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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콩 이야기 - 꼭 오고야 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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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콩 이야기 - 꼭 오고야 말 행복

익명 (미확인) | 수, 2016/12/07- 08:00
자연드림의 유기농 콩 생산지를 찾아서 - 연천군 채창수 생산자를 만나다! UN에서는 2014년 ‘가족농업의 해’ 2015년 ‘토양의 해’ 그리고 2016년을 ‘콩의 해’로 정하는 등 3년 연속 농업관련 국제의 해를 지정하고 있는데요. 국제식량농업기구(FAO)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콩의 해는 식량안보와 영양원을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식량생산의 일부로서 콩의 영양상 혜택에 대해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올해를 콩의 해로 지정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콩의 영양, 건강, 농업, 환경적인 가치를 주목했다는 것이겠지요. 콩의 영양이나 건강적인 측면은 익히 알고 있는 것으로 차치하고라도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 측면에서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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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음식-장어강정과 단호박전 지독한 가뭄끝에 내리는 비가 반가운 요즘..여름은 더 깊어지고, 초복도 가까워졌습니다. 2017년의 초복날은 바로 내일 7월 12일인데요, 이 날짜가 어떻게 정해지는 지 아시나요? 초복은 하지로부터 간지가 셋째 경일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말하니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쉽게 말하면 하지가 지나고 3주째 되는 날이 초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일이 지나면 중복 다시 20일이 지나면 말복입니다. 날짜를 살펴보니 올해 초복은 7월 12일, 중복은 7월 22일, 말복은 8월 11일이네요.초복, 중복, 말복을 삼복이라고 하는데 '삼복더위'라는 말이 있을만큼 여름철 가장 더운 시기를 말합니다. 그래선지.......
화, 2017/07/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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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채소로 간단하게 요리하기-7 마이너스가 붙은 온도는 자연스럽게 집 밖에 나서는 것을 꺼리게 만든다. 장을 안 보니 집안 냉장고는 텅텅 비어진다. 냉장고도 비울 겸 있는 재료로 버텨보자 했는데 야채가 없으니 고민이 된다. 나갈까? 말까? 찬 바람 속을 뚫고 나가는 게 정말 싫은 날이다. 다시 한 번 냉장고를 샅샅이 뒤적여 대체할 만한 것을 찾아냈다. 냉장고 서랍에 고이 모셔 두었던 말린 야채가 눈에 들어왔다. '정말 다행이야' 이 야채들로 말할 것 같으면 가을 햇살에 며칠을 뒤집어 가며 곱게 곱게 말린 야채가 아니다! 실온에서 대충 말려 놓은 야채들이다. 내가 그 귀찮다는 야채를 말리게 된 것은 언젠가 소개한 '사람의 부엌.......
토, 2017/12/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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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물품과 함께하는 더 건강하고, 더 맛있는 우리 집 장바구니 '오늘은 뭐 먹지?' 주부라면 늘 고민이 되는 이 한마디, 특히 방학이 되면 더더더~ 큰 걱정거리가 됩니다. 네... 드디어 삼시 세끼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물론 그만큼 정성 가득한 '엄마 밥'을 원없이 먹일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마음의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네요 ^^; 12월 마지막 주 장바구니에는 평소보다 빨리 차려낼 수 있는 기본 식재료를 많이 담았습니다. 모든 음식의 기본이 되는 다싯물을 간편하게 내어주는 다시팩부터 빠르게 반찬으로 만들 수 있는 염장 해조류 같은 저장식, 따뜻한 마실 거리 등 자연스레 아이들과 함께 먹을 식재료들 위주로 채워졌네요. 자.......
목, 2017/12/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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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씨앗 토스트 도전! 아흐, 스트레스! 요즘 나라꼴을 보면 뚜껑 열린다는 표현이 딱 맞을 듯.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던 내게 부지불쑥 심각한 원형탈모가 왔다. 지극정성 검은깨 현미죽과 각종 견과류로 한 달째 몸보신 중간식 하나도 허투루 먹을 수 없다. 어젯밤 뉴스와 밤사이 페친들의 분노 게시글을 읽다보면 다시 스트레스 상승.아, 밥이고 뭐고 해 먹기도 귀찮아.... 그래도 식구들 매 끼니는 챙겨야 하고,하교한 사춘기 딸내미는 엄마표 간식이 대기 중이어야 덜 신경질내고,독한 피부약 부작용으로 늘 허기진(!) 탈모자는 굶주린 머리카락에 영양공급해야 하고.... 만사 짜증 + 귀차니즘으로 몸부림치다 불현듯 Feel 받아.......
금, 2016/12/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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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육수로 만드는 초간단 여름 별미 살얼음 동동 띄운 토토리묵냉국, 오이냉국 비가 와도 무더위의 꿉꿉함이 쉬이 가시지 않는 요즘... 이럴 땐 무얼 먹어야 입맛이 돌까, 고민 많으시죠? 마음은 찌개도 끓이고, 생선도 굽고, 나물도 무쳐서 상다리가 휘청하게 내어놓고 싶지만, 솔직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설거지만 해도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데 어떻게 쉽사리 불 앞에 설 수 있겠어요... 그래서 저는 요즘 냉동실 문을 자주 여닫곤 하는데요. 보기만해도 든든하고 마음이 놓이는 녀석들을 냉동실에 잔뜩 넣어두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은 '동치미냉면육수'! 냉면은 물론, 도토리묵, 오이, 미역과도 꿀조합인지라, 제가 히든카드로 밥상에.......
화, 2017/07/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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