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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년학교 청년보부상 소식을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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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년학교 청년보부상 소식을 공유합니다 :)

익명 (미확인) | 목, 2016/12/08- 16:19

아산 지역 내 청년들이 배우고 싶은 공예활동들을 지원하고 

실제로 지역사회 내에서 직접 판매해보는 청년보부상 시즌 1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11월 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한 달동안 매주 월요일 7시, 함께 모여 공예를 배우고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시작 전 간단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

다들 처음 본 사이지만 이 시간을 통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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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주) 그곳사람들의 이수경 대표님께서 보부상 멘토로 한 달간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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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는 컷트지인형, 양말인형을 만드는 시간으로 자르고, 오리고, 꾀메는 작업들이 많은 강의였습니다. 다들 바느질 삼매경에 빠져있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앉아서 진행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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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솜까지 집어넣으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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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부터 심상치 않은 실력으로 잘 마무리 지었던 보부상의 모습이었습니다. 계속 보실가요?



두 번째 강의로 가죽공예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실아트 이정훈 대표님께서 직접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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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가죽이 함께 어우러져 이렇게 멋스러운 팔찌도 만들어낼 수 있네요!!



세 번째 강의로 캔들과 디퓨저를 제작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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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캔들에 드라이플라워까지 올리니 더욱 멋스러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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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저도 뙇!


같이 패키지에 넣을 그림과 글씨들도 함께 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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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물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플리마켓이 기대되는데요..



네 번째 강의로 방향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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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제를 만드는 꿀팁 황금비율까지 친절하게 공유해주시는 우리 강사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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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모양이 잡혀 나오네요 :)



마지막 플리마켓 전 5주차 강의엔 여태까지 만든 물품을 포장하는 패키지 작업을 진행하였어요.

물건을 잘 만들었으니 포장도 예쁘게 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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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포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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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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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부상 단체사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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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청년마켓까지 열심히 모여 만든 물품과 함께 사진도 함께 찍으니 한 달간의 활동이 다양한 물품들로 나올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함을 느꼈는데요.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보부상팀이 공예에 관심을 가지고 또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인연이 되어 기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런 활동을 앞으로 동아리 모습으로 가져가 보는 것은 어떨가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여기서 끝내기엔 너무 아쉽지요~)


지역 청년들이 이젠 어떤 물품을 만들어 내고 판매할지 더욱 더 기대되지요? 청년 보부상 1기는 여기서 마무리 되었지만 후속활동도 앞으로 계획중이니 계속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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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년학교 하나, 둘, 셋 청년마켓을 마치고 후기글을 함께 공유할게요 :)


지난 12월3일 2016 청년학교 하나, 둘, 셋 청년마켓이 온양온천역 내에서

무사히 일정을 끝 마쳤습니다~


먼저, 청년마켓 하나, 둘, 셋은 아산YMCA와 아산시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창작, 문화활동을 지원하여 직접 판매해볼 수 있는 플리마켓으로 만들어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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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에서는 청년보부상팀상상내;일팀이 플리마켓에서 

제작한 물품을 판매하기로 하였고,

직장인밴드[사이다]가 첫 버스킹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후훗



자 그럼 들여다 볼까요?



12시부터 행사셋팅을 시작하여 무대 뒷벽을 만들고

음향과 부스를 셋팅하여 1시부터 마켓을 진행하였습니다.

(공간을 허락해주신 온양온천역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셋팅하느라 준비할 때 사진이 없네요 ㅜㅜ]



참여팀들 모두 함께 도와 부스를 준비하니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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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보부상팀은 인형, 캔들, 디퓨저, 가죽*실공예 등의 물품을 판매하고

상상내;일팀은 직접 만든 양말, 엽서, 스티커, 거울 등을 판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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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앞에선 버스킹공연을 진행하였는데요.

이날엔 직장인밴드 이외에도 Mole, 천석만, 파랑망또님이 공연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년마켓에 대한 소개와 부스 안내가 있은 뒤엔 본격적으로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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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연은 천석만(보컬&기타)님과 파랑망또(보컬&건반)님의 공연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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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곡들로는

성시경- 두사람,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파랑망또 - 난 오빠같은 사람이 좋더라(더더더~), 닿을듯 말듯, 비몽사몽

천석만 - 게다가 주말

등의 다양한 노래들을 불러주셨어요~!!  Youtube에 천석만, 파랑망또를 검색해주세요!ㅎㅎ



지나가시는 분들이 발길을 멈추고 음악도 듣고 플리마켓도 구경하고~

플리마켓 구경하시는 분들이 음악도 듣고~

이거 일석이조 아닌가요? ㅎㅎ


중간중간 장사 잘되던 청년보부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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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공연으론 Mole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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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벗으면 음악이 안된다는 Mole의 정진범님이 젬베와 노래를 함께 부르는 모습으로

인상깊었는데요. 함께 해주셨던 베이스와 기타도 한몫했습니다~! 넘나 멋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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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곡은

 Mole - I'll find my way, Beautyful Lady, I can't stop loving you

조용필 - 단발머리, RaD-I'm in love 를 불러주셨어요~!!


