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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본교섭소식] 회사의 영업성과, 직원들에게 돌아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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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본교섭소식] 회사의 영업성과, 직원들에게 돌아와야

익명 (미확인) | 월, 2016/11/28- 15:51

noname01

3차 본교섭이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10일(목) 14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섭은 지난주 회사가 발표한 경영실적에 대한 노동조합의 추가 요구사항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교섭에서 경영실적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고, 노동조합은 이에 대해 여러 가지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노동조합은

– 상승세인 영업이익 대비, 저조한 당기순이익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요구했고

– MBK가 투자하겠다던 1조원의 투자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 새로운 경영진은 어떤 경영전략을 가지고 홈플러스 성장을 만들어 왔고 향후 전망은 어떠한지.

모든 홈플러스 구성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회사는 경영 노력에 대한 질문에 몰빵데이, 딱하루데이 등 현장에서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내용, 즉 이벤트성 행사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이고, 투자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방향이다 는 두루 뭉실한 답변 이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은 상반기 영업이익 대비 턱없이 낮은 당기순이익을 이해하기 어렵고, 부족한 현장인력에도 직원들의 피땀으로 영업이익이 상승하고 있음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회사 이익의 성과는 직원들에게 정당히 돌아가야 함에도 불과하고, 그 이익이 엉뚱한 곳으로 쓰여 져서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는 상반기 일시적으로 출혈이 있어 순이익이 적게 나오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성장세에 있고 올해를 결산할때는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에서 상당한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습니다.

대주주가 바뀌고 새 경영진이 출범하면서 현장 인력은 더욱 타이트해지고 노동 강도는 갈수록 높아진다는 원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MBK식 투자라는 것이 결국 1조는 말뿐이고 인건비 줄여 노동자들 허리띠만 졸라매자는 것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노동조합은 전년대비 동기간 인력현황 및 인건비 현황에 대한 자료를 추가로 요청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일하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희망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회사는 이에 대해 명쾌한 해명을 구성원들에게 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 임금요구안에 대한 소용비용 산출을 회사가 준비해왔는데 몇가지 기준에 대한 이견이 있어 실무교섭을 통해 의견을 조율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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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5/09/0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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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동조합은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를 앞장서서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2013년 노동조합 설립된 후 조합과 조합원의 많은 투쟁으로 현장의 많은 불합리한 제도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오로지 홈플러스에만 있었던 0.5계약제를 폐지하였고, 몸이 아프면 누구나 병가를 사용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휴무제도 변경, 상여금 제도 개선, 월급제 개선 등등 많은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과 회사는 지난 단체협약을 통해 영업부서의 근무시간을 점차적으로 모두 8시간으로 전환하도록 합의 하였습니다.

이제는 CS의 불합리한 단시간근 제도를 바꿀 차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장에는 많은 불합리한 제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CS부서의 다양한 단시간 근무제도는 직원들의 가장 큰 불만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CS부서의 다양한 근무시간은 해당 당사자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회사의 경영상의 이유로 강요된 근무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현재 회사가 CS부서의 단시간근무제를 고집하는 것은 오로지 회사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방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회사는 고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많은 근무자를 배치하기 위해 단시간 근무를 도입할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공정한 스케줄 관리와 효과적인 근무 조 배치를 통해서 충분히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기 SV인원이 수납업무를 도맡아 한다는 이유로 근무시간을 일방적으로 10분 줄였다가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사회적 비난이 일자 바로 10분을 늘린 사례를 보면 회사의 속내를 알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과 CS직원의 요구는 하나입니다. 현재 CS부서의 일방적인 단시간 제도를 폐지하고 8시간 근무를 즉시 도입하되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는 단시간 근무를 할 수 있게 보장하는 합리적인 근무시간 제도를 도입하라는 것입니다.

 

CS직원들의 근무시간 요구를 정확하게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CS 단시간 근무제로의 불합리함을 알리고 CS직원의 정확한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CS부서 담당/사원 근무시간 요구 사항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CS직원을 직접만나 설문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CS부서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시행을 바로 잡기 위한 이야기도 듣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조합원들이 방문하였을 때 설문참여와 적극적인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노동조합가입으로 CS부서 8시간 근무 전환 이뤄냅시다.

CS부서 8시간근무를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만들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CS 직원분들의 단결된 힘이 필요합니다. 회사는 가만히 있는 이들에게 알아서 무언가를 해주지 않습니다. 오로지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단결된 목소리로 요구할 때만이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이제 노동조합 가입으로 CS부서의 변화를 만들어 봅시다.

The post CS부서 8시간 근무 전환을 만들기 위한 설문조사가 시작됩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17/05/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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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해고 100일차 연대문화한마당

금, 2015/11/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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