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창지회, 77일 파업투쟁 승리
노조 경기지부 대창지회(지회장 나일권, 아래 지회)가 끈질긴 지회설립 투쟁 끝에 승리했다. 파업 77일만에 얻은 결실이다.지회는 11월23일 회사와 2016년 단체협약과 임금협약에 잠정합의했다. 핵심요구 사항이었던 노동조합 활동 보장에 대해 ▲전임자 2명 ▲지회 사무실 제공 ▲조합원 교육시간 분기별 1시간 등에 합의했다. 회의시간은 상무집행위원 월 2시간, 대의원 월 1시간을 확보했다.임금은 기본급을 8만5천원 인상하고, 상여금을 100% 지급하기로 했다. 계약직 여성 조합원도 정규직으로 채용키로 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