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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 회원님이 얘기해주시는 ‘리틀포레스트’와 슬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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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 회원님이 얘기해주시는 ‘리틀포레스트’와 슬로라이프

익명 (미확인) | 수, 2016/12/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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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 저렇게 느리게 살아보고 싶다~ 슬로라이프를 꿈꾸게 만드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이 곧 만들어질 거란 뉴스 보셨나요?
임순례 감독님이 제작을 맡고 ‘아가씨’에 출연한 김태리 씨가 주연을 맡는다고 해서 더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한 치의 여유 없이 바쁘게 휘몰아치고, 자극적인 것들로 가득한 요즘 세상에서 다른 방식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전달할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  -임순례  

 

여성환경연대 회원 임순례 감독님이 가만가만 얘기해주시는 슬로라이프와 여성환경연대의 매력
함께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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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새 근황은 어떠신가요?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 제작 준비 중이시라고 들었어요. 일본판 리틀포레스트를 어떻게 보셨는지, 리틀 포레스트를 고르신 이유가 궁금해요. (김태리 씨랑 일하시는 건 어떤지도 궁금… ^^;;)

A. 차기작 <리틀 포레스트> 프리 프로덕션 작업이 한창입니다. 크랭크인까지 한달여밖에 남지 않아서 한창 바쁘게 준비하고 있어요.일본판 <리틀 포레스트>는 정말 ‘일본스러운’ 영화입니다. 담백하고 잔잔하고 미니멀하고…영화속에서 부러웠던건 농촌 속에 아직도 그들이 간직해온 전통문화가 살아있고 계승되고 있다는 점이었고요.
한국판 리틀 포레스트를 만들고 싶었던 이유는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영화가 넘쳐나는 시기에 소박하지만 힐링이 될수 있는 영화로 관객과 만나고 싶었다는 마음이 컸어요. 특히 젊은 관객과 좀 느리지만 의미있는 삶에 대해 소통하고 싶었어요. 김태리 씨랑은 아직은 촬영 전이지만…나의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을 계속 가지는 중입니다. 
Q.시골집에서 농사도 짓고 슬로라이프를 실천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감독님의 친환경 실천, 슬로라이프 얘기를 좀 들려주세요.

A. 양평에 이사온 지 햇수로 12년차예요.
슬로우라이프를 지향하지만…영화 일..카라 일…기타 여러가지 도시에서 해야만 하는 일들로 인해서 꿈꾸던 슬로우 라이프를 제대로 즐기지는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 여건이 허락하는 선에서 매년 텃밭 농사도 짓고, 반려견과 매일 산책하는 시간을 중히 여기고
봄여름 가을겨울 ,각 계절이 주는 즐거움과 기쁨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지내요.
서울 오가는 일이 피곤할때도 많지만 아침에 새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고 자연을 아주 가까이서 접하는 만족감이 매우 큽니다.
다시 도시로 돌아가 살라고 하면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아요.

 

Q.  여성환경연대 회원의 눈으로 콕 찝어주는 여성환경연대의 매력은 뭐가 있을까요?

A. 사실 여성환경연대 후원회원이 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아요.  그렇지만 늘 옆에서 지켜보면서
꾸준하면서도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방식으로 활동하는 면이 좋아 보였습니다.
일상과 유리되지 않은 의제들을 끌고 나가면서도 덩치가 큰 사회적 의제들에도 제 목소리를 내는 뚝심도 멋지구요. 

 

Q. 여성환경연대 페이스북에서 ‘박근혜 퇴진 이후는? 나는 (     ) 사회를 바란다’ 해시태그 놀이를 한 적이 있어요. 요즘 시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어떤 사회를 바라시는지 궁금합니다.

A. 박근혜퇴진 이후에 나는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를 바란다.
정의와 따뜻함(배려)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지금은 정의가 우선이겠네요.
한국사회가 보다 민주주의가 성숙하고(자유)
누구나 공정하게 대우받으며(정의)
소외된 계층은 더 배려하고(배려)
공동체 문화가 더 활성화 되어서(소통과 나눔)
사회구성원 누구나 (동물도 당연 포함) 행복함을 느끼며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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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와 풍요를 향한 전속력 달리기는 이제 그만.