중간중간 상상내일, 보부상 사진도 올릴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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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공연은 직장인밴드(사이다) 출격~ 두둥!


사이다밴드는 청년 직장인+ 대학생으로 구성되있는 밴드로  아산지역에 연고를 둔 

음악을 배우고싶고 또 공연하고 싶은 청년들이 모인 밴드입니다. 

남, 녀 보컬 1명과, 기타, 베이스, 젬베, 건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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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젬베는 우주의 기운을 모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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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촬영까지??? 우리의 인기가 이정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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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져.... 기다려져...


공연곡으론

토이 - 좋은사람, 10CM - 죽겠네, 디어클라우드 - 얼음요새, 러브홀릭 -그대만있다면

어쿠스틱콜라보 - 그대와 나 설레임으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ㅎㅎ


부족하거나 잘하거나 한결같이 박수로 맞이해준 시민여러분들께 감동받았음요...

더욱 더 열심히 연습해서 더 좋은 무대로 찾아뵈야 겠어요~!!


그 와중에 플리마켓도 넘나 잘되서 기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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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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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까지 모든 행사의 일정이 진행된 이후엔

마지막 정리까지 끝마치고 오늘의 행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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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추웠지만 시민분들과 함께여서인지 따뜻했던 하루였어요.

청년 보부상, 직장인밴드 모두 첫 행사인데도 보람느끼고 좋은 추억들을 담아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처럼 청년들이 함께모여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행사들이 더욱 더 늘어나 지역사회에 문화가 있고 그 중심에 청년이 함께하는 모습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마지막 기념사진~


청년보부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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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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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제일 신남)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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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켓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는데 앞으로의 모습에도 

반겨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끝난 뒷풀이사진은 뒷풀이에 집중하느라 못찍었다고 한다...시무룩)

 

금, 2016/12/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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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산YMCA 생태안내자양성과정 봄편(특강)이 지난 621, 28일 이틀간 진행되었습니다.

봄편(특강)식물심화과정으로 소수인원을 모집하여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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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태안내자양성과정을 함께한 옆집 삼촌 같이 친숙한 김영규 선생님과 함께 식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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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 밧줄을 이용한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자연물에 서로의 스트레스와 오늘의 기분을 잎에 적으며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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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골을 따라 개울가까지 쭉 올라가면서 여러 식물들을 만나고식물들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심화과정인만큼 여러 가지 실험도 함께 해보고모든 생명의 기본이 되는 흙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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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시간에 잎에 적었던 스트레스는 개울가에 깊게 깊게 묻어두고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왔답니다~ ^.~


두 번째 시간은 주변에 사는 식물들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아파트의 생태를 둘러보았습니다

항상 익숙하게 지나쳤으나 관심을 두지 않았던 아파트 식물들의 진가를 재발견하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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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뒷마당에 심고 싶은 솜사탕, 팝콘 같은 안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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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엽수는 활엽수에 비해 위로 길게 자라고 추위에 강해 벽쪽에 주로 심는다고 합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새로운 사실들을 하나 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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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흰말채나무인데요, 줄기는 붉은 색이지만 열매가 흰색이라 이 붙었고요

부드럽고 아프지 않아 말 훈련 시 채찍으로 활용했다고 해서 '말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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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

동요에서만 듣던 계수나무! 잎에서는 달콤한 달고나 향기가 솔솔 풍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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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게 생긴 이 식물은 뜰보리수인데요, 신기하게 잎 뒤가 은박지 같았어요

추위를 많이 타서인지 땅에 떨어진 지열을 복사열로 흡수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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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쓴 맛 보다도 쓰다는 라일락! 잎 한번 씹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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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향도 좋아서 개미 등 곤충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이름도 신기한 개쉬땅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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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한 바퀴 돌면서 모았던 잎, 열매, 꽃을 펼쳐보았습니다

색색깔이 너무도 아름답죠?

아이들과 함께 열매와 꽃으로 얼굴과 하트 등 다양한 모양을 함께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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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눈에 확확 띄는 꽃을 보고 식물을 구별하게 되는데요

꽃은 길어야 20일 정도, 열매는 2달이면 사라져버려서 잎을 보고 수종을 구별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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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지 않아도 주변의 식물들을 우리 아이들과 먼저 나누고

함께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재미난 놀이로 이야기한다면 자연스레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싹틀 것 같아요 :-)


생태안내자양성과정(가을편)6주과정으로 추석연휴 다음주부터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화, 2016/06/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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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답답한 직장생활을 위한 직장인밴드 !
우리 밴드하는 사이다☆>


여자보컬 1명, 기타 1명을 추가모집합니다.


