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5차 촛불집회 전국 190만 모여...“퇴진이 답”

지역

5차 촛불집회 전국 190만 모여...“퇴진이 답”

익명 (미확인) | 일, 2016/11/27- 19:42

IMG_6090.JPG



1126일 전국에서 190만의 촛불이 활활 타올랐다.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5차 촛불집회에는 150만명, 부산과 광주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린 촛불집회에는 40만명, 주최 측 추산 총 190만명이 모였다. 3주 연속 100만 규모의 촛불집회가 이어지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시민들의 퇴진압박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이 날은 첫눈이 내리는 등 입김이 서리는 날씨였음에도 시민들의 분노를 막지 못했다. 지난 1112일 민중총궐기 이후 다시 역대 최대 규모의 집회를 만들어낸 시민들은 박근혜 퇴진은 물론 새누리는 부역자”, “재벌도 공범이라 외치며 현 사태의 연루된 정재계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DSC_3422.JPG

IMG_5871.JPG

DSC_3440.JPG


이 날 대회는 161차 행진을 하며 시작했다. 법원이 청와대 200m 앞까지 행진을 허용하며, 사상 첫 청와대 포위행진이 이루어졌다, 집회 참가자들은 청와대를 에워싸는 '청와대 인간띠 잇기'를 하며 청와대 코앞에서 퇴진을 외쳤다.

 

18시 광화문광장에서는 5차 범국민행동 본대회가 열렸다. 경복궁에서부터 서울시청까지 엄청난 인파가 몰려 이동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안치환, 노브레인, 양희은이 무대에 오르자 시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고 특히 양희은은 <아침이슬>, <상록수> 등을 부르며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20시에는 ‘1분 소등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참가자 150만명은 일시에 촛불을 껐다가 다시 켜는 장관을 연출하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박근혜-최순실-차움병원의 의료 민영화 커넥션을 비판하며 의료민영화 폐기, 박근혜는 퇴진하라를 주요구호로 집회에 참가했다.


IMG_5863.JPG

IMG_5859.JPG



IMG_5903.JPG

IMG_6045.JPG


IMG_6009.JPG


IMG_5983.JPG


IMG_6090.JPG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