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영상) 2016 청년소셜디자이너스쿨 상상내;일프로젝트 5개월간의 여정!

지역

(영상) 2016 청년소셜디자이너스쿨 상상내;일프로젝트 5개월간의 여정!

익명 (미확인) | 목, 2016/11/24- 12:17




2016 청년소셜디자이너스쿨 상상;내일프로젝트 5개월간의 여정과 팀들을 소개합니다! 

총 5개월 간 7개 팀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자신의 아이템 실행시켜보는 
경험을 가진 갚진 시간이었습니다. 

실패, 성공을 떠나 모든 경험과 그 과정은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상상내;일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7개 팀들의 이야기 
영상으로 함께 만나 보시지요~ ^.^


3x3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016 아산YMCA 생태안내자양성과정 봄편(특강)이 지난 621, 28일 이틀간 진행되었습니다.

봄편(특강)식물심화과정으로 소수인원을 모집하여 진행하였습니다.


kakaotalk_20160628_153914789


20160628 (20)


작년 생태안내자양성과정을 함께한 옆집 삼촌 같이 친숙한 김영규 선생님과 함께 식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20160621 (38)

20160621 (3)


첫 날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 밧줄을 이용한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자연물에 서로의 스트레스와 오늘의 기분을 잎에 적으며 나누었습니다.


20160621 (9)20160621 (10)20160621 (20)


강당골을 따라 개울가까지 쭉 올라가면서 여러 식물들을 만나고식물들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심화과정인만큼 여러 가지 실험도 함께 해보고모든 생명의 기본이 되는 흙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20160621 (29)


시작하는 시간에 잎에 적었던 스트레스는 개울가에 깊게 깊게 묻어두고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왔답니다~ ^.~


두 번째 시간은 주변에 사는 식물들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아파트의 생태를 둘러보았습니다

항상 익숙하게 지나쳤으나 관심을 두지 않았던 아파트 식물들의 진가를 재발견하는 시간이었어요!


 20160628 (1)20160628 (5)


우리 집 뒷마당에 심고 싶은 솜사탕, 팝콘 같은 안개나무!

 

20160628 (7)


침엽수는 활엽수에 비해 위로 길게 자라고 추위에 강해 벽쪽에 주로 심는다고 합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새로운 사실들을 하나 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0160628 (8)20160628 (9)


이 녀석은 흰말채나무인데요, 줄기는 붉은 색이지만 열매가 흰색이라 이 붙었고요

부드럽고 아프지 않아 말 훈련 시 채찍으로 활용했다고 해서 '말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20160628 (13)

20160628 (15)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

동요에서만 듣던 계수나무! 잎에서는 달콤한 달고나 향기가 솔솔 풍겼어요.


20160628 (22)20160628 (23)


풍성하게 생긴 이 식물은 뜰보리수인데요, 신기하게 잎 뒤가 은박지 같았어요

추위를 많이 타서인지 땅에 떨어진 지열을 복사열로 흡수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20160628 (26)

20160628 (28)


사랑의 쓴 맛 보다도 쓰다는 라일락! 잎 한번 씹어보실래요?!


20160628 (36)

예쁘고 향도 좋아서 개미 등 곤충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이름도 신기한 개쉬땅나무입니다.

 

20160628 (38)20160628 (40)20160628 (43)


아파트를 한 바퀴 돌면서 모았던 잎, 열매, 꽃을 펼쳐보았습니다

색색깔이 너무도 아름답죠?

아이들과 함께 열매와 꽃으로 얼굴과 하트 등 다양한 모양을 함께 만들어 보세요~!


 20160628 (44)


보통은 눈에 확확 띄는 꽃을 보고 식물을 구별하게 되는데요

꽃은 길어야 20일 정도, 열매는 2달이면 사라져버려서 잎을 보고 수종을 구별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좋다고 해요~!


20160628 (42)


멀리 가지 않아도 주변의 식물들을 우리 아이들과 먼저 나누고

함께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재미난 놀이로 이야기한다면 자연스레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싹틀 것 같아요 :-)


생태안내자양성과정(가을편)6주과정으로 추석연휴 다음주부터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화, 2016/06/28- 21:46
382
0

추가모집


<답답한 직장생활을 위한 직장인밴드 !
우리 밴드하는 사이다☆>


여자보컬 1명, 기타 1명을 추가모집합니다.


오는대로 마감되오니 주저말고 신청해주세요!


기간 : 9월 20일 전까지
문의 : asanymca.org, 041)532-9877

화, 2016/08/30- 18:26
375
0

반복되는 워크샵과 비슷한 사진들.. 여러분이 익숙함에 지쳐갈 때 쯤 좀 더 새로운 방식의 활동공유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늘은 특별히 인생샷 팀의 정광교 청년의 인터뷰 내용을 실어볼까 합니다.(사전에 인터뷰 내용을 올리기로 합의되었습니다)


img_6653


(인터뷰에 심취해있는 두 사람)



정진 : 긴장하지 마시구요 ㅎㅎ



광교 : [매우 긴장한 내색과 함께] 아... 네......



정진 : 광교씨가 특별히 관심 있어하는 분야가 있나요? 무엇이든지요.



광교 : 저는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고 그 문제들에 대해 바라보고 비판할 수 있는 시각을 갖는 것을 좋아합니다.



