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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유착 피해자인 노동자, 박근혜와 재벌총수 직접 고발
노조가 12월21일 민주노총과 함께 ‘박근혜 정부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아래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특검)’에 박근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3자 뇌물제공과 업무상 배임죄로 고발했다.이번 고발에 노조를 대표로 현대자동차지부, 기아자동차지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지부·지회,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등 19개 단위가 참여했다.민주노총과 노조는 이날 오전10시 고발에 앞서 서울 대치동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사무실 앞에서 ‘박근혜- 재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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