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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민의 요구는 박근혜 즉각 퇴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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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민의 요구는 박근혜 즉각 퇴진이다

익명 (미확인) | 금, 2016/11/25- 16:36
[성명] 국민의 요구는 박근혜 즉각 퇴진이다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촛불이 전국적으로 거세차게 타오르고 있다.
매주 주말마다 100만이 넘는 국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박근혜 퇴진을 외치고 있다.

박근혜는 지난 4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검찰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필요하다면 특검도 수용하겠다 했지만, 20일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검찰 수사가 공정하다 생각지 않는다며 말을 뒤집으며, 탄핵까지 자청해나섰다.
박근혜의 변호사는 대통령도 일반인과 같이 공정한 수사와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고,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이 있다며 검찰 조사에는 불응 입장을 내놨다.
심지어 박근혜 정권은 국민들이 아무것도 하지 말고 내려오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본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까지 체결하며, 사대매국적인 행동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야3당과 새누리당 비박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발의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근혜 정권이 탄핵을 자청한 것을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연장하기 위한 시간끌기에 지나지 않는다.
박근혜 정권은 현재 보수적 성향을 띄고 있는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소추가 인용되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도 함께 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탄핵 카드를 던짐으로서 현재 국민이 주도하고 있는 박근혜 퇴진 촛불 국면을 전환시키고,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들의 개입력을 약화시키려는 것이다.

국민들의 분노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박근혜는 이미 정치적으로 국민들에게 탄핵되었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20대와 30대에서는 0%이며, 전체적으로 4% 까지 내려앉았다. 지지율 4%가 무슨 국정운영을 한다는 말인가.

심지어 이미 드러난 사실만 가지고도 박근혜는 특급범죄자다.
최순실과의 국정농단 사태는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외교, 국방,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서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박근혜가 있어야 할 곳은 청와대가 아니라, 감옥이다.

국민의 요구는 탄핵이 아니라, 즉각 퇴진이다.
박근혜의 즉각 퇴진만이 사태 수습의 유일한 방도다.
청년들은 국민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국민들과 함께 박근혜 즉각 퇴진의 촛불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릴 것이다.

2016년 11월 25일
한국청년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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