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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친환경 산해진미 탐험대] 12월, 김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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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친환경 산해진미 탐험대] 12월, 김장나눔

익명 (미확인) | 목, 2016/12/08- 10:35

12월의 강추위가 잠시 주춤했던 지난 3일(토요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사업인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된 착한냠냠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김장 나눔”행사가 서울환경연합 회화나무 마당에서 있었습니다.

지난 7개월 동안 ‘팔도 친환경 산해진미 탐험대’에 참여를 하였던 탐험대와 부모님, 서울환경연합 활동가, 에코생협 활동가, 지역단체인 종로구 마을공동체 품애와 서촌주거공간연구회, 서촌 인근 주민, 삼성 대학생 자원봉사단 등 약 100여분이 참여를 하였고, 김장 재료의 산지인 춘천생기마을의 생산자 분들도 함께 하셨습니다.

탐험대 대부분이 처음 만들어보는 김치가 신기했는지 이리저리 배추를 만지기도 하고 배추를 어떻게 양념을 해야하는지 몰라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도움을 통해 완성된 김치를 보고 뿌듯해하는 탐험대에게 이 김치가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더 열심히 김치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점심으로 돼지고기 수육과 배추국. 즉석에서 싱싱한 굴과 함께 버무린 겉절이를 곁들여 맛있게 나누고 간식으로 귤과 군고구마를 먹으며 신나는 김장시간을 보냈습니다.

완성된 김치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라면, 과일 등과 생필품을 추가하여 꾸러미를 만들어 탐험대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종로구 지역 독거노인분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김장 나눔을 끝으로 올해 친환경 팔도 산해진미 탐험대의 활동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탐험지 체험과 음식이 기다리고 있을지 지금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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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브라질의 우승을 이끈 네이마르는 “주장으로서 어린 선수들과 친구처럼 지내려고 노력했다. 내가 후배들에게 가르쳐준 것보다 축구에 대한 강한 열정을 지닌 후배들에게 배운 것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브라질 축구 대표팀보다 나이 차이가 훨씬 많이 나는 세대가 한 팀을 이뤄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으로 멋진 팀워크를 이룬 사례가 있다. 바로 희망제작소의 <시니어드림페스티벌>에 참가한 팀들이다. 나는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각 팀의 활동을 지켜볼 수 있었다. 시니어가 디지털 리터러시(Literacy)를 갖춘 주니어의 능력을 인정하고, 주니어는 시니어의 경험과 열정을 존중하면서 공동 과제(사회공헌 아이디어 실현)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들의 활동을 지켜보면 한국 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세대 간 갈등의 문제는 기우에 그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눈을 돌려 한국 사회를 둘러보면 상황이 반드시 희망적인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경제는 예전의 활력을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청년실업률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의 실업률도 증가하고 있지만 해결 방안은 나오지 않고 있다. 권력을 장악한 엘리트들은 부패하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다. 청년들은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좌절한다. 기성세대에 대한 젊은이들의 반감은 거세고 세대 간 갈등은 커지고 있다. 세대공감의 여지가 없다.

진정한 세대공감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기성세대의 각성이 필요하다. 아날로그 세대인 기성세대는 디지털 시대의 주인공은 청년세대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 주인공들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국제적인 감각, 한국 사회를 리드할 수 있는 도덕성, 공동체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출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주는 것이 기성세대의 가장 큰 의무 중 하나다. 청년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장단기적인 비전을 세우고 하루 빨리 실행해야 한다.

한편 청년들은 안전하고 보수적인 직업을 얻기 위한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이 과연 개인과 사회의 미래를 위해 합당한 선택인가를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4차 산업혁명에 의해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직업을 위해 청춘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낭비하는 것은 아닌가?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하고, 창조하는 힘을 길러 활력을 잃고 있는 한국 사회를 다시 한 번 역동적인 사회로 만들어 가는 것이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세대가 도전할 가치가 있는 목표가 아닌가?