정진 : 주로 그 나이 때는 좋아하는 이성이나, 돈 이런 것들에 관심 많이 갖지 않나요? 제가 그랬거든요



광교 : 고등학생 시절 논술학원에 다니는 선생님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그 선생님은 사회 문제에 대해서 관심 갖고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일깨워주셨어요. 덕분에 신문을 많이 보게 되었구요 또 고3 때 주식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정진 : 말아먹었죠? 



광교 : [크게 웃으며] 아니요. 열주 정도?  주식을 하려면 신문을 많이 읽어야하고 흐름을 잘 읽어야하기 때문에 사회 이슈들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문을 보게되니 불편한 진실과 문제들이 있는 현실을 보는 안목이 생기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img_6656



정진 : 어떻게 해야 사회문제, 지역문제가 없어질 수 있을까요?


광교 :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문제가 왜 발생했고, 관심을 가져서 고민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사회 분위기나 구조적으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또래들을 보면 가장 밝고 활기있게 보내야 할 시기를 야간자율학습이나 학원 등으로 보내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사회는 청년들을 억압시키고 정해진 틀에 따르라 강요합니다. 이젠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img_0180



정진 : 멋집니다 ~! 광교씨에게 대학생활이란?



광교 : 자유롭고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는 시기라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가슴 속 어딘가 찝찝한 구석은 지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사회구조, 사람들의 시선, 분위기 등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대학생활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진 :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생각만큼 녹녹치 않고 불편한 사실들이 많다는 것을 말하는거죠? 등록금이든, 스펙이든...



광교 : 네 맞습니다.



img_6648



정진 : 상상내일을 통해서 어떤 것들이 바뀌었음 좋겠어요? 끝난 뒤의 내 모습을 생각해본다면?



광교 : 바라는 것은 제가 하고 싶은 것이 좀 더 확고해졌으면, 디테일 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전 사실 체육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부모님의 반대와 다른 현실적인 상황들 때문에 포기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부모님과 저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벽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정진 : 아.. 정말요? 못하게 된 것에 대한 후회는 있겠네요...?



광교 : 네 후회는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정진 : 세얼간이라는 영화를 추천해드립니다. (자세한 설명내용 생략)


movie_image



광교 : [결심한듯] 한번도 못봤는데 이번 기회에 꼭 봐야겠습니다.



정진 : 저에게도 항상 어려운 고민인 것 같아요. 내가 하고싶은 것, 일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것..근데 한 가지 드는 생각은 내가 지금 있는 위치에서 나에게 맞는 일을 열심히하고 즐거워한다면 몇 십년 뒤 내 모습을 돌아봤을 때 그 길이 내가 원했던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멋있죠?



광교 : 저도 한번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정진 : 네~ 특별히 시간내주셔서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멋진분과 함께 활동을 한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광교 : 정광교 : 네 저도 감사합니다. 



이상 인생샷팀의 정광교 청년과 함께한 인터뷰였습니다. 모두 다음 주 중간발표 때 뵈요~


목, 2016/07/14- 16:32
374
0

홈페이지내용


지역사회를 만드는 청년, 청년을 세우는 지역사회

아산YMCA 청년센터 모금캠페인


봄을 알리는 꽃들은

겨우내 땅 속에서 조용히 움틉니다.

정체된 듯 보이지만

뜨겁게 차오르는 무엇인가를 키워가는 청년들..

그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자신을 꽃 피우도록

무한한 가능성의 씨앗을 함께 심어주세요.

아산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나눔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온라인 후원신청서링크 클릭~! http://goo.gl/forms/MqqzCr48AT



 
월, 2015/08/24- 16:22
369
0

825일 저녁,

아산YMCA 청년센터 모금발대식 예배가 있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에 전기선이 즐비한, 아직은 흡사 영화세트장 같은 이 곳!

어둠이 깔리고 이내 촛불로 가득 채워져 더 없이 따뜻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img_2131


모두의 작은 정성을 모아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센터,

곧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할 이곳에서 

아산YMCA 이사님들과 대학YMCA, 청소년YMCA 회원들이 함께 마음과 뜻을 모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mg_2126


희망, 꿈마저 포기한 7포세대라는 뉴스클립을 함께 보며 청년들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문을 열었습니다.

경쟁과 포기에 익숙해진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신의 일과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비빌언덕이 되어줄 공간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영상을 통해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mg_2141

 

함께해주신 분들과 희망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


kakaotalk_20150826_175255943

 

# 지금은 미비하고 아무것도 없는 듯 보이지만, 계속해서 청년에 대한 비전을 놓지 않고

이 공간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들이 함께 꿈꾸길 기대합니다. 


kakaotalk_20150826_175259841


# 이 공간은 앞으로 곧 청년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당장 2~3년 후면 청년들의 현실은 여기 모인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될 텐데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이 공간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크기변환_img_2189


모두의 공간이기에 이 공간을 어떻게 함께 만들어 가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것들을 어떻게 채워갈 수 있을까,
또 이 공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kakaotalk_20150826_175257114


얼마 전 대학YMCA전국연맹 여름대회에서 서울에 청년공간들을 둘러보고 왔는데,
둘러보며 서울엔 그런 다양한 공간들이 있는게 부러웠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도 이런 공간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아산지역에도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생긴다니 기대가 됩니다.


kakaotalk_20150826_175258150

 

아산의 미래를 위한 한 톨의 씨앗을 함께 심으며..

청년센터 공간을 함께 꿈꿔봅니다^~^



금, 2015/08/28- 17:29
3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