삶의 속도를 한 박자 천천히 늦추는 여성환경연대의 슬로 라이프 운동.

여성환경연대 후원회원으로 가입하셔서 생활 속 느림을 실천해주세요.  

지금 후원회원으로 가입하시면 그린그린한 선물 2017 여성환경연대 달력 + 환경책 1권 을 드립니다.

회원가입 지금이 기회! 🙂

*후원회원 가입 신청서 작성하기 ->   http://bit.ly/2gcrL8W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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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3/09/0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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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국민고발 서명지.hwp

4대강 사업은 22조원 운하사기극임이 밝혀졌습니다.

국민을 속이고, 환경을 파괴하고, 세금을 낭비하고서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4대강사업은 반복될 것입니다.
운하사기극의 추진주체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4대강을 다시 살리는 첫걸음입니다.

국민고발인단에 참여하고, 4대강재자연화 특별법을 촉구하는
서명에 회원님들이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명하러 가기

http://www.4riversjustice.net/

목, 2013/09/0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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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20주년 초대장-최종.pdf

여러분~~ 대전환경운동연합이 20살이 되었어요~ 축하축하
그래서 유쾌하고 감동적인 프로그램으로 파티 준비를 했어요~
환경연합 20주년 기념행사에 모두 축하해주러 오실거죠??^^
더 멋지고 성숙한 모습으로 저희들도 여러분을 기다릴께요~
그럼~~ 10월 8일 화요일에 우리 꼭 만나요~~^^

* 화면을 클릭하시면 자세히 볼수 있어요~~

수, 2013/09/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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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연합 회원님들은 잔반 얼마나 남기시나요?
식당가면 항상 남는 잔반, 어떻게 줄일 수 없을까요?
대전환경연합에서는 9월의 시민 실천과제로 ‘빈그릇 만들기’를 하려합니다.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빈그릇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350게시판에 사진으로 함께 빈그릇 만들기 동참해보세요!

월, 2013/09/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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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이
대전시민의 방사능 안전을 위한 핵연료공장 증설반대 아고라 청원을 개설하였습니다.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클릭하기>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

대전은 이미 전국 2위의 종합방사성폐기물 저장소 입니다.
또한 유성 연구단지 내 하나로 원자로에서 방사성 동위원소를 생산하고, 핵관련 각종 실험을 하기 때문에 항상 잠재적인 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있던 핵연료(핵연료봉) 공장을 2배 증설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국내 전력사정 해소보다는 핵연료의 해외수출을 위한 것입니다 (지역이기주의가 아닙니다)

원자력 업계에서는 자연수준의 방사능으로 안전하다 강조하고 있지만,
핵발전소도 역시 마찬가지로 국제기준에 맞춰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체르노빌 스리마일 후쿠시마 핵발전도 모두 최고로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했었을 것입니다.

방사능 문제와 함께 원자력연료 측에서 일부 주민과 밀실에서 협약체결을 하려는 것도 문제입니다

정작 주민들에게는 정보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주민자치위원회 일부 위원들만 참여한 가운데
주민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찬성해 버리는 행태를 저질렀습니다.

특히 모 동의 경우는 수천에 달하는 반대서명부를 받아놓고는
이를 다른 용도로 썼는지 어느날 갑자기 찬성으로 돌아섰고,
어떤 해명도 없이 상생협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절차적 정당성과 공장 증설 목적의 정당성을 모두 잃은 핵연료 공장 증설을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대전(유성지역)에 핵관련 시설이 밀집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서명해 주셔서 국가적으로도 핵발전소가 더 늘어나는 것을 막고

대전시민들이 방사능 위험으로부터 조금 더 안전하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수, 2013/08/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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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20주년 시민, 회원 의견 수렴 중 입니다.
설문은 9월 1일(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설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하여 소정에 상품을 증정하려 합니다.
설문에 참가 하시고, 이곳에 댓글로 참가여부를 달아주세요~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이 아니시더라도 참여가 가능하닌 대전시민, 회원 여러분 많은 참여바랍니다.
주위에도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아직 설문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은 아래에 있는 링크를 눌러주세요!

설문하러하기 ☞ https://docs.google.com/forms/d/18D7mubOjNdTIgDf0BoNA-uSRUQ5UEMMUamuw5T…

목, 2013/08/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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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도 회원님들의 소중한 회비로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월, 2013/08/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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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 하세요>
색의 차이는 1도입니다.

