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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딱대는 박근혜 마지막 숨 끊고 구조조정 막자”
1987년 노동자 대투쟁의 포문을 연 주역들이 다시 횃불을 들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아래 민주노총) 영남권 조합원들과 현대중공업노동조합 노동자들은 11월23일 울산 현대중공업 일대에서 ‘조선산업 대량해고 구조조정 원천무효, 박근혜 퇴진 영남노동자대회’ 열었다. 이날 민주노총 경북, 대구, 울산, 부산, 경남지역본부 노동자와 현대중공노동조합 조합원 등 삼천여명이 행진과 집회 투쟁을 전개했다. 노동자들은 대회에서 박근혜, 구조조정, 산업재해, 비정규직 상징물을 횃불로 살랐다. 이날 집회 주제는 나라를 말아 먹은 박근혜 즉각 퇴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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