고, 또 발생한 사고이기에 참사라고 부릅니다.

음주운전이나 도박을 한 연예인들도 짧게는 몇 년 자숙의 기간을 갖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만들어 판 제품 때문에 사람이 죽거나 피해가 발생한 옥시레킷벤키저의 제품들은 아직도 버젓이 시장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원료물질을 만들었던 SK케미칼은 물론이고, 롯데마트, 애경, 홈플러스, 이마트 등 가습기살균제를 제조, 판매한 회사들도 아무런 문제 없이 영업 중입니다.
제품의 안전관리를 허술하게 했던 정부는 아무런 책임도지지 않습니다. 피해자들과 시민사회가 함께 나서서 ‘옥시불매’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힘겹게 진행된 국정조사는 가습기살균제참사의 가려진 일부를 들춰냈지만 아직도 밝혀야할 일들이 더 많습니다. 피해구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피해자들의 삶은 나날이 힘든 삶을 버티고 있습니다.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종합대책’이라고 정부가 발표한 계획은 ‘제2의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재발을 막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는 특별법을 조속히 만들어서 진상을 밝혀 책임을 바로 묻고, 피해자 구제에 속도를 내고, 재발방지를 위한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부작위(不作爲)”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것으로 기대되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이미 온 국민의 신뢰를 잃었고, 탄핵을 받은 박근혜 정부는 시민이 동의하지 않고, 동의할 수 없는 일을 추진할 수 없습니다. 또 해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마땅히 해야 할 가습기살균제참사의 진상규명을 더는 늦출 수 없습니다.
국회와 정부에게 촉구합니다.
가습기살균제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 주십시오.

     – 최준호 국장(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환경운동연합) –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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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급 흰꼬리수리 월동 확인!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243호 지정된 흰꼬리수리의 월동을 확인했다.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일 대전 3대하천 모니터링 과정 중에 탑립돌보에서 흰꼬리수리 중 아성조 1개체의 비행을 확인했다. 이번에 관찰된 흰꼬리수리는 대전에서는 2014년 대전발전연구원이 확인한 이후 두 번째 관찰이다.

 

○ 멸종위기 야생생물이란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으로 인하여 개체수가 현격히 감소하거나 소수만 남아있어 가까운 장래에 절멸될 위기에 처해있는 야생생물을 말한다. 흰꼬리수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된 매우 귀한 새이다.

 

○ 흰꼬리수리가 관찰된 탑립돌보는 대전에서는 가장 많은 겨울철새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약 67종의 조류가 서식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탑립돌보는 2014년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칡부엉이가 월동을 확인된 곳이기도 하다. 흰꼬리수리의 확인으로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한 했다고 할 수 있다.

 

○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확인된 흰꼬리수리는 갑천과 합류되는 금강일원에서 월동하며 갑천을 찾은 것으로 추측된다. 비행능력이 뛰어나 넓은 범위의 서식지를 이동하기 때문에 보호를 위한 지자체들의 노력이 필요한 종이다.

 

○ 물고기 등을 주로 사냥하는 흰꼬리수리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서는 금강과 갑천 등지의 자연형 하천으로의 유지가 매우 큰 관건으로 지자체와 관리관청의 협력적 관계를 통해 흰꼬리수리의 월동지의 보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사진원본 대전환경운동연합 자료실 http://daejeon.ekfem.or.kr/archives/1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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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2/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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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재활용나눔장터]
일시 : 2017년 8월 26일(토) 오전 10시 ~ 오후 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참여 : 물품판매 125팀, 시민 1,000여명 참여
내용 : 8월 재활용나눔장터가 진행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장터는 시민들의 물품판매 및 재활용천으로 브로치 만들기. 에너지절약 부채 만들기 체험도 진행되었고, 여성 노동 상담 및 시민 금융상담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캠페인으로 격파, 햇빛 농구, 실천 다트 3종경기도 진행되었습니다. 핵보다 해! 원전보다 안전! 을 위해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재생에너지를 알리는 홍보지 나눔과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명운동도 함께하였습니다.