오는대로 마감되오니 주저말고 신청해주세요!


기간 : 9월 20일 전까지
문의 : asanymca.org, 041)532-9877

화, 2016/08/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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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워크샵과 비슷한 사진들.. 여러분이 익숙함에 지쳐갈 때 쯤 좀 더 새로운 방식의 활동공유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늘은 특별히 인생샷 팀의 정광교 청년의 인터뷰 내용을 실어볼까 합니다.(사전에 인터뷰 내용을 올리기로 합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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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심취해있는 두 사람)



정진 : 긴장하지 마시구요 ㅎㅎ



광교 : [매우 긴장한 내색과 함께] 아... 네......



정진 : 광교씨가 특별히 관심 있어하는 분야가 있나요? 무엇이든지요.



광교 : 저는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고 그 문제들에 대해 바라보고 비판할 수 있는 시각을 갖는 것을 좋아합니다.



정진 : 주로 그 나이 때는 좋아하는 이성이나, 돈 이런 것들에 관심 많이 갖지 않나요? 제가 그랬거든요



광교 : 고등학생 시절 논술학원에 다니는 선생님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그 선생님은 사회 문제에 대해서 관심 갖고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일깨워주셨어요. 덕분에 신문을 많이 보게 되었구요 또 고3 때 주식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정진 : 말아먹었죠? 



광교 : [크게 웃으며] 아니요. 열주 정도?  주식을 하려면 신문을 많이 읽어야하고 흐름을 잘 읽어야하기 때문에 사회 이슈들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문을 보게되니 불편한 진실과 문제들이 있는 현실을 보는 안목이 생기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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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 어떻게 해야 사회문제, 지역문제가 없어질 수 있을까요?


광교 :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문제가 왜 발생했고, 관심을 가져서 고민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사회 분위기나 구조적으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또래들을 보면 가장 밝고 활기있게 보내야 할 시기를 야간자율학습이나 학원 등으로 보내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사회는 청년들을 억압시키고 정해진 틀에 따르라 강요합니다. 이젠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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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 멋집니다 ~! 광교씨에게 대학생활이란?



광교 : 자유롭고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는 시기라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가슴 속 어딘가 찝찝한 구석은 지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사회구조, 사람들의 시선, 분위기 등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대학생활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진 :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생각만큼 녹녹치 않고 불편한 사실들이 많다는 것을 말하는거죠? 등록금이든, 스펙이든...



광교 : 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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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 상상내일을 통해서 어떤 것들이 바뀌었음 좋겠어요? 끝난 뒤의 내 모습을 생각해본다면?



광교 : 바라는 것은 제가 하고 싶은 것이 좀 더 확고해졌으면, 디테일 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전 사실 체육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부모님의 반대와 다른 현실적인 상황들 때문에 포기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부모님과 저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벽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정진 : 아.. 정말요? 못하게 된 것에 대한 후회는 있겠네요...?



광교 : 네 후회는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정진 : 세얼간이라는 영화를 추천해드립니다. (자세한 설명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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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 [결심한듯] 한번도 못봤는데 이번 기회에 꼭 봐야겠습니다.



정진 : 저에게도 항상 어려운 고민인 것 같아요. 내가 하고싶은 것, 일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것..근데 한 가지 드는 생각은 내가 지금 있는 위치에서 나에게 맞는 일을 열심히하고 즐거워한다면 몇 십년 뒤 내 모습을 돌아봤을 때 그 길이 내가 원했던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멋있죠?



광교 : 저도 한번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정진 : 네~ 특별히 시간내주셔서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멋진분과 함께 활동을 한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광교 : 정광교 : 네 저도 감사합니다. 



이상 인생샷팀의 정광교 청년과 함께한 인터뷰였습니다. 모두 다음 주 중간발표 때 뵈요~


목, 2016/07/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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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내용


지역사회를 만드는 청년, 청년을 세우는 지역사회

아산YMCA 청년센터 모금캠페인


봄을 알리는 꽃들은

겨우내 땅 속에서 조용히 움틉니다.

정체된 듯 보이지만

뜨겁게 차오르는 무엇인가를 키워가는 청년들..

그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자신을 꽃 피우도록

무한한 가능성의 씨앗을 함께 심어주세요.

아산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나눔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온라인 후원신청서링크 클릭~! http://goo.gl/forms/MqqzCr48AT



 
월, 2015/08/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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