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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것이 좋은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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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것이 좋은 것이여~

익명 (미확인) | 목, 2016/12/08- 08:00
조합원 산지 체험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남원 딸기농장에 딸기 작목반 생산자들이 모였다.거창, 논산, 순천, 사천 등지에서 모인 생산자들은 그동안의 친환경 자재 투입 생산방식에서 더 나아가 생태계의 균형유지를 위한 먹이사슬, 즉 천적을 이용한 방제로 고품질 다수확을 꾀하기 위해 만난 것이다. 아이쿱생산자회에서는 작년부터 천적방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올해 8월에는 천적활용농가 모임을 통해 사례를 공유한 바 있다. 활용 사례는 주로 배, 포도, 참외 등의 과수 농가 위주였지만 엽채류며 파, 딸기같은 작물에도 천적활용 농법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친환경 자재라 할지라도 오랜 기간 투입하다 보면 내성이 생기는 한계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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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메, 겁나게 이삔 도시 처자들이 오늘도 잊지 않고 와부렀네.”“오늘은 공부같은 거 하지 말고 맛난 거나 맹글어 먹으믄 안되까?”“다리가 아파 옴짝거리기 성가신디 집이들 볼라고 포도시 걸음했소야~”마을회관 들어서자 여기저기서 어머니들이 반가운 인사를 건넨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의 지원으로 시작한 ‘농촌지역 고령자 식생활·건강개선 사업’.우리나라의 경우 노인 인구(65세 이상) 증가추세가 가파르기만 한데 거기에 비례해 빈곤율 또한 47.2%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치상으로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젊은이들이 떠난 농촌은 황량하고 쓸쓸하기만 하다. 농어업,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 2016/11/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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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고양이 "깻닙"의 독백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일본의 나쓰메 소세키라는 소설가가 쓴 책의 제목처럼,그렇다, 나는 고양이다. [안녕! 반갑다냥~][아우, 놀아 달라고, 집사들아? 나 졸린데...]'~로소이다' 식의 어미가너무 올드하게 느껴지지만1905년에 쓰여진 책이라니 뭐, 그걸 생각하면 되려 멋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무튼!책은 안 읽었지만여자 사람 집사-내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는 이 자-의 말로는,고양이가 주인공이고 고양이가 자기 삶을 이야기하는 1인칭 소설이라고 한다.내용을 떠나서 고양이가 말을 한다는 게 몹시 마음에 들었다.("캣츠"라는 뮤지컬에도 고양이들이 떼로 나온다는데 기회 되면 그 작품도 냥이.......
화, 2017/02/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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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투표의 현장!생애 첫 사전 투표 참관기 지난 겨울 촛불을 들었던 우리는 국가 시스템이 무너지는 걸 목격했고 “이게 나라냐!”는 탄식과 분노를 모아 광장 민주주의를 실현했다. 놀랍고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그리고 촛불이 만든 장미 대선이 시작됐다. 여느 선거와 사뭇 다른 마음으로 19대 대통령 선거를 맞이하게 된 때에 지인으로부터 ‘투표 참관인’ 제안을 받았다.‘투표 참관인? 재미있겠는데!’ 두말없이 승낙하고 사전 선거 이틀째 날인 5월 5일 방화2동 동사무소로 향했다. 투표참관 제도는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하여 투표과정을 지켜보면서 법에 위반되는 사실이 있으면 이의를 제기하고, 그 시정을 요구할.......
화, 2017/05/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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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 충북 단양의 한드미마을에 많은 부모님들이 모였다. 이 부모님들은 도시에 살고 있고 자녀를 만나러 농촌에 온 것이다. 한드미마을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농촌으로 유학을 왔다. ‘유학’ 하면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같은 외국으로 나가는 유학을 흔히 생각하는데 반대로 도시에서 농촌으로 유학을 왔다는 것 만으로도 아주 특별하다. 농촌유학을 보낸 이유? 도시에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학원을 안 보내고 싶어도 보낼 수밖에 없는 때가 많다. 늦은 시간에 학원 가방 메고 집으로 걸어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요즘 아이들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억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저 학교 학원 집... 학교 학원 집... 이.......
수, 2018/05/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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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문제 및 자원순환 이야기올해 4월 쓰레기 대란 사태로 플라스틱과 비닐 폐기물이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었습니다. 콧속에 박힌 빨대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바다거북, 뱃속에 비닐봉지가 가득 차 죽은 돌고래의 모습은 너무도 충격이었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 사회의 생산과 소비, 생활양식 전반을 새롭게 바꿔내기 위한 실천과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쓰레기는 문질러서 부스러진 못쓰게 된 조각을 말하는데요. 중세 도시의 쓰레기는 오물로 인해 도시 전체의 악취와 전염병이 발생되고, 도시 오물을 정부가 치워주는 관리 정책을 폈는데요. 즉 쓰레기 관리 정책의 본질은 위생관리에서 출발했죠.”.......
일, 2018/09/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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