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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상수원 범대위 출범 기자회견 여는말-수산스님(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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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상수원 범대위 출범 기자회견 여는말-수산스님(상임대표)

익명 (미확인) | 수, 2016/12/07- 17:50

안 그래도 혼이 비정상인 대통령 때문에, 맨입에 삶은 고구마 열 개는 먹은 듯이 먹먹하고 가슴 답답한 요즈음 수원시청 앞에 이렇게 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자세한 경과야 다들 잘 아시니 생략하겠습니다만, 결국 수원시의 거버넌스를 무시한 일방통행식의 행정절차로 말미암아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광교산은 수원시민들에게 허파역할을 하는 자연녹지공간이자 휴식공간입니다. 인접 도시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흉측해 진 백운호수나 광교산을 보면서 그래도 수원시민인 것이 다행이고 자랑이라 여겨왔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수원시가 아무런 협의나 공지조차 없이 광교지역 비상취수원 해제를 신청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너무도 놀랍고 그만큼 배신감을 갖게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물론 지난 수 십 년 동안 광교주민 여러분이 감내해야만 했던 여러 가지 불이익을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또한 그렇게 불이익을 받아 온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해 주고자 하는 수원시의 입장 또한 이해하지 못하는 바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 절차와 방법이 너무도 안타까워 이를 바로잡고자 이렇게 수원의 여러 시민단체들과 함께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인구 120만을 넘어 전국의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인구증가를 보이고 있는 수원시이기에
비상시에 수원시민이 사용할 수 있는 비상취수원은 참으로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러기에 그 동안 수원시도 흔들림 없이 잘 지켜왔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의 민원이 있고, 지금 당장 필요성이 떨어진다고 미래를 계획함 없이 비상취수원을 폐쇄한다는 것은 120만 수원시민의 건강과 행복권을 빼앗는 무책임한 결정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밀어 붙이겠다는 수원시의 입장에서 한 걸음 물러나 중지된 상황입니다만,
그렇다고 수원시의 입장이 바뀐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원시에게 묻고 싶습니다.
수원시는 왜 비상취수원 폐쇄로 말미암아 결국은 상수원보호구역해제와 나아가 그린벨트구역의 무분별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십니까?
현재 법률로써 규제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보호구역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규제를 풀고 지역주민과의 협약을 통해 자율적인 통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수원시의 낙관론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만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규제를 풀고도 난개발 없이 자연과 함께 지내고 있는 예가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것은 일단 규제를 풀게 된 다음에는 필연적으로 개발과 그에 따른 훼손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인데, 왜 수원시만 인정하지 않는지 안타깝습니다.

저희는 수원시가 비상취수원 폐쇄라는 전제하에 수원시민을 설득하겠다는 입장이 아니라, 폐쇄를 취소하고 지금처럼 광교지역을 보호한다는 것을 대전제로 지역주민의 불편과 손해를 어떻게 하면 최소화하고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을 찾아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럴리야 없겠습니다만 지금의 못난 정부처럼 시민을 나누어 분쟁을 야기시키는 잘못된 행정은 없어야 된다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수원시는 세계 최초로 생태교통 시범사업도 차질 없이 치렀던 환경도시입니다. 이런 환경도시에서 눈앞의 불편과 손해 때문에 그리 멀지않은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회복 불가능한 자연을 떠넘기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수원시의 현명한 결정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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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중국의 텐진에서 폭발사고가 있었습니다. 화학물질 저장공간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 이후 한국의 각 지자체에서는 텐진 폭발의 영향으로 시안(맹독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을까는 생각에 환경 평가 및 예방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중국의 폭발사고는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구미불산누출사고, 군산oci에서 유해물질 누출사고, 화성 불산누출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들에서 인명 피해 및 환경피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느때보다 화학물질 취급 및 안전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수원에서도 지난 해 10월 31일 삼성전자우수토구에서 물고기가 집단폐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천수 분석결과 시안과 클로르포름이 검출되었습니다. 그 후 지역단체에서는 진상규명을 요구하였고, 시와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조사하였습니다. 해당업체의 조사 불응으로 인해,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해내진 못했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유해화학물질의 위험성과 안전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수원시에서 유해화학물질 조례를 준비중입니다. 물고기 집단폐사의 과제로 제출된 지역 주민의 안전한 삶과 알권리에 대한 조례입니다.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고민들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유알모임(유해물질 알권리 시민모임)을 만들어, 조례 재정에 대한 고민과 지역 선전 및 유해화학물질 대응 메뉴얼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해화학물질 뿐 아니라 생활속의 화학물질, 발암물질등에 대한 고민까지 이어가보려 합니다.

그 첫번째 시간으로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유해화학물질 주민 알권리와 감시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수원지역에서 어떻게 활동하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9월 2일 수요일 3시, "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수원은 가능할까요?" 

