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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북한산국립공원 진관동습지가 북적~

수, 2016/11/23- 14:18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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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북한산국립공원 진관동 생태보전지역에서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올해 은평구로부터 민간단체보조금을 지원받아 진관동습지에서 모니터링을 진행하였고 그 과정의 하나로 워크숍이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우리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의 오래된 모임인 '물자리' 선생님들께서 습지를 모니터링한지는 올해로 11년이 되었습니다.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세월을 꾸준히 묵묵하게 해오셨습니다.

이 날은 서울시, 은평구, 국립공원관리공단, 학계 전문가,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습지를 들여다보고 더 나은 관리, 습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0% 사유지인 진관동 습지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방안, 육지화 되어가고 있는 습지를 인위적으로 유지해야하는지 지켜보아야하는지, 현재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나 좀 더 전문적인 진행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시기에 따른 분야별 집중 모니터링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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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명확한 결실을 얻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오랜시간 자원활동을 해오신 김유성 회원의 말처럼 습지에 이렇게 다양한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눈 시간은 뜻깊었습니다. 

앞으로 국립공원이자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진관동습지를 관리하고 보전해가는데에 있어 모니터링 자원활동가, 전문가, 서울시, 은평구, 국립공원관리공단 모두 힘을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 물자리 회원들의 모니터링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카페도 운영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구경하세요. (물자리모임 다음카페 http://cafe.daum.net/butter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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