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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스지회, 5차 대만 원정투쟁 나서
노조 경기지부 하이디스지회(지회장 이상목, 아래 지회)가 11월26일 정리해고 철회와 하이디스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1년여 만에 5차 대만 원정투쟁에 나섰다.대만 원정투쟁단은 11월28일 대만 영풍그룹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디스 노동자들이 일방적인 공장폐쇄와 정리해고로 길거리로 내몰린 지 1년 8개월이 지났다”며 “회사는 시늉뿐인 교섭을 하다 교섭을 일방 중단하고, 생산 설비 반출을 강행하고 있다”고 규탄했다.대만 원정단은 “공장 폐쇄와 정리해고는 노동자 생존권을 짓밟고 특허 수익만을 챙기겠다는 먹튀 행각이기에 공장을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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