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한살림의 창 - 한살림 30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한살림의 창 - 한살림 30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6/11/29- 18:30
한살림의 창한살림 30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글 곽금순 한살림연합 상임대표되돌아보면 삼십 년 전, 우리나라의 사회적 상황은 요즘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정치적 갈등, 돈을 사이에 둔 서로 간의 불신,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인한 핵에 대한 공포, 농촌의 어려운 현실, 일자리 문제…. 이렇듯 암울한 시대에 모든 생명이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한살림’이라는 언어로, 제기동의 쌀가게로 세상과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를 살리는 마음으로 오롯이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쌀값결정회의에서 소비자는 생산비를 보장해야 하니 더 높여야 한다고 하고, 생산자는 소비자의 도시물가를 걱정하며 더.......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한국 GMO이슈 중에서도 뜨거운 감자인 '농촌진흥청의 GM작물 재배'! 한살림연합농산물위원회에서 전북 완주에 찾아가, 전북대책위(농촌진흥청 유전자조작 벼 상용화 반대 전북대책위원회)를 만났습니다. 농진청과 관리가 허술한 작물 재배지 등 현장을 직접 찾으니 '들판의 세월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셨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생산자들을 만나 희망을 보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한살림 생산지현장탐방 - GMO, 그 높은 벽을 넘어서는 생명의 힘을 만나다- 한살림연합 농산물위원회 / 전북 완주 GM작물 시험재배지, 부안 산들바다공동체연합농산물위원회는 5월 30일~31일 전북 완주 GM벼 시험 재배지와 부안 산.......
화, 2016/06/14- 12:18
31
0
[살림의 창]함께 만들어 가는농지보전운동 농지보전에 관심있는 여러 주체들이 함께 연대해 농업법인과 공익신탁법인 형태의 농지공유 방식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농지보전운동을 펼쳐나가야 한다 최근 들어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일어나는 친환경 유기농지의 유실, 귀농 시 애로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는 농지 확보의 어려움 등이 농지보전운동의 절실함을 피부로 느끼게 만든다. 경자유전의 원칙에도 불구하고 많은 생산자들은 여전히 임대로 농사짓고 있는데, 지주가 농지를 처분하거나 각종 개발 사업 붐이 일어나면 애써 가꾼 유기농지를 포기하게 된다. 또한, 생산자의 고령화로 인한 농업 중단이나 농사짓지 않는.......
수, 2016/01/27- 14:35
29
0
[그 때 그 순간] 생산자와 소비자 상견례하는 날 - 한살림 30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전합니다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1987년 충북 음성 성미마을로 가볼까요? 생산자와 소비자가 처음으로 눈을 맞춘 날, 말로만 듣던 무농약 논두렁을 실제로 걸어 본 조합원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또 믿음으로 쌀을 소비해 준 이들을 맞이하는 생산자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어떤 대화가 오가고 얼마나 환하게 웃음꽃이 피었을지, 논두렁은 제초제를 맞지 않아 잡풀 그득한 채로 그 이야기들을 듣고 있었겠죠? 이제 한살림 생산자 회원과 소비자 조합원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자주 서로 오가며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886회 도농교류가 있.......
목, 2016/04/14- 11:08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