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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에서 온 그림편지 - 겨울에는 굴, 꼬막이 맛있지라잉~

한살림 생산지에서 온 그림편지 - 겨울에는 굴, 꼬막이 맛있지라잉~

익명 (미확인) | 목, 2016/12/01- 10:03
한살림 생산지에서 온 그림편지겨울에는 굴, 꼬막이 맛있지라잉~바닷가 해남 남창장에 오일장이 열렸습니다. 막 잡아 온 싱싱한 생선 몇 마리 사고, 노란 유자에 마음 끌려 한 봉지 사고, 두툼한 양말 세 켤레 사고, 또 무엇을 살까하다가 내 발걸음이 꼬막전 앞에 멈춥니다. “겨울에는 굴, 꼬막이 맛있지라잉~ 탱글탱글한 속살에 상큼한 바닷내가 배인 보물들잉께~” “아짐! 쬐끔 더 주쇼” “잉~ 내가 갯벌에서 파온 것잉께 더 줄께, 맛있게 먹고 다음에 또 와잉~ 동생 고마워” 아짐 고생한 것을 생각하니 더 주라고 한 것이 미안하지만 그냥 언니 동생이 되었으니 정겹고 재밌네요. 새벽부터 밤까지 아니 밤새워 만들었을 귀한 물건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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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사람들]매일 밭고랑에 그림을 그리니 농사도 예술!송병욱ㆍ김옥자울진 반딧불이 공동체 생산자 부부경북 울진의 500년 금강소나무숲 속 깊은곳에서 소나무처럼 든든하고 묵묵하게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송병욱, 김옥자 생산자 부부를 만났다.농사는 언제부터 지으셨나요?30여 년 전, 안동에서 축산을 했지요. 동업하며젖소를 키웠는데 연대보증을 잘못 서서 그야말로 쫄딱 망했습니다. 전 재산 다 날려 버리고,집도 경매에 넘어가고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맘이 아립니다. 그러다가 군대 친구의 도움으로 아무 연고도 없는 울진으로 야반도주 하다시피 오게 됐죠. 그런데 저희는 축산만 하다보니 솔직히 농사는 잘 몰랐어요. 소나무.......
일, 2015/10/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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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따뜻한 누룽지탕 한 그릇 또는 숭늉이 생각나는 날씨입니다. 밥이 없을 때 아주 요긴한 누룽지는 닭백숙을 할 때도 유용하답니다. 생산자께서는 끓여먹기 보다 그냥 스낵처럼 먹을 때 누룽지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는데요, 공근한살림에 한살림경기남부 안양지부 가공품분과 위원들이 다녀왔다고 합니다. 한살림 생산지 탐방 - 예쁜 마음 담아 만드는 추억의 주전부리 - 한살림경기남부 안양지부 가공품분과 / 공근한살림 공근한살림은 1985년부터 마을공동체를 구성하고 친환경 농사를 시작한 한살림 최초의 생산지입니다.한살림 농산물을 내는 생산지에서 직접 가공하는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한살림이 지향점으.......
목, 2016/10/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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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 탐방정직한 땀의 결실 진한 향과 맛 한살림 감귤한살림강원영동 농산물위원회 제주도연합회한살림강원영동 농산물위원회는 감귤 수확기에 맞추어 제주도연합회로 생산지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집사람이 20여 년 넘게 한살림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제가 직접 활동을 하기 전까지는 그저 유난스럽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시골로 귀촌하여 소규모 밭농사를 지으며 동해에서 농산물위원회 활동을 시작하면서 다른 눈으로 한살림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농산물위원회 활동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농산물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배우고 까다로운 생산규정에 맞춰 좋은 먹을거리를 생산하고자 애쓰는 생산자분들의 노고도 알게 되었습.......
화, 2017/01/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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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탐방]1년 내내 한살림에서만 만날 수 있는다섯가지맛 귀한 오미자 한살림연합 가공품위원회/상주 문장대유기농영농조합 12월 첫 눈이 제법 내리고 난 며칠 후, 속리산 인근 상주에 위치한 문장대유기농영농조합을 다녀왔습니다. 2000년부터 오미자를 생산하던 친환경재배농가 14가구가 모여 2007년 문장대유기농영농조합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한살림에도 충분히 출하되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오미자였지만 점점 소비가 줄어 가공품으로 개발, 판매하기 위해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였다고 합니다. 오미자는 조선시대 이전부터 재배돼 왔고, 동의보감에도 담, 폐, 신장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고 나오며 중국 한의학에선 50여 가.......
월, 2015/12/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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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의 창한살림 절임배추 그 깊고 깊은 단맛과 짠맛 거북이공동체가 책임집니다!올해부터 ‘공급요일 지정제’ ‘산지 직송’ 방식 도입거북이공동체는 한살림 생산공동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공동체입니다. 동네 아우와 형님, 토박이와 귀농자가 한 가족처럼 어울려 한살림 생명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어서입니다. 거북이공동체는 이맘때면 주목받는 한살림 절임배추 산지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충청도에 있지만 고지대에 자리 잡고 있어 강원도 고랭지와 비슷한 기후조건이 배춧속을 꽉 채워줍니다. 꽉 찬 공동체의 인심처럼말입니다. 더운 여름철에 파종하여 자가육묘로 정성껏 키운 배추는 적당한 수분과.......
월, 2016/11/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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