2013년 8월 3일(토) 오전 9시에 네 번째 기온 측정이 있었습니다.
이번 측정에 참가해주신 분들은 총 227명입니다.

350캠페인단이 이 날 측정한 대전지역의 평균 기온은 28.9도, 최저 24도, 최고 33도입니다. 이 날 기상청에서 측정한 평균 기온은 28.6도였습니다.
캠페인단과 기상청의 기온 측정치에는 항상 차이가 있었으나, 이번 8월 측정은 비슷한 측정 결과가 나왔네요.

8월의 기온 중 높게 나온 곳은 유성터미널 근처, 서구 삼천동, 둔산동, 내동 등과 큰 도로 주변, 주거지 밀집 지역이 특히 높게 나왔습니다. 자연 녹지 일대 에서는 주변보다 약간 낮은 기온이 측정되었습니다.

큰 도로변은 외곽 지역에 비하여 자동차배기열,아스팔트 등의 영향으로 비교적 높은 기온이 측정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주거 밀집 지역은 아파트 등의 건물에 바람이 통하지 않아 정체된 공기의 온도가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꾸준하게 기온이 높고 낮게 나타나는 곳의 특징을 살펴보려면 같은 지점에서의 기온측정이 이루어져야합니다. 350캠페인단 여러분은 같은 지점에서 정해진 날짜에 충분한 시간 측정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점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시고, 측정한 날짜 그 당일 되도록 측정값을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온측정 시 온도계가 태양빛을 바로 보거나 충분한 시간 동안 측정하지 않으면 정확한 기온측정이 되지 않습니다. 꼭! 그늘에서 or 태양을 등지고 충분한 시간 측정해주세요.

다른 열지도와는 다르게 8월 열지도는 350 캠페인단 구성원이 그려보았는데요, 대전 서구에 가는 지수, 지윤 자매가 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실로 직접 와 열지도를 그려주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지점에서 기온 측정에 참여한 것을 놀라워했습니다.
열지도를 직접 작성하고 그리며 어느 지역이 온도가 좀 더 높은지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겠죠?

덥지만 와서 고생해준 지윤, 지수 학생 너무 고마워요!

350캠페인단과 함께 그려본 8월의 열지도였습니다.^^

금, 2013/08/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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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대청호 보따리 신청 많이 해주세요^^

월, 2013/08/1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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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휴가 중에도 환경에 대한 사랑 꼭 기억해주세요!
착한휴가를 실천해주신 회원님께는 바우솔 선생님께서 직접 글을 써주신 예쁜 부채를 선물로 드립니다^^

목, 2013/08/0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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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는 국내 원자력발전소 23기에 소요되는 핵연료 전량을 생산, 공급하는 업체로 원자력연구원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런데, 한전원자력연료에서 핵연료 생산시설을 2배 이상의 규모로 증설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원전들에 공급하는 핵연료를 만드는 것은 현재 시설로도 충분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한전원자력연료(주)가 공장 증설 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원전 확대와 원전 수출 정책과 관련돼 있습니다. 한전원자력연료 (주)는 2030년까지 추가로 10기의 원전을 더 짓고, 아랍에미리트에 건설 중인 원전에서 사용할 물량까지 고려하면 현 시설이 모자라다는 것입니다. 안전하지 않은 원자력 발전소를 확대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손해 보는 장사를 하면서 원전을 수출하는 정책을 포기한다면? 당연히 시설 증설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전에는 이미 핵공단이라 불릴 정도 많은 원자력시설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방사성폐기물보관량은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양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핵연료 생산시설을 추가 증설한다는 것은 152만 대전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한전원자력연료의 핵연료시설 증설을 반대하는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http://goo.gl/AXqgW

* 온라인 서명 정보는 핵연료시설 증설 반대 관련 청원용으로만 사용되며, 개인정보는 보호됩니다.

수, 2013/07/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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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회비를 납부해주신 회원님입니다.

감사드리며, 더 활발한 활동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목, 2013/07/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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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수, 2013/07/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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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대청호 보따리 신청 많이 해주세요^^

월, 2013/07/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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