기성세대는 청년세대에게 활동의 기반을 마련해주고, 청년세대는 역동적인 미래를 만들어갈 창조적인 능력을 갖춰 갈 때 진정한 세대공감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글 : 김경회 | 앙코르 코리아 대표

금, 2016/08/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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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시니어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아이디어 선정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셨습니다. 모든 아이디어가 의미 있고 참신하여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차 심사에서는 총 18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되었고 이 아이디어 제안자분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7일 ‘아이디어 숙성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숍을 거친 아이디어 제안자분들께서 5월 31일 실행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셨습니다. 제출된 실행계획서를 대상으로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고, 최종 아이디어 6건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앞으로 약 100일 간의 기간(오리엔테이션, 워크숍, 실행기간 등)을 거쳐 최종 결과물로 완성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나다 순)

■ 곽문주, 송선례 – 시니어들의 이야기 플랫폼 만들기
■ 김춘자, 박정숙, 이순자 – 집밥 좀 먹일 수 있을까?
■ 신재우, 이계선, 이수화 – 연극으로 소통을 말하다
■ 오충걸 – 시니어 드림 텔링 프로젝트
■ 윤정선 – 인성공감 토크 뮤지컬 콘서트 <내 안의 아이에게 들려주는 노래>
■ 이경원, 강현희 – 웃음꽃핀데이

‘2016 시니어드림페스티벌’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최종 선정된 6개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실현될까요? 앞으로의 여정도 지켜봐 주세요!

목, 2016/06/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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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안산 도롱뇽 집단 서식지 보호위해 지역사회 뭉쳤다

서울시 보호종 도롱뇽우리 손으로 지켜용’ 행사 개최

도롱뇽 보호 안내판 설치탐방객 출입자제 호소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7월 1(오후 2시 서대문구 안산 헬스약수터 인근에서(서대문구 봉원동 51-10) ’서울시 보호종 도롱뇽우리손으로 지켜용‘ 행사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서대문구 안산 도롱뇽 집단 서식지 보호를 위해 도롱뇽 보호 안내판을 설치하고 탐방객들에게 출입 자제를 호소하기위해 마련되었다.

○ 서대문구 안산 헬스 약수터 인근은 서울환경연합이 올해 4월 안산 생물서식환경조사를 시작하면서 약수터의 자연누수로 생긴 웅덩이에 도롱뇽 집단 산란을 발견하였다그러나 탐방로에 근접해 있고 운동시설이 주변에 있어 각별히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

○ 한편서대문구 소재 참좋은 치과(대표:조정환)’는 안산 도롱뇽 보호를 위한 기금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은 당일 행사에 직접 참여 하기도 했다.

○ 서울환경연합은 지역사회관할 구청과 함께 생물서식환경보전과 생물종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2017년 7월 3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회균 최영식

사무처장 이세걸

※ 첨부 1 : 서대문구 안산 헬스 약수터 약도 및 도롱뇽 서식지 관련 사진

※ 첨부 2 : 도롱뇽 보호 행사 사진

월, 2017/07/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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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 서포터즈로서 영국대사관 김지석 선임 기후담당관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10월 29일 목요일 서울 시민청 바스코 홀에는 많은 사람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와주셨다. 기후변화에 대한 이슈화는 국제적으로도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UN 회의의 핵심 의제가 될 정도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영국 대사관 기후변화 팀에서 열심히 일하고 두발로 뛰어다니시는 김지석 선임 기후변화 담당관님이 계셨다. 김지석 담당관님은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 하시고 유머감각이 뛰어나서인지 우리 모두 강의를 듣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였다.

기후변화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 가’에 관한 주제가 오늘의 메인 포인트였다. 김지석 담당관님께서 서두에 꺼내신 말씀도 이와 같은 맥락이었다. 사람들은 다른 어려운 학문에 있어서는 모름을 당연시 하지만 기후에 관해서라면 누구나가 전문가가 된다는 이야기였다. 나로서도 기후 하면 지금 현재 느껴지기도 하고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피부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직접 강의에 오신 것 같았다.

