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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64호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4호 대설(大雪, 12월 7일 즈음)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온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한겨울을 알리는 절기로 농부들에게는 일년을 마무리하면서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농한기입니다. - 한살림 소식지 (564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64호) 보기 / PDF 다운로드

사계절 내내 먹는 뿌리채소로서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당근.
색깔도 참 예뻐서 요리에 자주 곁들이는 식재료입니다.
베타카로틴 등 영양성분이 풍부해서 일일 주스로도 많이 먹는 채소입니다.
해와 비와 바람을 맞고, 땅 속 기운을 품은 건강한 주황빛이 들었습니다.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볶아 먹으면 건강에 더 좋습니다.

흐르는 물에 솔로 문질러 흙을 제거합니다. 흙이 잘 빠지지 않거나 상한 부분은 도려냅니다.
당근은 껍질에 영양성분이 많으므로 되도록 껍질째 먹을 수 있도록 손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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