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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KBS 침몰 주범, '박근혜 순장조'는 뉴스에서 손 떼라!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11/29)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사심도 품지 않았다는 변명들을 빼고 나면 담화의 핵심은 다음에 있다 할 것이다.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KBS 9시 뉴스는,'조기 하야 수용 입장을 밝혔다' (김병용 기자 리포트의 앵커멘트)'사실상 조기 하야 수용 입장을 밝혔는데...' (최동혁 기자 리포트의 앵커멘트) 이처럼 우리 뉴스는 '대통령이 조기 하야를 수용했다.'고 규정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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