기후 변화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지표가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맨 처음으로 런던이 수 십 년 내에 곧 잠길 것이며 알록달록한 단풍도 곧 보기 힘들게 된다. 바다에서는 산호초가 점점 죽어감에 따라 해조류와 조개가 없어지며 해파리가 늘어난다고 한다. 인간에게 있어서는 체온유지가 가능한 지역이 점점 사라진다고 한다.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에 대한 것은 사진이나 그래프를 통해서 잘 알 수 있었다. 때문에 점점 더워서 일을 못하게 되는 지역도 자연스레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만한 것은 바로 새로운 보고서가 나올수록 기후변화가 인간의 활동에 의한 결과임을 더 높은 확률로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대응을 못하고 있는가에 대한 설명도 너무 잘해주셨다. 일생동안 사용하는 자원양이 생각보다 많았고 지금 현재 그로인한 지구파괴가 그렇게 와닿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이미 파괴가 된 후에 다시 돌리기는 늦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자연 파괴는 마치 천천히 날아오는 주먹과 같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개개인의 작은 습관으로는 지구가 그렇게 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리는 에너지 시스템 전체를 바꾸어야 한다. 예를 들면 수력, 풍력, 태양력 등으로 에너지원을 바꾸는 것이다. 또한 식습관을 바꿔야한다. 육식은 자동차를 타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행은 되도록 자제해야한다. 여행을 하기위해 타는 비행기 및 교통수단은 수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투자가 필요하다. 선임 기후담당관님께서 존경하는 엘런 머스크라는 사람은 태양광 배터리 전기차를 만들고, 솔라시티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그분을 따라서 김지석 선임 기후담당관님 또한 태양광을 이용한 사업을 한다고 했다. 김지석 선임 기후담당관님이 끝으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기후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실 때 나도 내 미래를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 라고 다짐을 했다. 이번 강연처럼 다음에도 좋은 강연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

- 작성 :  대중교통전용지구 서포터즈 김형석, 박재훈

수, 2015/11/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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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잡화’가는 날이 장날’ 

 

각종 시련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마친 서울환경연합의 청년문화기획집단 청년잡화의 첫번째 플리마켓 ‘가는 날이 장날’ 처음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플리마켓에 사용할 물품을 기부받고 청년잡화의 구성원들의 집에서 하나둘씩 가지고와서 모인 물건들이 시계, 장남감, 인형, 옷가지 등등 다 말하려면 하루종일 걸릴 만큼 많은 종류의 물건이 들어왔고 그 물건들 만큼이나 양도 많아서 행사 다 소화할 수 있을까라는 배부른 걱정을 할 만큼 많은 물건을 모았고,   

              (역시나 물건이 많이 남아서 환경센터에서 떨이가 진행중 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놀러오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물건을 들고 있는 모델은 저입니다. 이렇게 청년잡화 덕분에 모델데뷔를 하다니 청년잡화에 감사드리며

 환경운동을 하려면 다재다능해야하나 봅니다. 

이렇게 모인 물건을 sns상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 플리마켓 관련해서 포스터도 만들어 서촌 구석구석에 돌아다니며 붙이기도 하고 물품을 기부해주신 회원분과 인터뷰도 진행하며. 플리마켓을 열심히 홍보했습니다. 이렇게 플리마켓을 준비하면서 회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포스터는 서울환경연합과 인턴으로 인연을 맺은 간디학교의 김아현님이 손으로 그려준 포스터이고, 인터뷰를 해주신 엄경숙님은 10년 넘게 후원을 해주신 회원님이십니다. 그 밖에도 물건을 기부해주신 많은 분들이 청년잡화를 응원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물건도 모았고 홍보도 했으니 이제는 행사만 진행하기만 하면 됐지만 이때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행사당일 날씨가 그럴 줄은 말입니다.  

  

 

                      (김아현님이 만들어주신 포스터와 10년 넘게 응원해주시고 있는 엄경숙님입니다>)

가장 중요한 행사당일 준비할 때 부터 심상치 않았던 하늘에서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지더니 곧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비와 함께 시작한 고난과 역경의 플리마켓 ‘가는 날이 장날’ 다음부터는 이름을 정할때 조금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불었던 23일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근래에 가장 추었던 날이었는데 어느 한사람 불만도 없이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청년잡화의 구성원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호객도 하고 물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에게는 모두 합세해서 물건을 팔기 위해 열심히 해서 비가 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양의 물건을 팔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물건을 파는 실력으로 보았을때 비가 오지 않았다면 다팔수 있었을 만큼 대단한 모습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다면 꼭 날씨가 좋은 날에 하고 싶습니다. 다들 만족하는 행사로 끝나서 다행이었습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걱정을 하며 진행한 플리마켓이었는데 마무리를 하고 보니 많은 물건이 주인을 찾아갔고 저희도 뿌듯한 행사였습니다.물건을 많이 판것도 기쁜 일이었지만 플리마켓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것은 사람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물품을 기부받으러 다니며 회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를 진행하며 만난 회원들과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값진 일이었습니다. 청년들이 환경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보자해서 시작한 청년잡화가 다음에는 어떤 재미난일을 할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 2016/10/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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