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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동자 만나러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 고대안암병원서 경청투어
12/22 보건의료노조가 박원순시장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
22일 목요일 보건의료노조가 고대안암병원에서 박원순시장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시장이 각 산업 현장을 방문하는 경청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시 차원에서 추진된 행사다.
보건의료노조는 밤 근무 노동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이 날 9시에 간담회를 진행했다. 교대제 밤근무는 병원 노동자 근무 어려움의 상징으로, 간담회에 참여한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은 밤 근무의 노동강도와 보건의료인력 부족의 문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원순 시장은 간담회 진행 후 보건의료노조의 안내로 응급실, 병동, 중환자실 등 현장 순회를 돌면서 보건의료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해 공유했다.
박원순 시장은 보건의료노조에게 "노조의 조직률을 더욱 높이고, 노조가 앞장서서 더 많은 사회어젠다를 가지고 활동하길 바란다"고 주문했고 보건의료노조는 "서울시 공공병원 뿐 아니라 민간, 사립병원에서도 더 나은 공공의 의료서비스 제공위해 보건인력문제 등에 힘써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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