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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변호사법 어긴 범법자, 박근혜와 함께 해체”
“여기 모인 동지 중 김&장과 관련 있는 사업장 동지들은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이 말에 서울 종로구 김&장 법률사무소 앞에 모인 ‘박근혜-재벌총수 구속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분쇄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공동투쟁단(아래 공동투쟁단)’ 조합원들은 모두 손을 번쩍 들었다.유성기업, 갑을오토텍, 하이디스, 시그네틱스, 동양시멘트,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 GTS 등 수많은 사업장에서 회사 편에 서서 노조탄압 법률자문을 해온 김&장 법률사무소의 민낯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공동투쟁단이 12월22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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