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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모의 캐리돌 풍자전 - 박ㄹ혜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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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모의 캐리돌 풍자전 - 박ㄹ혜뎐

익명 (미확인) | 토, 2016/12/24- 08:00
촛불집회 직전 코스로 강추!풍자와 해학으로 박ㄹ혜시대 드러낸 양한모의 캐리돌 풍자전 박ㄹ혜 뎐 “엄마! 최순실이 누구야?”“박근혜 대통령이 왜 나빠?” 아홉 살 아이가 물을 때마다 대답하기가 참 곤혹스럽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감정 데시벨이 마구 치솟는 ‘신경질유발자들’인지라, 설명보다는 푸념과 짜증, 그리고 한숨이 먼저 튀어나옵니다. 그런데 시사주간지 <시사IN>을 보다가 무릎을 탁 쳤습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주면 좋을지, 어떤 비유가 적절할지 느낌이 확~ 왔기 때문인데요.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에 그 힌트가 있습니다. 캐리돌은 캐리커처와 인형(doll)의 합성어인데요.‘양한모의 캐리돌 만평’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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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그의 작품을 만나러 가다 지브리 미술관 지난 몇 달은 오로지 이곳에 온다는 생각으로 긴 시간을 기다렸다. 지인들과 일본 여행이 결정되자 주저 없이 이곳을 어필했다. 오매불망 기다려 온 곳은 바로 지브리 미술관이다.지브리 미술관은 〈이웃집 토토로〉, 〈미래소년 코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등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그의 초기작부터 최근 작품까지 제작 스토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그의 인기만큼 지브리 미술관은 세계의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내가 미야자키 하야오를 알게 된 것은 유독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던 남편 때문이다.......
금, 2017/07/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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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없는 삶이 가능할까 누구나 쉽게 노케미 하우스 작가 정채림 출판 브레인스토어 발매 2016.10.28. 리뷰보기  ‘비선실세’로 인한 바이러스 때문일까요? 밥을 먹다가도 책을 읽다가도 갑자기 화가 나고, 주먹이 불끈 쥐어집니다. 감정조절이 잘 안 되는 데다 무기력까지 더해지니 일상에서도 부작용이 속출합니다. 이런 증상에는 어떤 치료제가 답일까요?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분노의 한숨,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사실 그동안 우리는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여러 번 뒤통수를 맞곤 했습니다. 문제가 된 가습기 살균제의 독성물질이 치약에도 들어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아기들이 주로 쓰는 물티슈도 예외가 아니었습니.......
토, 2016/11/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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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영국의 사회복지, 그래도 우리보다 낫다!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외국 영화에서 부러운 것 중 하나는 인물에 대한 고정관념적 설정이 우리보다는 덜하다는 것이다. 우리 영화야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을 어떻게든 애인 관계로 엮으려고 애쓴다. 한국 영화에서 서로 러브라인이 형성되지 않는 남자·여자 주인공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사진: 네이버영화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가 돋보이는 것 중의 하나는 주인공들의 미묘한 관계이다. 다니엘과 케이티는 각각 ‘싱글남’과 ‘싱글맘’이다. 복지 수급권을 얻기 위해 주민센터에서 볼 일이 많다는 점에서도 처지가 비슷하니 처음부터 애인 관계로 설정하는 것이.......

토, 2017/04/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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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8월 15일까지 1894년 9월 말, 프랑스에서는 역사를 뒤흔든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파리 주재 독일 대사관 우편함에 프랑스의 군사기밀이 적힌 편지 한 장이 발견된 것인데요.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수사를 시작한 프랑스 정보부는 유태인 대위였던 알프레드 드레퓌스의 필체가 편지의 필체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그를 반역자로 몰아갑니다. 필적감정전문가가 '동일인이 아닌 제 3자의 것'이라고 판단했음에도, 시나리오를 짜맞춰 드레퓌스가 종신형을 선고받도록 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독일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원인을 '배신자' 때문인 것으로 무마하려는 프랑스의 악의가 담.......
일, 2017/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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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들의 반성문, 영화 <공범자들> 때늦은 반성문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영화 <공범자들>이 개봉했다는 소식에 남편이 말했다. 그리고 한 마디 덧붙였다. 반성문이 공개되었다고. 남편은 공영방송 PD다. KBS를 살려내겠다고 외치던 2010년 여름과 2012년 봄. 남편도 주먹을 불끈 쥐고 파업에 동참했다. 하지만 그 기나긴 외침이 무색할 정도로 KBS는 국민에게 외면받았다. 신뢰도 잃었다. 공범자들의 공모자가 되진 않았지만 언론인들 대다수가 가만히 있었다. 먹고사니즘을 핑계로 어려운 시기에 침묵했다. 때문에, 남편은 그 어떤 언론인도 이러한 부채의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 PD수첩을 제작하다 해.......
일, 2017/08/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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