누구나 안 쓰는 물건을 가져와 나눌 수 있는 재활용나눔장터!
* 2017년 재활용나눔장터는 9월 23일(토), 10월 28일(토) 오전 10시 ~ 오후 3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진헹됩니다~

목, 2017/08/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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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환경운동연합)

 (302-869)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74번길 29, 3층
전화 042)331-3700~2 │ 팩스 042)331-3703 │ 홈페이지 http://daejeon.ekfem.or.kr

2014 년 10월 30일 │ 총  3  매 │ 담 당  이 경 호 (010-9400-7804)

보 도 자 료

대교천 역행침식 심각한 수준!
불티교에서 부강까지 지천역행침식 조사결과 발표

○ 지난 27일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금강의 불티교에서 부강까지 약 20km 지천의 역행침식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불티교에서 부강에 위치한 총 7개의 지천 중 4곳(대교천, 한림천, 용수천, 삼성천)에서 역행침식이 발생했고, 3곳(미호천, 도남천, 제천)에서는 역행침식을 확인하지 못했다.

○ 역행침식이란 강 본류의 수위가 준설이나 기타의 이유로 낮아지는 경우, 본류로 흘러드는 지천 수위와의 낙차가 커져서 물이 더 빠르고 세차게 떨어지면서 강바닥과 강기슭 끊임없이 저절로 무너져 내리고, 이렇게 시작된 침식이 상류 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계속 확산되는 현상을 말한다.

○ 역행침식은 4대강 사업의 부작용으로 4대강 곳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이번 조사에 따르면 금강 상류쪽으로 침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 현장조사에서 가장 심각하게 역행침식이 발생한 곳은 대교천이 었다. 대교천이 금강과 만나는 합류지역에 건설된 보행교는 2012년 금강정비사업 완공이후 매년 역행침식이 발생한 곳이다.(참고 : 대교천 보행교각 하부구조물이 보강되거나 재시공한 모습을 확인 수 있다.)

○ 이번 조사에서는 대교천의 보행교 지점에서 발생하던 역행침식이 상류 약 1.7km까지 확산되어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역행침식 범위도 높이 약4m 길이 약 600m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었다. 역행침식으로 대규모로 호안이 유실된 현장에는 적갈색 황토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침식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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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천 역행침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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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천 역행침식 현장

○ 이 밖에도 한림천, 삼성천, 용수천에서 크고 작은 역행침식 현장을 확인되어 현재 상태라면 대부분의 지천상류까지 역행침식이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 이번조사는 금강의 전체 구간 중 극히 일부 구간에서만 조사가 진행되었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금강 지류하천에 발생하고 있는 역행침식에 대한 조속한 전수조사와 정밀조사가 필요하다. 이 상태로 방치되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역행침식의 피해를 막고, 하상의 안정화를 위한 조속한 대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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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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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 : eowjsghksr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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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천 역행침식 발생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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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천 역행침식 발생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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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천 역행침식 발생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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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천 역행침식 발생 지점

금강역행침식현황조사 최종최종

금강역행침식 보도자료

목, 2014/10/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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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인천환경교육한마당이 10웛 20일부터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서 있었습니다.

20일에는 인천환경교육한마당은 오전 10시부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청특강이 있었으며 이어

환경교육 교구 박람회 , 환경교육프로그램 발표 및 시연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처음으로 시작한

행사답지 않게 단체들의 프로그램 발표와 시연등을 서로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다음날인 21일에는 각 단체들의 특성에 맞게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반디 논 교육을 체험프로그램으로 하고 참가신청자를 모집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와 딸이 참가한 가족회원, 인화여중 학생, 대학생등 다양하게 참가신청을 하여 16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10월 21일은 반디 논 벼베기 행사가 있는 날이어서 벼베기를 마친 후 둠벙에서 생물을 채취하고, 한 장소에 모여 분류하고 생물의 특징과 특성을 교육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논 생물에 대해 신기해 하고, 체험교육을 즐거워 하였으며, 반디 논이 1년에 세번밖에 사람들이 출입할 수 없는 날인데, 그 중 한날에 출입할 수 있음을 즐겼고, 반딧불이 서식여건으로 조성된 반디 논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환경교육 한마당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반디 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해마다 이렇게 좋은 행사가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일, 2017/11/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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