시간 되시는 분들 함께 참여하셔서 이야기 나누면 좋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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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8/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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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민참여팀입니다.

바로 어제(7/22) 저녁 수원에서는 수원지역회원 만남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무더운 날씨, 불쾌지수 높은 습도, 꽉 막힌 퇴근길을 뚫고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랜 시간 참여연대 회원으로 함께 활동하신 부부 회원님,
안성에서 근무를 마치고 부랴부랴 수원으로 달려온 회원님,
사무실에서만 계속 뵙다가 낯선 곳에서 만나니 더 반가웠던 회원님,
참여연대 회원이 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처음 회원행사에 참여했다는 회원님,
육아휴직 중인데도 동료들을 응원하고 싶어 아이 손을 잡고 온 참여연대 활동가 등 참으로 다양한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참여연대에서 협동사무처장으로 활동하다가 현실 정치에 뛰어든 박원석 의원님도 잠시 들러 환영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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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계신 우리 회원님들♡ 너무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

 

 

내년 총선, 내후년 대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는 <손에 잡히는 정치>라는 주제로 회원님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래도 우리 정치가 잘하고 있는 점(엄지), 우리 정치의 최악의 모습(중지), 더 나은 정치를 위한 나의 약속(소지)을 적어보며 이야기를 시작했는데요, 맨날 약속을 어기는 정치, 우리 정치가 과거로 회귀하는 모습에 실망스럽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나부터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다짐도 나누었습니다.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교수이자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실행위원이기도 한 서복경 선생님의 '정치개혁과제'강연을 듣고 두 조로 나누어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진행했는데요, 다른 곳에서는 지인들의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정치 이야기를 마음 맞는 분들과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분도 있었고 우리 삶 속에서도 이렇게 정치가 일상화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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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경 선생님의 강좌도 듣고 조별로 둘러앉아 정치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했습니다!]

 

 

행사 이후에는 오늘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단체사진을 찍고 간단한 뒷풀이로 다음 모임을 기약했습니다.

지금은 활동이 뜸해졌지만 원래 수원지역에서는 자발적인 회원모임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었는데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다시 한번 예전과 같은 소통의 공간이 열리길 작게나마 바라봅니다.

 

 

20150722_지역순회강좌(수원) (15)

 

2015 하반기 지역회원만남의 날, 지역순회 민주주의 강좌 <손에 잡히는 정치>가 8월에는 성남 지역을 찾을 예정입니다. 8월에도 많은 회원, 시민 분들이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며 오늘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8월 22일(토) 지역회원만남의 날(성남) 자세한 일정과 장소&참가신청은?

>> http://www.peoplepower21.org/PSPD/1343186

목, 2015/07/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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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YC 근현대사 교실은 근현대의 굵직한 사건들을수원에 초점을 맞춰서 풀어나가는 교육입니다.

3.1 만세운동 부터 태평양 전쟁, 1950년에 일어난 한국전쟁 이후 현대까지의 역사를 배우고

그때의 수원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장소: 한림도서관 강의실 예정 (권선구 동수원로 25번길 32-52(권선동))

-시간: 오후 7시 시작

-강의비

:수원KYC, 수원KYC 청소년 지킴이 회원은 무료

:청소년,대학생: 전 강의 10,000원 / 성인: 전 강의 20,000원 (한 강의씩 신청하시면 강의당 오천원입니다.)

:수강자는 최대 30명 입니다.

-문의: 박준례 031-244-4056 / [email protected]

-참가 신청서 사이트: http://goo.gl/forms/nXVUhY9Gyn4gp2N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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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7/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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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원 범시민대책위, 광교상수원보호구역해제 백지화 촉구


출처: 다음뉴스, 뉴시스 http://v.media.daum.net/v/2016113015581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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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상수원보호구역해제 반대 범시민대책위 상임대표인 수산 스님은 "인구 120만을 넘어 전국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인구 증가를 보이고 있는 수원시이기에 비상 때에 수원시민이 사용할 수 있는 비상취수원은 참으로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역주민의 민원이 있고 지금 당장 필요성이 떨어진다고 미래를 계획하지 않고 비상취수원을 폐쇄한다는 것은 120만 수원시민의 건강과 행복권을 빼앗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했다.


...


그는 "수원시의회, 좋은시정위원회, 시민환경단체 어떤 거버넌스와도 상의한 적 없다. 수원시장이 주민들과 광교저수지 비상취수원을 파장으로 옮기고 광교저수지는 수원천 유지용수로 쓰는 것으로 결정했는데 그 과정을 알 수 없다"며 "그 뒤에 어떤 이권이 개입돼 있는지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사과 뿐 아니라 그 과정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했다.


전문은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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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1/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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